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적 엑소시즘

산 깊은곳에 있는 공동묘지는 사령들이 있다고 불려지는곳이다.
교수님과 내가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우린 다음 소설을 위해 노트를 가지고 그곳으로 갔었다.
"무섭네...게다가 왜 우리가 밤에 여길 와야되는거야?"
"그만 말하고 노트쓰세요, 교수님."
내가 교수님을 진정시킬려고 노력할때, 난 위협적인 존재를 느꼈다.

순식간에, 달이 구름에 가려질때에...
"어이, 나츠메..."
교수님이 내 이름을 불러서, 뒤를 돌아봤다.

"니놈의 몸을 줘!"
소리치며, 교수님이 옷을 벗고는 나에게 돌진했다.
(제길! 분명 또 빙의된걸꺼야...)

난 빠르게 옷을 바꾸고 교수님의 몸에 붙은 유령을 몰아낼려고했다.
"어이, 자, 너의 순결을 줘!" 빙의된 교수님이 소리쳤다.
(잠깐만... 이 유령의 원한은 분명... 그럼 내가 여기서 이점을 지니면, 난 선생님을 가질수 있게되... 아니, 교수님에게 붙은 유령을 어서 쫓아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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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에피소드는 hotspring 첫번째 에피소드(jiroh)
내가 다신 모바일로 번역하나봐...ㅠㅠ 길이도 혼자서 너무 길잖아ㅠㅠ
아 그리고...buff to the future관련짤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고로 다음에는 buff짤로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