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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3 텍스트 완성모바일에서 작성

이돌곰(119.71) 2014.09.30 02:39:02
조회 424 추천 0 댓글 2


남자끼리 야한 행동을 한다는것이 걸리던 코우스케는 코토부키에게 결국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고,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코토부키는 코우스케에게 "그건 그냥 자위"라는 거짓말로 둘러댄다. 보건실에서의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코토부키의 "또 하고 싶어?" 라는 질문에 싫지않은 반응을 보이며, 또 몇번의 성행위를 하기로 한다.


할머니:코토부키~ 전화받으렴

코토부키:...네에..
이런 아침부터 누가요...?

할머니:코우스케가. 무슨 큰일이라도 난 듯이 널 급히 찾던데?

코토부키:코우스케요...?
여보세요... 코우스케?
졸려죽겠구만 웬 아침 식전 댓바람부터 전화야...

자...잠깐, 코우스케 진정하고!! 뭐가 어쨌다고? 어...아픈것 같다고?
누가말이 ...너?!
고름이라니... 고름이 팬티에 뭐?

코우스케:몽정? 아... 이런걸 몽정이라고 하는구나...
그...그럼 나 아픈건 아니야?

근데... 꼬추에서 고름같은 끈적한게 나와선 팬티가 더러워졌는데..

이렇게 꼬추에서 나온게 정액이라고?
진짜...?
그럼 아무나 다 겪는건가?

코토부키:(17살이나 되서야 몽정이라... 너무 느린데...)
그렇다니까~ 나도 초등학교때쯤인가 처음 해봤어.

뭐...그때부턴 딸쳐서 몽정은 없었지만서도.
...응,딸쳤다고. 왜?

엥? 너 딸친다는게 뭔말인지 몰라? 고딩이 딸을 모른다고?

코우스케:...응? 어? 그게 뭔데...? 난 또 누구 딸을 주먹으로 쳤다는줄 알았는데..

코토부키:뭐야 얘... 몽정부터 시작해 심지어 딸도 모르다니...
이런 분야는 아는게 하나도 없는건가..?
(일찍 알아서 좋을건 없지만)
딸친다는건 자기 꼬추를 문질러서 정액을 나오게 하는거야.
요즘 고딩이면 안하는 애 찾기도 힘들걸?

코우스케:그런다고 정액이 나와?!
..것보다, 그런거 하면 뭐가 좋은데?

코토부키:뭐가 좋을까... 팬티가 더러워질 걱정이 줄어든다던가? 또 젖으면 싫잖아.

코우스케:아...그런거...
다시는 싫지... 왠지 오줌 지린거같고.
그럼 자위는 어떻게 하는건데?

코토부키:보통은 손으로 꼬추를 문지르는게  일반적인데...

코우스케:이렇게?

코토부키:잠깐만,지금 하고있는거야??

코우스케:어? ...응... 병같은건가 해서 벗어둬서 팬티는 안입고있거든.

코토부키:(...뭐 어때.)어때? 기분 좋아?

코우스케:이러면 기분이 좋아지는거야?
글쎄...기분이 좋다던가 그런건 아직 모르겠고...
이거 문지르고 자시고 흐느적거려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겠어.
정말 이런다고 정액이 나오긴 해?

코토부키:흐느적...? 아, 발기가 안됐구나...
발기도 모르냐.. 꼬추가 커지는거. 그건 알아?

코우스케:아...그거...

코토부키:그 상태에서 문질러야돼.

코우스케:그런다고 갑자기 커질리가 없잖아... 내가 발기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하는지 알기라도 해야 하든 말든 하지.)
야한 상상을 하면 커진다는거지?
야한 상상이라... 이런건가...
아,커졌다.

코토부키:(레알? 거기서?)
그럼 그 상태로 계속 문질러봐.

코우스케:어,응...
(...아야. 커진채로 문질러서 그런가... 끝이 조여서 조금 아프네...
흠... 꼬추를 만진다는게 기분좋아지는 일이라니... 뭔가 부끄럽잖아...)

코토부키:기분좋아졌어?

코우스케:그런...건가? 꼬추가 근질근질거려졌어...

코토부키:(헐...이젠 제대로 치시는구만.
근데 신음소리가 나한테까지 들리는건 모르는건가?
얘 흥분해서 그런지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네.
헉,문지르는 소리까지 들려!)

할아버지:코토부키 얘는 뭘하느라 전화기를 저리 오래 붙잡고 있는겨?

할머니:코우스케한테 공부같은걸 가르쳐주나보죠~

코우스케:..야..코토..

