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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라마의 전설~
옛날 이 땅에는, 충성스러운 신자들에게 삶의 목욕을 제공하고 평화속의 길고 행복한 삶을 준다는 "후쿠라마"가 살고 있었다.
그들을 깨끗하게 하는 누구나 건강을 다시 얻고 원기를 얻는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들의 신앙을 잃어버리자, 후쿠라마는 자연적 재앙을 일으키고 치명적인 질명을 퍼트리는것으로 그 분노를 보였다.
이러한 전설때문에, 이 온천은 "후쿠라 온천"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후쿠라마의 저주때문에, 이 장소는 수많은 초 자연적 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교수 : 아~...이재야 개운하네♪
어시스턴트 : 개운한걸 느끼는것 까지는 좋지만...
어시스턴트 : 우리가 왜 여기 왔는지를 잊지는 말아주세요.
교수 : 왜 우리가 여기 왔더라? 몰라. 잊어버렸나봐~
어시스턴트 : 하하하. 그러시구나~...그렇다면,
어시스턴트 : 기억날때까지 거기에 매달려 있으시죠!
교수 : 아~ 그래, 기억났어! 그-그건 소설이야! 다음 소설을 위해 아이디어를 얻으러 온거였어!!
어시스턴트 : 우린 교수님의 소설이 이 온천의 전설에 기반한것때문에 여기에 왔고 더 많은 정보를 얻으러 온거죠, 그렇죠?!
교수 : 네...
교수 : 봐! 저기 무언가 있어!!
어시스턴트 : 단순한 조각상이에요. 근데 왜 이게 이런 버려진 땅에 있는거지?
교수 : 그건 이제 충분해! 저녁을 먹으러 가자!
어시스턴트 : (교수님은 미스테리 작가면서 너무 무서움을 잘 탄단말야...)
3장
유령 : 어서와요...
교수 : 왜그래, 나츠메? 뭐 잊어버렸어?
나츠메 : 어...아, 아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유령 : 아.
타마(종업원) : ?
나츠메 : (으으...여기서 혼령을 만날줄은 생각도 못했네. 특히 아까전처럼 강한걸 말야...)
나츠메 : (초 자연적 현상을 그게 한건가? 그럼 그 유령은 분명 이 전설과 관련이 있겠지...이 부적이 있으면 무사할거 같긴 하지만...)
나츠메 : (...교수님은 너무 방어적이지 않잖아!)
나츠메 : (흠...아냐, 이것도 아냐. 여기에는 아이가 포함되있는 전래가 없어...그 아이는 관련이 없는건가?)
나츠메 : 아차...어라? 인신공양?
자연적 재앙과 전염병이 도는동안, 사람들은 이 사건들이 후쿠라마의 저주가 일으킨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들은 후쿠라마의 분노를 인상공양으로 진정시킬려고 했다.
그리고 그 증거로, 희생양에겐 문양가 찍혀졌다.
나츠메 : (...같은 문양이잖아!!)
나츠메 : (희생양이 된 아이...그것이 그를 사후에도 성불하는걸 막는 악의가 된건가?)
나츠메 : (하지만 "어서와요"는 무슨 의미였던거지?)
나츠메 : 자-잠깐! 교수님?!
교수 : 외로웠어...
나츠메 : 네?!
교수 : 너무 오래 기다렸어...왜 오지 않은거야?
나츠메 : (교...교수님이 날 기다렸다고!?)
나츠메 : 교...교수님...!?
나츠메 : (지진?! 제길!)
곰(마지막 에피소드 주인공) : ?
나츠메 : (빙의당했어! 유령이 누군가에게 빙의되면, 부적은 힘을 잃어버려!)
교수? : 조각상이랑 부적이 나한테 먹힐거라고 생각했어?
나츠메 : 무...무슨 소리야...?
교수? : 이제, 우린 드디어 같이 있을수있어...
나츠메 : (제길...이게 먹힐거라고 확신은 안하지만...)
교수? : 아...
교수? : 아...아아아아앙♡
나츠메 : 컥..컥...
