퍼리를 그릴수 있었을때, 난 감격의 감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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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놓고 간다 슥삭 그리고 싶다 작성자 : 점갤러

퍼리를 그릴수 있었을때, 난 감격의 감정을 느꼈다앱에서 작성

탄소623

2024.08.16 17:39:58

조회 6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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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프로분들에 비하면 실력이 많이 부족함..

근데 (^v^) 인간만 그릴줄 알던 내가, 여기까지 발전 할수 있다, 라는 감격을 뭐라 말로 표현 할수도 없고, 무엇으로도 값어치를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 하지않는가?

그러나 나무 조차 제대로 볼수 없는 자들도 있다

이런 능력을 갖고 있다는거에 감사함을 느끼는것도 필요하다 생각함..

그래서 난 어휘력 키울려고 한글공부 다시했음..

받침발음이 문제라는걸 안후론

글쓰는것도 재밌고 앞에서 말했듯이

세상은 이미 답을 알려줬다는 생각도 머지않아 할수 있게 됬음..

나는

이미 전문가분들은 답을 알려줬다고 생각함.

우리는 이해를 못했을 뿐이지

내가 그랬으니깐..

내가 말하고 싶은건

혹여나 사회가 본인을 억압한다 생각하는 자들은

그럴시간에 사소한거라도 하나하나 발전 하자는거..

이건 빗말이 아니고

우리는 잘났으니깐

나도 잘났고

너희들도 잘났어

인간의 지능을 가진 우리는 뭐든지 할수 있는 몸이야!

그니깐 나처럼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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