코토부키:어,어? 할 말 있어?

코우스케:꼬...꼬추 문지르니까 기분...좋긴 한데...
뭔가...오줌같은게 나오려고...해...

코토부키:아,나오려고 한다고? 그게 정액이야. 참을 필요 없어.
(윽...쌌네,쌌어.)

코우스케:하아...(진짜... 나왔다...정액...)
코,코토부키, 정액 나왔어!
나오긴 했는데.. 이거 어떡하지?
생각보다 많이나와서 손이나 여기저기 잔뜩 묻었어...
괜찮은거야?
...야,듣고 있냐.

코토부키:어...어, 듣고 있어!
그...그대로 있으면 말라서 끈적해지지만 괜찮아.
물휴지같은걸로 잘 닦아서 휴지통에 버려.
그래도 신경쓰이면 샤워하면 되고.
...응, 난 그렇게 해.
(뭔 병신같은 짓을 한거야 나... 코우스케가 딸치는 소리듣고 흥분해서 그만...
친구를 딸감으로 쓰다니... 코우스케가 알면 까무러칠 일일세.)
아, 어! 미안. 듣고 있어.
앞으로 그렇게 몇번정도 자위를 해보면 몽정은 없어질거야.
그,그럼... 그...
난 다시 자러간다. 나중에 봐, 코우스케.
(이 팬티 빨리 갈아입어야...)

코우스케:어,그래...아! 잠깐만!

코토부키:어,응? 또 할 말 있어?
(아 젠장! 잠옷에 묻겠네!)

코우스케:그냥... 여러가지 알려줘서 고맙다고.

코토부키:...뭐..그런것 가지고.

(나 지금... 코우스케를 딸감으로 쓴 거구나...)

할아버지! 저 목욕 하게 물좀 받아주세요!
괜찮아요! 아침목욕이 더 개운해요!



[여름의 발걸음이 들리던.. 어느 휴일 아침의 일이었다.]



코토부키:(너무 많이 빨아대면 금방 나와버리겠지..
그러면... 하나 추가..!)

코우스케:응읏?! 처..천천히...좀... 크으윽!!

코토부키:(됐..다.
헤헤헤, 새삼스럽지만 얘는 전립선 감도가 끝내준다니까.
양손가락으로 문지르니까 더 느끼고 있네
그러면 내 물건으로 하면...
...뭔 상상을 하는거야.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코우스케:응응...

코토부키:히분효아(기분좋아)?

코우스케:응..
코토..! 윽...

코토부키:아,미안. 너무 많이 당겼어?

코우스케:미..미안해... 동시에 둘 다 해버리면 금방 나와버려서...

코토부키:에이~괜찮아, 신경쓰지 마.
그런거 관계없이 니가 조루인건 전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얼룩 안남게 닦아야돼~

코우스케:잘 닦고 있거든!

코토부키:너 엉덩이 만지면 되게 움찔거리더라?

코우스케:만져서 그렇다고?!
오늘도 싫댔는데 억지로 넣어서 그런거 아니야!!

코토부키:...엉덩이에 넣는게 싫어?
기분 좋아하는것같아서 한건데...

코우스케:아,아니... 그런 뜻은 아니고...
뭐...기분이야 좋으니까 싫지는 않은데...그게...

코토부키:기분 좋고, 싫지도 않고,그럼 됐네!

코우스케:그런 얘기가 아니잖...

코토부키:근데 말야, 넌 손가락이면 돼?

코우스케:허? 그게 무슨 말이야? 손가락이면 되냐니?

코토부키:아...아!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 마.

코우스케:...? 뭐야...

코토부키:위험했다... 뭔 소릴 지껄인겨...

코우스케:(아~기분좋아라...
근데... 나 진짜 조루인가...)

아악!!! 망했다!!

코토부키:뭐..뭐야, 뭔일인데!

코우스케:있다가 오오노랑 나가노하고 놀기로 했는데 까먹고 있었어!

코토부키:뭐...뭐야. 그랬구나...

코우스케:들어는 봤냐? 뷔페 노래방! 나도 오늘 처음가거든.
애들한테 얘기는 아직 안해뒀지만... 너도 같이 갈래?

코토부키:...에이,난 됐어. 가봤자 노래도 못할거...

코우스케:그냥 다른사람이 노래하는거 듣기만 해도 되는데...

코토부키:아,아니야. 난 패스.

코우스케:그..코토부키.
또 쌓이면 다시 하는거다?

코토부키:응, 그러지 뭐.

