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1(약속, Jiroh) 번역

에피소드3(온천에서의 전투, Kita) 번역

프롤로그

 -채셔

1장

후쿠라 온천 여관에는 많은 손님들이 있습니다.

타마 : 목욕물 체크합니다!

그의 이름은 타마, 이 온천의 종업원입니다.

호랑이(에피소드2) : 느낌 좋네.

그는 물의 질만을 채크하러 오는게 아니라...

호랑이 : 어-어이!

타마 : (이 느낌과 크기!! 평범한 것이 아니야!)

...그의 진짜 일(취미)는 각 손님들의 몸을 채크하는것입니다!!

2장

타마 : (아마 주인은 갱스터로부터 빌린 많은 돈을 되돌려주지 못했을거고, 그리고 내가 내 몸으로 그걸 지불하게 강요받는건가...!)

호랑이(상상) : 넌 주인한테 팔렸어.

타마(상상) : 아...안돼...!

호랑이(상상) : 네 몸으로 빚을 지불할 시간이다!

타마(상상) : 안돼요!! 그건 20달러일거에요!

호랑이 : ...어이, 뭐하는거야?

타마 : 아, 쇄송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타마 : 어-엄, 손님, 재가 손님의 등을 닦아드릴까요?!

호랑이 : 거절한다!

타마 : 익! 죄-죄송합니다!

타마 : (으...갱스터들은 무섭네... 그리고 그게 날 더 달아오르게 만들어...)

타마 : 잔인하고 잔인한 세상이여...

요스케(에피소드3) : 어이, 그럼 그걸 나에게 해주겠어?

타마 : 당연히 하겠습니다!!

타마 : 우와 좋은 근육을 지니셨네요! 험한 일을 자주 하시나요?

요스케 : 어...응, 그렇다고 할 수 있지.

타마 : (그리고 이 사람한테 달린 저 좋은것...이건 기회야!)

등을 닦는거는...?

요스케(상상) : (이제 충분해...나머지는 내 방에서 하자.)

타마(상상) : 네, 그럴래요!

코타 : 저기, 요스케!

3장

코타 : 뜨거우니까 밖에 나가고싶어!

요스케 : 미안. 그럼 100까지 새고 나갈까?

타마 : (아이가 있었어!?)

요스케 : 고맙다, 형씨!

타마 : (...최고다.)

교수(에피소드1) : 아, 더! 더해줘♡

나츠메(에피소드1) : 네-네. 우리가 왜 여기왔는지 잊으시면 안돼요, 교수님.

교수 : 알았어, 알았어. 더 강하게 문질러줘!

타마 : (이 무슨 흥을 돋구는 목소리! 게다가 교수!? 내 눈을 속일순 없어!! 난 저 사람이 평범한 교수가 아닌걸 알아...

타마 : (분명 학생들이 점수를 위해서 더러운 일을 하게하는 변태 선생일거야!!)

교수(상상) : 성적을 원하면 내 발을 핥아라.

나츠메(상상) : 네, 교수님...

타마 : 이번엔 또 뭐가 있는거야!?

송아지?(에피소드 4) : 아! 나온다!!

늙은 사자(에피소드 4) : 젖꼭지를 깨끗히 해야지~!

송아지? : 안돼, 하지마요! 또 나올거에요!!

타마 : (아. 단순히 손자를 좋아하는 할아버지였네.)

하지만, 누구도 이때까진 알지 못했다...

타마 : 힉!!

4장

...여기 있는 모두를 놀라게 한 엄청난 사건...

타마 : 뭐...뭐가 일어난거야!?

토로유키(에피소드5) : 윤타! 대답해!!

타마 : (살인사건!?)

타마 : 익!(안돼! 설마 살인자인가!?)

타마 : 어!? 아! 아야! 아파!!

선배 종업원 : 타마! 너 또 도망쳤구나!

타마 : 하지만 저기에 살인...

선배 종업원 : 닥쳐! 내가 널 혼해주지!

타마 : 아! 이게 올가니즘?! 그래! 더!!

토로유키 : 괜찮아?

윤타(에피소드5)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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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짤이 전부 짤릴 위험이 있으므로 그림은 마리망가서 봐주세요.

다음에는 그나마 번역이 쉬운 에피소드2(Jin)를 해볼까...

ps. 일단 발번역이니까 틀린곳있으면 말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