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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가의호랑이소설2수정본앱에서 작성

willingze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08: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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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터라 해봤자 산범의 방이었고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였다.

 그 짧은 거리를 가는데도 곰수인, 허지웅은 산범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그의 뒤통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뒤를 졸졸 따라갔다.

 당연히 그 시선을 느꼈지만 산범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린애가 긴장한 탓에 그러는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저 커다란 풍채에 대들 용기는 아주 조금도 없었다.

“어서 들어와.”

“실례하겠습니다.”

 험상궂게 생겼는데 예의는 바른 아이네. 몰래 생각한 그였다.

 두 사람은 불 꺼진 방으로 몸을 옮겼다.

 몇 평 안 되는 작은 방인데 이 기골이 장대한 덩치 하나가 있으니 방이 꽉 찬 느낌이었다.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이내 방문이 닫혔다. 불을 켤까 생각했지만, 창문으로 새 드는 가로등 빛 덕에 그리 어둡진 않아 금방 생각을 접었다. 그리고 이쪽이 더 분위기 있기도 했다. 

 이 작은 방은 세상과 단절된 듯 고요했다. 세상에 두 사람만 남아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적막했다.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 지웅은 심장이 터질 듯 두근거렸다. 눈앞에 있는 남자 때문에 더욱.

 “할래?”

 산범은 옷을 전부 벗으며 지웅에게 물었다.

 올긋볼긋 드러난 갈비뼈가 곰의 눈에 들어왔다.

 아담한 어깨와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호리호리한 팔다리. 무식하게 힘만 센 그가 만지면 부서질 듯 연약해 보였다.

 그리고 저 예쁜 얼굴에 머금은 얕은 미소가 곰의 마음을 흔들었다.

 전혀 남자라고 할 수 없는 외관이었다.

 하지만 사타구니 사이에 달린 작은 남근은 커다란 괴리감을 일으켰다. 신기하지만 기이했다. 맑은 날 내리는 비처럼.

 “뭐, 뭐를요?”

 “섹스지, 설마 마음이 바뀐 거야? 그래도 환불은 안 되는데.”

 “아, 아뇨. 그런 거 아니에요. 얼른 해요, 섹스.”

 지웅도 서둘러 그의 옷을 풀어 헤쳤다. 사락사락, 천이 스치는 소리가 희미하게 퍼진다. 그가 웃옷을 벗자 거대한 몸집이 드러났다.

 운동선수처럼 강한 근육과 살집 있는 덩치. 몸 여러 군데에 붙어있는 파스 대여섯 장은 꽤 힘든 일을 하는 듯 보였다. 갑작스레 호기심이 솟아오른 산범은.

 “무슨 일 하길래 그리 많이 붙이고 다녀?”

 손끝으로 그것을 가리키며 그에게 물었다.

“네?”

 벨트를 풀려던 손이 멈칫했다. 아마 말을 걸 거라 꿈에도 생각 못했던 탓이었다. 그의 손끝을 따라 시선을 돌리자 눈에 들어온 파스 몇장.

 아, 파스 얘기구나.

 “역도를 조금...”

 “아~ 역시 운동하는구나. 잘 어울려.”

 “그…런가요?”

 잠깐.

 아주 잠깐이지만 지웅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뭔가 말실수라도 했나 싶었지만 한 말이라곤 그 일이 잘 어울린다는 것뿐이었다. 이해할 수 없었다. 괜히 말 걸었나? 역시 평소처럼 바로 섹스나 하는 건데. 표정을 구긴 산범은 입맛을 쩝 다셨다. 

 그냥 일이나 하자고 생각한 그는 천천히 지웅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의 바로 앞에 꿇어앉았다.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래?”

 황토색 털 뭉치 손이 눈앞에 있는 남자의 허리에 향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벨트를 풀고 순식간에 그의 바지를 쑥 내렸다. 그러자 나타난 검은 색 드로즈 팬티. 꽉 찬 앞섶에 호랑이는 저도 모르게 감탄했다.

 “자, 잠시만요!”

 “얼른 하고 끝내자.”

 지웅이 다급히 제지하려고 손을 뻗었지만 산범의 손이 더 빨랐다.

 그것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속도였다.

 그도 그럴 것이 곰처럼 버티는 손님이 한둘이 아니었다. 부끄러워서, 아니면 꼴에 밀당을 해보려고. 얼른 끝내고 쉬고 싶은 그의 마음도 모르고 그런 짓을 하는 놈들이 한 트럭이었다.