코우스케:헤헤, 그럼 다음에 보자!

코토부키:그래, 잘가 코우스케.

(뭐야,코우스케 녀석! 약속이 있으면 미리 말해줬어야 할거 아냐.
같이 놀 생각에 한창 들떠있었구만...)

코우스케! 그냥 나도 같이...

아...벌써 갔잖아...

어쩌나~애니 주제가만 부를텐데...

...! 으악! 코우스케 이걸 그냥!! 잘 닦았다면서 뭐야 이게!!

망했다... 시트 간지 얼마 안된건데...

이거... 얼룩지겠다...
코우스케 냄새라던가... 되게 짙게 나네..

(코우스케...냄새...?)

(젠장...또 들떠버렸네...

코우스케만 생각하면 이래...)

하...요즘 딸칠때마다... 코우스케 생각하면서 치는것같네..

(그리고 치고나면 꼭 남는 이 공허함...
당연한건가...자위니까...
그런데...)

"또 쌓이면 다시 하는거다?"

(그 말... 뭔가 계속 마음에 걸려.
하는 방식이야 어쨌던 결국 딸딸이잖아.
서로 가버리고 싶으면 또 꾀어내면 돼...
오늘도 그랬고...

...나란놈...틀려먹었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단순하고... 어찌보면 바보같고...
거기다 순 허풍쟁이다.
그러면서도 내앞에선 한낱 어린애같고 울보인 녀석..
전부터 계속 좋아해왔다..라는걸 깨달은건 꽤나 최근.
내가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걸 본인은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

코우스케:그...코토부키.

코토부키:
(그리고... 항상 그녀석 옆에는 정말 뭐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코우스케:오늘 있다가...괜찮을까?

코토부키:...응,괜찮아.
(나란 놈이 있다.)

하이!

코우스케:이..일찍왔네...

코토부키:약속시간보다 30분은 늦었구만 뭔소리야?

코우스케:그...그건 그렇지만...

코토부키:너희 부모님은 지금 안계셔?

코우스케:며칠전에 돌아오셨는데 또 보름동안 해외로 출장가신대.

코토부키:흠...여행회사도 힘들겠네.
그건 그렇고...아까부터 신경쓰였는데... 왜 팬티차림인겨? 혹시 이미 한번 한거냐?

코우스케:그...그런거 아니야! 너 오기전에 샤워좀 한것 뿐이야.

코토부키:엥? 샤워? 왜?

코우스케:왜...왜냐니...
너...너 내 어...엉덩이에 손가락 넣고싶어할거...잖아.

코토부키:...그런데?
야 넘친다

코우스케:더...더러우면... 니가 싫어할까봐서... 괜찮다고 말은 해도...

코토부키:(그만해... 나같은 놈 생각해주지 마...
후딱 끝내고 돌아가자...)

(...으으...먼저 선수를 치다니...)
코,코우스케 스톱! 잠깐만!

코우스케:응? 하허하해? 흐야 애호애(응? 갈것같애? 그냥 내보내.)

코토부키:아...아니... 나올것같진 않고.

코우스케:아...미안..너무 못했나?

코토부키:에? 아,아니야! 그런게 아니라..
이젠 내가 너한테 해주겠다구..

코우스케:아...뭐야.. 그...그럼 부탁해...

코토부키:(아니야... 사실은...정말로... 나같은거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코우스케에게 이런건...)

코우스케:우아앗!! 자,잠깐.. 코,코토부키?!
시...시작부터 그렇게 격렬하게 해버리면...나..금방 가...
...버렸다...

코토부키:(뭐...이젠 끝났으니 돌아가자...)

코우스케:코..코토부키...
그...말하던 도중에 가...버렸으니까... 나...아직...
엉덩이도...만져줬으면...하는데...

코토부키:코우스케...?
(그만둬... 이건 내가 가르쳐준 자위같은게 아니야... 이 이상은 없잖아.
그런데도...코우스케가 바래서 해주는척 하고... 계속 견뎌왔는데...)
미안..코우스케...

코우스케:아흣...에...? 왜..? 코토부키..?

코토부키:나...더는 못참겠어.

코우스케:코토...?

코토부키:넣는다..코우스케... 읏...

코우스케:히끄악?!! 조...존나아파...!
너..무슨... 미...미친, 꼬추가 들어갔...?

코토부키:안돼, 코우스케... 움직이면 빠져버려...
금방...끝내줄 테니까... 조금만 참아, 알았지? 움직인다...