교수? : 뭐-뭐야 이 몸은?!
나츠메 : 그 사람의 몸을 가져간건 실수였어.
나츠메 : 왜냐면 그 사람은 완전히 마조거든...젖꼭지가 가장 약한곳이지!
교수? : 히힉...흐아아아아아! ...오♡
퇴치중
유령 : 죄송해요...다른 사람일줄은 몰랐어요...
나츠메 : 내가 널 희생시킨 사람이랑 같은 사람으로 보였어?
유령 : 아뇨,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에요!
유령 : 당신을 볼때 너무 기뻐서 행복했었어요...
나츠메 : (...그리고 날 죽이려고했다?)
나츠메 : 그래서, 그 사람이랑 뭘 하길 원했던건데? 가능하다면 네가 기다리는 그 사람처럼 해줄게. 그 사람은 이미 죽었으니까.
유령 : 우린 약속을 했었어요.
나츠메 : 약속?
유령 : 그 사람이 다시 만나면, 그 사람이 "좋게 느껴지는"게임을 가르쳐준다고 했었어요.
나츠메 : 그건 그냥 변태잖아!!
유령 : ?
나츠메 : 게다가 내가 어떻게 너랑 그런걸 할 수 있...
9장
유령 : 이사랑의 몸을 써야되는건 알겠지만...왜 온천에서 해야되는거에요?
나츠메 : 네 힘이 너무 강력해서 이 온천에서 힘을 빌릴려는거야. 안그러면, 내가 네 영혼을 사후로 보내버려야돼.
유령 : 그나저나...어떻게 당신이 나같은 유령을 볼 수 있죠?
나츠메 : 그건 우리 가문이 퇴마사집안이여서야. 하지만 그건 과거고 난 교수님을 위해 어시스턴트로 일하고있지.
나츠메 : 그래도, 난 아직 널 도울수있어.
유령 : 아!
10장
나츠메 : 이건 조금 딱낄거야. 하지만, 나에게 맡겨. 이제 괜찮아질테니까.
유령 : 네...네...
나츠메 : 그거야, 착하네.
나츠메 : 뭐야? 여기가 너의 "좋은 장소"야?
유령 : 네..네.
나츠메 : 좋아, 그럼...너한테 진짜 기분이 좋아지는걸 줄게...
11장
교수 : 아아아! 너무..커...들어왔어!
나츠메 : !? (무언가 더운게 몸에 들어온다...)
나츠메 : (그래서 이게 이 아이의 기억...?)
후쿠라마가 희생을 원했을때, 그것이 마을에 떨어진 재앙을 일으켰다.
그것이 마음 사람들이 희생양들을 정하고 그들을 괴롭힌 이유였다.
하지만 어느날...한 최마사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가 내가 희생당하기 전해 처음으로 말을 걸어준 사람이였다.
난 다른 사람을 다시 만나는것이 가능하기를 원했다...
난 그런 완벽한 시간을 보내는것이 가능한것이...마치 가치없는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내가 희생당한다는걸 말하지 못한 이유였다...그리고...난 그가 날 마을에서 꺼내주길 바랬었다. 적어도...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저한테 우리가 같이 할 수 있는 재미있는걸 가르쳐주세요."
나츠메 : 잠깐, 그건...
유령 : 그래...그게 당신에게 그와 비슷한 냄새가 난 이유군요...
13장
풍덩!
교수 : 으...내가 어디있는거지...? 어?! 엑?! 무슨1? 엑토플라즘?!
교수 : 뭐가 어떻게된거야~?!
후일, 퇴마사가 마을에 다시 왔습니다.
그는 마을의 의식을 찾아냈고, 그는 큰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조각상을 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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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에피소드부터 감동 에피소드라니 이게 무슨소리오 지로양반! 멧코라렛코에선 그렇게나 절망 전개를 펼쳐놓고선!!!
...짤릴거같은 장면은 전부 뺀 관계로 그렇고그런걸 원하신다면 마리망으로!
ps. 번역 틀린거 있으면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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