 산범은 눈을 뒤룩 굴려 지웅을 올려다보았다.

 잔뜩 긴장한 얼굴에 두 눈은 꼭 감은 게 연약한 소녀를 보는 거 같았다. 게다가 우악스러운 흰색 털 뭉치 손은 주먹을 꽉 쥔 채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 생긴 것만 보면 상대방 신경 안 쓰고 무작정 박아대게 생겼는데. 역시 애는 애구나. 우월감에 심취한 산범은 이 귀여운 꼬마에게 얄궂은 장난을 치기로 했다.

 가녀린 팔로 그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뺨에 닿은 두꺼운 그의 아랫배는 군살이 하나 없어 딱딱하기만 했다. 선명하게 느껴지는 복근의 감촉. 팔뚝에 닿는 커다란 골반. 이에 반해 가슴에 닿는 그의 고간은 따뜻하고 물컹했다.

 그리고 좋은 향기가 났다. 향수나 바디워시처럼 인공적인 향은 아닌 게 자연스러운 향이라 해야 할까?

 마치 나를 버리고 간 어머니처럼…….

 ‘갑자기 그 여자가 왜 떠오른 거야.’

 이내 훌훌 떨쳐버렸다.

 산범은 긴 혀를 빼 들어 지웅의 배를 핥기 시작했다.

 사락사락. 가시 돋친 혀가 각 잡힌 복근을 훑고 지나간다.

 먹이를 잡아먹기 전 맹수처럼 게걸스럽게 혀를 놀리며, 빳빳한 흰 털의 촉감이 혀끝에서 느껴졌다.

 구렁이 담장 넘듯 곰의 엉덩이 쪽으로 기어가는 황토색 털 뭉치 손.

 그리고 그의 꼬리를 콱 붙잡자, 숨을 삼키는 소리와 함께 커다란 몸이 움찔거렸다.

 익숙지 않은 자극과 피부에 닿는 타인의 숨결에 그의 물건에 점차 피가 쏠리기 시작했다.

 여기구나.

 산범은 지웅을 슬쩍 올려다보았다.

 신음이 새지 않게 한 손으로 자기 주둥이를 틀어막고 있는 그의 모습에 더욱 장난기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짧고 둥근 꼬리를 주물럭거렸다. 새끼줄 같은 자기 꼬리에는 느껴볼 수 없는 풍부하고 폭신한 감촉이 신기해 더욱 집요하게 만진 그였다.

 “어때?”

 “으흣… 간지럽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기분 좋지?”

 “자, 잘 모르겠어요....”

 “그래? 그럼 이건 뭘까?”

 산범의 쇄골을 꾹꾹 찌르는 지웅의 물건. 팬티 끝은 검게 젖은 채 한 뼘은 족히 넘을 정도로 툭 튀어나와 있었다. 그 끝에 숨결을 한 번 불어넣자 크게 껄떡댔다.

 “윽....”

 지웅이 짧게 신음을 흘렸다.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새하얀 송곳니를 드러내며 이를 악물고 숨 또한 거칠다.

 확실히 흥분했다.

 역시 이 꼬맹이를 흥분시키는 일은 식은 죽 먹기처럼 쉬웠다.

 그동안 상대해 온 아다들은 조금만 자극해주면 자지를 벌떡 세우고 프리컴을 질질 흘리기 일쑤였다.

 물건만 클 뿐 곰도 별반 다를 바 없다고 그는 생각했다.

 눈앞의 물건이 어느 정도 준비됐기에 산범은 제대로 시작하기로 했다.

 그는 벌떡 일어나 지웅의 팔을 잡고 침대로 질질 끌고 갔다. 그리고 그대로 던져버렸다.

 덩칫값 못하고 힘없이 침대 위로 쓰러지듯 누운 흰색 털 뭉치와 그 덩치 위로 얼른 올라탄 황토색 털 뭉치.

 쿵 소리와 함께 침대가 일렁이고 새하얀 먼지가 빛을 받으며 공중으로 피어올랐다.

 정신 차려보니 천장에 묻은 얼룩이 눈에 들어왔다.

 꽤 오래된 듯 누리끼리했다.

 저건 누군가의 정액일까?

 내 위에 올라탄 남자의 것일까. 아니면 이 남자를 안은 다른 남자의 것일까.

 골똘히 생각한 곰은 눈을 끔뻑거렸다.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호랑이.

