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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발 꿈에 코우스케 나옴ㄷㄷㄷ(야설주의)모바일에서 작성

ㅇㄷㄱ(119.71) 2015.01.03 10:05:34
조회 264 추천 0 댓글 9

나오기만 한게 아니라 꿈에서 섹스함ㄷㄷㄷㄷㄷㄷㄷ;;; 몽정은 아니었지만.
점갤러들 위해 세밀하게 묘사해줌
----꿈-----

주위를 둘러보니 나는 조금 더 넓어지고 침대가 하나 더 늘어난 내 방에 있었다.

창문이 없어지고, 침대와 전신거울을 제외한 모든 가구들도 온데간데 없었다. 나는 멍하니 한쪽 침대에 앉아있었다.

잠시 후, 문이 열리더니 노란 털복숭이의 알몸을 한 수인이 천천히 걸어들어왔다.

몇번을 봐도 틀림없었다. 트러블에 나오는 코우스케였다.

갑작스런 상황에 놀랄법도 하건만, 나는 이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코우스케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웃는 얼굴로 안겼다.

코우스케는 자연스레 몸을 숙여 눈을 감고 내게 입을 맞췄다.

입을 작게 벌린 채 코우스케의 입안으로 내 혀를 집어넣자, 코우스케의 혀도 내 입속으로 들어와 나를 흥분시켰다.

흥분에 못이겨 조금씩 뒤로 물러서던 나는 침대 받침에 발을 부딪치며 침대에 눕듯 넘어졌다.

코우스케는 나와 수십초정도 서로의 몸을 더듬어 가며 키스를 하다가, 천천히 입을 떼고는 혀를 내민채로 몸을 뒤로 조금 젖혔다.

코우스케의 혀와 내 혀 사이에서 실같은 침방울이 맺혔다.

코우스케는 살짝 웃어보이더니 침대 밑으로 내려가 섬세한 손길로 바지로 가려진 내 허벅지와 고간을 조심스레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텐트가 쳐진 것을 확인하고는, 코우스케는 내 벨트를 풀고 가까이 다가와 야릇한 표정으로 티셔츠속 유두를 자극하며 반대쪽 손 엄지를 바지속에 집어넣고서 천천히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렸다.

코우스케는 티셔츠를 벗고있는 나에게 손을 가져오더니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며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성감대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그에 내 소중이는 더욱 흥분하여 쿠퍼액을 토해냈다.

나도 질수 없다는 심보로 격한 흥분에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코우스케의 가슴살을 간질였다.

그러자 코우스케는 하흣 소리를 내며 침이 가득한 입을 벌린 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그 기회를 틈타 왼쪽으로 몸을 날리며 코우스케를 덮쳐 눞혔다.

그리고는 검지로 양쪽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코우스케를 자극했다.

"하아...학..흑,훅, 응...흐으..."

코우스케는 눈이 반 뒤집힌 채로 정신을 못차리며 신음소리를 뿜어냈다.

입은 웃고 있었고, 눈에서는 흥분한 탓인지 눈물이 맺히고, 볼은 홍조를 띠고 있었다.

나는 유두를 돌리던 검지에 다른 손가락들까지 겸해 코우스케의 몸을 쓸어내려 갔다.

그 과정에서 코우스케의 몸은 경련을 멈추지 않았고, 코우스케의 신음은 더욱 커졌다.

나는 손을 계속 쓸어내리다가 코우스케의 물건에서 손을 멈췄다.

굵고 기다란 소시지 아래 탁구공 두개를 손끝으로 쓸듯이 만지며, 한쪽 손으로는 코우스케의 오른쪽 유두를 자극시켰다.

놀고있는 입을 코우스케의 소세지로 가져가 입술로 물고는 입속에서 혀로 애무했다.

코우스케는 크게 흥분했는지 내 머리채를 쥐고는 내 머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코우스케를 올려다 보자 입을 꾹 다문 채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잠시후, 입안에는 비릿한 짠 맛이 퍼지며 코우스케가 손을 멈췄다.

나는 코우스케의 정액을 삼키고, 장난삼아 블로우잡을 스스로 계속해 보았다.

그러자 코우스케는 정신줄을 놓은 듯 침대에 쓰러져 팔과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며 침을 질질 흘리면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눈앞이 흐릿해지더니, 배경이 바뀌고 팔꿈치가 앞으로 가게 양쪽팔을 뒤로 젖힌 요염한 자세로 팔다리가 수갑에 결박된 채 거친 숨을 몰아쉬는 코우스케가 눈앞에 서있었다.

-------꿈-------

여기서 깸 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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