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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아 진짜 몸좋은 수컷사자나 개과수인 한마리 납치해서]앱에서 작성

언양불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20:39:05
조회 730 추천 17 댓글 22


※이전화 내용을 다시 보기 전에 4화를 먼저 봐주세요.※


※경고 - 내용이 하드할 수 있으니
정신건강에 유의하세요.※


※이번 화는 건너 뛰어도 스토리상 문제되지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요일의 이른 아침.


혈기왕성한 딸쟁이답게 눈도 다 뜨기 전에 팬티 위로
천천히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쓰다듬으며 기지개를 편다.


누워서 팔을 휘적거리며 폰을 찾아
폰에 꼽힌 충전기를 빼고 보안폴더에 들어가서
X를 키고 내가 리트윗 한 특정 게시글을 찾으려
스크롤을 죽죽 내리며 간밤에 수집한 야동들을
대충 훑어 보며 자지를 예열한다.


내가 수집한 야동들에는 모두 호랑이와 갯과 수인들이 나오고
호랑이는 탑으로, 갯과는 바텀으로 나온다.


고양잇과와 갯과가 라이벌이라 그런가
고양잇과가 따먹고 갯과가 따먹히는걸 보면 가슴에서
묘한 만족감이 두근거리며 몸 전체로 퍼져나간다.


스크롤을 내리면서 어제 싸고 안치워서 말라붙은 정액과
쿠퍼액이 묻은 팬티 위로 자지를 쓰다듬는 와중에
드디어 찾고있던 게시물을 찾았다.


게시물에 적힌 링크를 누르고 새로이 올라온 야동이 없나
찾아보다가 이내 흥미를 잃고 보안폴더의 갤러리를 연다.


2년 전부터 갤러리의 즐겨찾기, 드라이브 백업,
USB에 담아놓기까지 한 최애 작품.


만약 다른 사람에게 들킨다면
사회적 매장을 피하지 못할만큼
아주, 몹시, 매우 하드한 작품.


무려 3시간짜리 야동이다.


등장인물은 근육질 호랑이와 늑대.


배경은 좀 호화로운 침실.


당연히 호랑이가 탑이고 늑대는 바텀이다.

...아마?


첫 시작은 알몸으로 하네스에 묶인 근육빵빵 늑대가
자신의 엉덩이에 사이다 뚱캔을 집어넣고

엉금엉금 기어서 스스로 호랑이의 손에
자신의 리드줄을 바치고 호랑이의 발치에 배를 까고 누워
호랑이를 기다린다.


호랑이는 늑대보다 체격도, 근육도 작다.


하지만 small_on_top 을 누가 참을 수 있겠는가?


의자에 앉아있는 호랑이는
늑대의 얼굴에 자신의 발을 사뿐히 얹고
하나의 명령을 내린다.


[해.]


이 한 글자에 늑대는 쿠퍼액을 가볍게 찍 싸지르고
호랑이의 발을 핥으며 냄새를 맡는다.


이 장면부터는 취향이 아니라서
10초씩 건너뛰기를 연타하고
원하는 장면이 나오자 연타를 멈추고 소리를 키운다.


늑대가 호랑이의 발부터 천천히 냄새맡고 혀로 핥으며
어느새 호랑이의 팬티까지 주둥이가 올라왔다.


늑대는 꼬리를 미친듯이 흔들며
호랑이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호랑이는 허벅지 쪽에서 자신의 팬티를 살짝 들추고
늑대에게 명령했다.


[해.]


이 한 글자에 늑대는 또다시 쿠퍼액을 찍 싸지르고
호랑이가 들춰놓은 팬티구멍에 주둥이를 밀어넣고
격하게 숨을 몰아쉰다.


마치 청소기가 작동하는 소리가 나고
그 숨결에 호랑이의 팬티가 펄럭거린다.


늑대의 주둥이는 점점 깊어만 가고
자지는 고장난듯 쿠퍼액이 멈출줄 모르고
질질 새어 나온다.


