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셜 댄스/유키마루

이 책의 첫번째 이야기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두 동아리 사이의 전투를 그리는걸 생각해봤습니다.

이 이야기에 나온 유도는 전부 픽션이지만 일본에서 발생한 실존하는 유도를 기초로 했습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연습하지 않는 유도가 있고, 이 사람들이 싸움에 약한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전 유도기술을 진짜 싸움에서 싸우기위해 사용하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재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댄스부는 유도부가 연습하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전 그게 달랐다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전 이 이야기에 많은걸 포함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나머지에 대한 소개로는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력 시험/과실

저 혼자 밤에 폐교를 걷는것이 멋질거라고 생각하진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몇년전, 그 모험은 어린아이의 장난이라고 봐도 상관없겠죠. 하지만 지금 경찰은 범인을 잡으려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죠.

재가 어렸을때, 전 유령의 집안에서 모험을 하는 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짜 유령의 집에 들어갈 신경마저 지니고 있지 않았으니, 진짜에 들어가라는건 불가능했었죠.

WANTED/지로

이 책의 주제가 '운동'이였지만, 재 이야기에 뭔가 정신나간 인외의 액션을 그릴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만화를 그릴 준비를 할때 럭비에 대한 연구를 했죠. 하지만 그런것들에 초점을 잡지를 못했고 게다가 그들이 입는 속옷은 변태적인 다발이 되버렸죠.

전 이 이야기를 럭비팀 케릭터의 관점에서 그렸지만, 육상부의 케릭터의 초점으로 그렸다면 달랐지도 모르겠네요.

그가 어떻게 그렇게 비여하게 됐는지에 대한 이유처럼요...

하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각 케릭터들의 과거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12페이지 이야기기도 하고요.

Fear is worse than danger itself/Sippo

각자 의견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한테는, 전 사람들이 유도복을 입을때 노팬티를 선호합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야구복을 입을때 검정색 셔츠를 안에 입어야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전 이야기에 너무 많은걸 넣었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넣고싶은 수많은 것들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건 좋은 경험이 된거같습니다.

유니폼을 그릴떄 가장 즐겁게 그렸습니다.

재가 그랬던것만큼 즐겼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벽/채셔

벽안에 세계로부터 자신을 닫아버린 소년이 있습니다.

그의 가족은 그가 현실을 보게 하는것을 너무 복잡하게 여겼죠.

하지만,그는 오랬동안 벽안에 있으면서, 그의 시간은 언제나 멈췄습니다.

어떤 문제도 그를 신경쓰이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살았다면, 삶은 나쁘게 흘러갈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의 조용한 세계는 매그넘의 발사로 파손됩니다.

그것이 한번 파손되어, 침묵은 그의 세계를 흔들기 시작했죠.

매그넘은 어떤것에도 도망치지 않았습니다:그건 그저 총알이 맞은 직후에 남겨진 작은 구멍을 통해 그들을 통해서 날라간거죠.

소년은 그의 가슴을 비추는 환하게 빛나는 빛을 봤습니다.

마음의 벽을 부수는건 쉽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들이 당신을 쏘고싶어하는 위치를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럼으로서 조용한 세계 안의 소년의 이야기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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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붐붐사태를 탄생시킨 작가라는건가...

틀린곳도 있을수있지만 도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