 서로의 혀를 섞고 게걸스럽게 자지를 빠는 황토색 털 뭉치.

 요염한 표정으로 물건을 받아내고 다른 수컷의 욕망으로 몸속을 가득 채우는 가녀린 그의 몸.

 신물과 함께 부러움이 속 깊은 곳에서 올라왔다.

 아마 고등학생 때부터 남자를 좋아했던 것 같다. 우연히 포르노를 접했을 때 여배우의 커다란 젖가슴보단 남배우의 탄탄한 복근과 가슴에 흥분했었다. 남배우의 발기한 자지와 허리를 흔들 때마다 덜렁거리는 털 불알. 어느새 나는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고 남배우의 몸을 보고 사정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학교에서는 화장실을 갈 때마다 옆 사람의 물건을 흘끔 훔쳐보기도 했고, 훈련이 끝나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 친구의 몸을 보고 흥분하기까지 했다.

 이상했다. 난 남잔데. 왜 남자의 몸을 보고 흥분하는 걸까.

 “섹스할 때 딴생각하면 상대한테 실례야.”

 산범은 잠시 딴 곳으로 정신 팔린 지웅을 내려다보며 이야기했다.

 “죄, 죄송해요.”

 “괜찮아. 하지만 여친이랑 할 때 그러면 안 된다?”

 검지로 그의 코를 톡 건드렸다. 싱긋 웃은 미소는 부드러웠다. 그리고 무척 예뻤다.

 부끄러운 나머지 얼굴이 붉게 상기 된 지웅. 그 모습을 본 산범은 귀엽다고 생각했다.

 올라탄 곰의 몸은 견고한 바위 같았다. 단단하다. 하지만 그것과 다르게 따뜻했다.

 그가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흉부와 복부의 움직임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부끄러움이 가득 찬 눈으로 자신을 흘끔흘끔 쳐다보며, 커다란 손을 산범의 허벅지에 수줍게 얹었다.

 그리고 호랑이의 엉덩이를 찌르는 괴물 같은 물건.

 이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는 크기라 생각했다.

 황토색 털 뭉치 손은 천천히 돌덩이 같은 몸을 어루만졌다.

 선명하게 쩍 갈라진 복근을 조물락 거리고 근육으로 덮인 갈비뼈를 꾹꾹 누르기도 하며 그를 농락했다.

 능숙하고 변태 같은 손놀림으로 쓸며 올라가는 손. 목적지는 그의 가슴이었다.

 “잠깐만… 하흣!”

 지웅이 입을 열기 전에 손톱을 살짝 세운 채 그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단단하면서 부드러웠다. 말랑한 감촉이 그대로 손에 전해졌다. 움푹 들어간 손가락을 마사지하듯 쭈물거리자 달콤한 신음을 흘리는 흰색 털 뭉치.

 각 잡힌 그의 젖가슴은 호리호리한 손가락에 힘없이 유린당했다. 젖을 주무르던 손 하나가 자리를 옮기더니 젖꼭지를 살짝 꼬집자.

 “흐으으으읏!!”

 짐승 같은 교성이 터졌다.

 날카로운 손톱으로 유두를 긁듯이 희롱하기 시작했다. 손톱 끝으로 살짝 찌르기도 했고 손가락 사이에 끼워 빙글빙글 돌리며 지독하게 괴롭혔다.

 “여기가 좋아?”

 “안 대여…. 제바알…"

 억세게 생긴 그 얼굴이 점차 쾌락에 물들기 시작했다. 창피함에 얼굴을 가리지만 야릇한 신음은 계속 새어 나오고 있다.

 “슬슬 넣어도 되지?”

 이윽고 산범의 손이 지웅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그리고 팬티를 슬쩍 내려 능숙한 손놀림으로 그의 자지를 꺼냈다.

 실제로 본 지웅의 물건은 잘 자란 고구마처럼 크고 통통했고, 그 크기에 걸맞게 투명한 프리컴을 계속해서 뱉어내고 있었다.

 따로 젤을 바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산범은 물건의 기둥을 한손으로 쥐었다.

 그리고 그 끝을 자신의 엉덩이 구멍으로 가져다 댔다.

 단순히 구멍에 비비적거릴 뿐인데도 지웅의 물건은 크게 껄떡이며 산범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그 힘이 얼마나 세던지 물건을 놓칠뻔한 적도 있었다.

 이내 그의 구멍이 준비를 마치자 산범은 천천히 물건을 자신의 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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