호랑이는 늑대의 리드줄을 잡고 옆으로 잡아당겨
늑대를 제지한다.


호랑이의 냄새를 빼앗긴 늑대는
낑낑거리며 호랑이의 자지에 달려들고
호랑이는 명령한다.


[앉아.]


늑대는 이 말을 듣자마자
무릎을 꿇은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손을 등 뒤로 짚어서
자지가 훤히 보이는 자세를 한다.


호랑이가 무표정으로 반응이 없자
늑대는 다시 낑낑거리고 허리를 흔들면서
쿠퍼액이 휘날리게 자지를 흔들어댄다.


호랑이는 마음에 드는 표정을 짓더니
의자 등받이를 짚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내민다.


[해.]


이 말에 다시 쿠퍼액을 찍 싸지른 늑대는
호랑이의 엉덩이 사이에 코를 쑤셔넣고
다시 청소기를 가동한다.


늑대의 뜨거운 콧김에
어느새 호랑이의 팬티가 축축해지고
호랑이는 허리를 튕겨 엉덩이로 늑대를 살짝 밀어낸다.


어리둥절한 늑대는 호랑이를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호랑이의 의도를 알아챈다.


호랑이의 팬티 밴드를 잡고
느린듯 빠르게 발목까지 벗기고

빵빵하고 복슬복슬한 엉덩이를
커다란 두 손으로 한 번 움켜잡고 마사지를 시작한다.


꾹꾹 누르기도 하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양 옆으로 벌려 똥구멍을 드러내기도 하고

그대로 구멍에 코를 박아서 냄새를 맡기도 하고

좀 올라가서 호랑이의 꼬리 뿌리부분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다가

호랑이가 베개를 바닥에 던지고
리드줄을 아래로 두 번 당기자
늑대가 베개로 벌러덩 눕는다.


늑대의 얼굴 위로 쪼그려 앉은 호랑이가
잠시 늑대의 숨결을 즐기고 다시 말한다.


[해.]


호랑이의 목소리가 들릴 때 마다
쿠퍼액을 찍찍 싸지르는 늑대는

호랑이의 엉덩이 구멍을 핥으며
호랑이의 팔뚝만한 자지를
자신의 풍만한 가슴 사이에 끼우고
불알과 자지를 애무한다.


피어싱이 박힌 젖꼭지를 길게 잡아당겨서
호랑이의 자지를 최대한 감싸고 움직인다.


시간이 지나고 호랑이는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며
귀두가 촉촉해질 때쯤

손으로 늑대의 골반을 누른 상태로 얼굴에서 살짝 일어났다가
다시 늑대의 얼굴에 힘을 주어 앉는다.


[쿵 쿵 쿵 쿵 쿵....]


바닥이 울려서 쿵 소리가 날 만큼 세게 앉지만
절대 피해선 안된다.

오히려 늑대의 주둥이를
호랑이의 엉덩이 구멍에 맞춰서 쑤셔 넣어야 한다.


늑대는 자신의 얼굴과 주둥이가 딜도취급 당하지만
자지에서는 끊임없이 쿠퍼액이 새어나온다.


처음에는 코까지만 박혔지만
시간이 지나고 강도가 강해지자

어느새 주둥이의 반까지 박힐정도로 깊게 들어갔다.


호랑이는 마지막으로 늑대의 골반을 양손으로 누르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높게 들고
늑대의 주둥이에 세차게 앉는다.


늑대의 주둥이가 깊게 들어가고
호랑이의 엉덩이 구멍이 벌어지며

호랑이와 늑대가 동시에 사정한다.


가벼운 신음을 내뱉는 호랑이와 달리
호랑이의 엉덩이 구멍 안에서
비명을 지르듯이 신음을 내지르는 늑대.


잠시 후 축 늘어진 늑대의 다리를 잡고 몸을 말아서
고장난 수도꼭지 처럼 정액을 질질 싸지르는 자지를
늑대의 입에 집어넣어서 셀프 펠라를 시킨다.


