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을많이읽어서그런가 드래곤이됐는데 성체까지 자란담에 유희하면서

수인들 가져다 섹스노예로 하나씩만듬

소,늑대 수인 정복완료

소 - 가족들 문제해결해주는대신 노예화

늑대- 동생 뒤져가는거 살려주는대신 노예화

늑대영입하는 스토리 고전적인데 좋아서써둠

늑대동생 뒤져가는거 죽은것처럼 해서 시간멈춰두고 동생잃은 슬픔으로 방황하는걸 정신잃게만들어서 깨어나보니 작은 신전앞에서 쓰러진걸 고위신관이 도와준걸로 시작함.

아침엔 약간 멀리있는 마을에서 오는 시민들 회복시켜주고 정상적인 신전인데 밤에는 소(고위신관)가 수습신관인 나를 강제로 조련하는걸 늑대가 보고 몇일후엔 결국 소의 거대한 자지에 내가 따이고 바닥에 흘린 정액 다 햝아먹게되는 나를 보고 늑대가 도와줄려는데 바로잡혀서 묶인채로 환각보게해서 내가 늑대 한테 후장대주는거까지 보이게하고 환각지운다음에 소가 사족보행으로 날업고있는걸보여주고 지금까지스토리 말해준다음 절망하는표정보고 웃어주면서 " 몇일동안 즐겁게 해줬으니까 상으로 니동생 살려줄께 대신 니내노예^^ " 해서 늑대동생이 늑대에대한거 잊어버리게만들고 기억 조작하고 살려서 풀어줌^^ 물론 늑대는 내노예됨

몇일간 조금씩 조련되는 수습신관을보면서 마음으로는 괴로워하면서 매일밤 와서 보고 발기하는 음탕한 씹촌창년 늑대 수인 표정이 인상깊었다

아침에 깨니까 쿠퍼액바다됨 성체되는곳까지 꿈시간을 너무많이잡아먹은듯;

이제 나머지 말,곰,고양이수인을 노예로만들어야겠다. 오늘밤이 벌써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