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짤에서 앰컷 주인들끼리 만났는데 허스키가 발기한 걸 보고 당황한 게 아니라 여기서 하자고? 라면서 놀란 거임...
그렇게 놀랐으면서 정작 바로 팬티벗고 자지 박히면서 기분좋은 표정 짓는 게 너무 꼴림...


그러면 저 주인들은
와 여기 카페 분위기 좋다~
헐 야 케이크 존나 예뻐 인스타에 올리자
이러면서 얘기하고 있을 때 바로 옆에서 땀내 수컷내 질질 풍기면서 질척하게 수컷교미하고 있는 거겠지?

분명 여자들끼리 몇 시간동안 걸스토크하다가 열심히 수컷교미하는 댕댕이들끼리 뒤에서 사정할 때 쯤 되면 허스키가 거칠게 그르릉거리고 있을 거고 셰퍼드는 낑낑거리면서 받싸하고 있을 거란 말이지?

그 소리를 들은 주인들은
애들끼리 재미있게 노네 ㅎㅎ
그러게 ㅎㅎ 산책 나와서 친구 만났다고 기분 좋은가봐~
이러면서 계속 케이크 먹고 있을테고 뒤에 셰퍼드는 허스키 좆물 받아먹는 거지...

그러고 몇 시간동안 질펀하게 수컷교미하다가 여자들 이야기 끝나고 집에갈 때 쯤 되면 주인들끼리
얘네들 사이 좋아보이는데 다음에 또 데리고 올까?
좋아 ㅎㅎ
이러면서 허스키는 헤어지기 직전에 셰퍼드한테 음흉한 눈빛 한 번 날려주고 그 눈빛을 알아먹은 셰퍼드는 생생했던 자지맛을 기억하고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되는 거임...

그렇게 만날 때마다 섹스하는 애완수컷댕댕이 키우고 싶구나...

나도 매일 셰파도수인한테 놋팅 당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