코우스케:(괴...굉장했다... 배가 뜨거워...
역시 나왔네...
코토부키가 꼬추를 넣었더니 이렇게 나와버렸어...
머릿속이 하얘져서...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나왔지만.. 기분 좋았다...)
저..코토부키. 지금꺼, 처음은 엄청 아팠지만 기분 끝내주던...데...
어라, 벌써 가려고?

코토부키:...응.

코우스케:샤워도 하고 느긋하게 가도 되는데...

코토부키:그게...오늘 약속이 있어서...

코우스케:어...그랬어? 그럼 미리 말해주지...꼭 오늘이 아니어도 되는데.

코토부키:..있잖아, 코우스케.
이런짓...이번을 마지막으로 그만하자...

코우스케:에? 왜? 어째서?

코토부키:...그럼...나 갈게.

코우스케:잠...코토부...키...
(코토부키...?)

코토부키:저 왔어요...
(저질러버렸어...안그래도 코우스케 속이고 야한짓 하는거 죄책감에 쩔어있었는데...
참지도 못하고 해버리다니...
게다가 헤어지면서 그런 말까지 하고...
치고 튄 셈이네...
역시 나란놈은...병신이야...
많고많은 사람중에 왜 하필...
남자... 그것도 코우스케냐고...)

코우스케:여어~코토부키! 굿모닝!
있잖아, 어제...

코토부키:안녕

코우스케:말인데... 코토부키...?
(어제 내가 뭐 화나게 한건가...?)
야...코토부키.
왜그렇게 저기압이야. 무슨일 있어?
그리고 어제 한 말... 이번을 마지막으로 그만하자니... 갑자기 왜?

코토부키:별로 저기압 아니야. 그리고... 그런 짓은 애초에 하는게 아니야.

코우스케:뭐? 그건 그냥 딸딸이라고 저번에 니가...

오오노:어이, 코우스케!

코우스케:에? 아! 안녕, 오오노!

오오노:딸딸이?

코우스케:아...아무것도 아니야!

코토부키:(그날 이후로 나는 코우스케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코우스케를 좋아하는 마음과 코우스케를 속인것에 대한 죄책감이 교차함에 뭘 어쩌면 좋을지 감조차 잡지 못했던 나는 코우스케와 거리를 두는 일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무뚝뚝하고 냉담하게...대화조차 잘 하지 않았다.
그렇게 보름후...)

코우스케:저,저기 코토부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잡지 발행일인데 말이야. 돌아가는 길에 너네 집...
들르고 싶은데...

오오노:코우스케~! 집에가는길에 게임센터나 가자!

나가노:어이 후타바씨! 너도 같이 갈래?

코토부키:...미안. 약속때문에 들러야 할 데가 있어서. 내일봐.

오오노:저새끼 뭐야..?

나가노:시간나면 말해~

코우스케:(코..코토부키...)

코토부키:뭐하자는건데...
나가노랑 오오노한테까지 그럴건 없었잖아...
언제까지 이런 태도로 대해야 하는걸까...
...쭉...이래야 되나...
(코우스케녀석, 그런 표정 짓는거 처음봤어...)
코우스케...

(울음소리...코우스케? 얘 또 우는건가?
에휴...얜 얘나 지금이나 울보라니까... 내가 잠깐이라도 옆에 없으면 울어버...
뭐야...나잖아... 왜 우는거...)

어린코토부키:코우스케... 내가 없으면 외롭다고... 말해놓고서... 언제나 옆에 있자고...약속해놓고서...

코토부키:(뭐야...그런거였어... 내가 곁에 있어준게 아니라... 코우스케가 내 곁에 있었던거야.... 그런데... 그런데 왜... 나는...
코우스케...!

코우스케한테...이야기해야 겠어... 내가 한 짓도...내 마음도...
고백하는거야.

...라고 결심한것까진 좋은데...
역시 겁난다... 그녀석 보나마나 화낼텐데.. 다신 날 안볼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해온게 성행위라는거랑...내가 좋아했다는걸 아는 날에는...
아, 그럼 예전처럼 설득을...
아니야,그럼 말하는 의미가 없잖아!

...뭐지? 전학생이라도 왔나?
코우스케 얘기가 있으려나...)
잠시만요...
...뭐?

"알림
교내에서 폭력을 사용한 아래의 학생을 1주일간 정학조치에 취합니다.
2학년 G반 나미히라 코우스케
타카다케 고등학교장 아이가와 미토코"


코토부키:어째...서야...코우스케...?

코우스케:코토부키...




이번주 금요일부터 작업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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