엉덩이가 하늘을 보게 자세를 고정시키고
처음에 늑대가 자신의 엉덩이 구멍에 넣어두었던
사이다 뚱캔을 호랑이가 손을 집어넣어서 거칠게 꺼내고

캔을 따서 한 모금 마신 뒤에
늑대의 벌어진 구멍에 그대로 쏟아 붓는다.


늑대는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엉덩이 구멍에 들어오는 이물질을 차단하려
괄약근을 조였으나.


이때까지의 격하고 고된 조련 탓이었을까
늑대의 괄약근은 아주 조금의 미동을 일으키고는
작동을 멈추고 이물질의 출입을 너무나도 쉽게 허락했다.


그리고 나는 항상 이 장면에서 사정한다.


본인의 민감한 곳에 위험한게 들어오는데
믿고있던 자신의 근육이 허무하게 무너지고

이물질이 들어오는걸 막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는
그 절망감 넘치는 표정과
안된다며 들어오지 말라고, 넣지 말라고 소리치는게
너무 꼴려서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싸지르고 있다.


싸지르면서 손을 흔들어서 그런지
항상 딸치고나면 주변이 정액폭탄이 터진것 마냥
난장판이 된다.


이 뒷내용은 늑대의 후장에 자지를 박은 호랑이가
탄산 때문에 자극이 엄청나다며
패트병 째로 늑대의 후장에 들이붓고

거기다 멘토스까지 넣고 자지를 빠르게 쑤셔서
늑대의 후장 안에서 탄산이 터져나옴과 동시에 사정하는데


이때쯤 현타가 와서 야동을 끈다.


"하... 싸지만 않으면 뒷내용도 볼 수 있는데...
현타가 너무 쎄게 와서 탈이네..."


"으응..."


"...?"


'방금 사람 소리가 들리지 않았나..?'


일요일 이른아침.

아빠는 늦잠을 잘 것이고
엄마는 어릴적 아빠와 이혼 후에 소식이 끊겼다.

그래서 집엔 나와 아빠 말고는 아무도 없어야 하는데


이 회색 늑대는 대체 누구인가?


방금 야동에 나왔던 늑대보다 체격이 크고 털색이 짙다.

잘생겼다.

윤곽에 노발이지만 자지가 굉장히 커보인다.

내 팬티를 입고 있어서 발기하면 팬티가 터질것이다.

저 팬티는 저번에 싸지르고 빨래하기 귀찮아서
그냥 정액 묻은 채로 의자 등받이에 널어둔 팬티다.


결론은 모르는 사람이다.


'뭐지?? 어제 자기 전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자기 전에 아빠가 안들어오긴 했는데 혹시 아빠 손님??'

'아니 근데 왜 내 팬티를?? 하필 저걸??
아 그것보다 싸지른걸 빨리 치워야...하는...'


정체모를 늑대의 코가 움찔거린다.


'아 설마...제발... 안돼...
내 정액 냄새맡고 일어나는게 아니라 해줘 진짜...'


"으음....?"


'아 ㅅㅂㅅㅂㅅㅂㅅㅂ 개ㅈ됐...'


"...누구세요...?"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여기... 제방인데... 그쪽은...?"


"어... 신미루 입니다...?"


"제 방엔 어떻게..."


"저도 잘..."


바닥에 누워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늑대.

납치라도 당한것 마냥
어떻게 여기 왔는지도 모르는 모양새다.


"저... 일단 좀 나가주시겠어요..? 옷좀 갈아입어야..."


"아, 죄송합니다."


"아 잠ㄲ"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벌떡 일어난 늑대는
내가 싸지른 대참사를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뭔가 깨달았 다는듯 얘기했다.


"...호철삼촌 아들..?"


이 미친 아저씨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포타 글씨 크기 어케정함???????
글씨크기 1만 줄이고 싶네 ㄹㅇ


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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