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올곳이 못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오게되네요.

마성의 갤러리같으니.

어제 저도 휩쓸려서 제대로 생각을 못햇는데,

도대체 왜

[나도 저사람들처럼 기껏 줘놓고 말잘못하면 공격받고 쫒겨날까 두렵다] 가

왜 어째서

[친목하는거 공격한게 무슨 잘못이냐?] 가 되죠?

친목이 뭔지도 모르겠지만요.

팍유챤님도 언어독해능력에 문제가 잇으신가봐요?

케모시싱 이분에게 질문했던 글 가지고

앞뒤정황 멋대로 끼워맞춰서 니가 다분히 공격적이었음을 알라 하시질않나.

전 글을 가지고 앞의 이야기를 해석하는건 수능에 가셔서 하세요.

오히려 팍유챤님은 [쟤는 누군가의 유동닉이 확실하다] 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게 오히려 모든것을 안다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

오히려 피해의식있으신건 퍅유찬님 같네요.

그리고 제가 이런식으로 어그로를 빙자한 문제제기를 해서야

눈팅하는사람들 죽어있던사람들 나오는거 보니까

확실히 여기가 망갤은 맞는것같아요.

한국인 인원수가 몇인데 수인쪽 취향이 몇명안되서 갤이 죽은거라고 자위들 하시나요.

그나마 여기가 유동닉? 으로 뭔가 참여할수잇는 공간인데

이런 공간에서조차 되먹잖은 소리 들으니까 여기 오겠어요?

그리고 수인어린이님,

전 단 한번도 [뭔가를 뿌려서 쫒겨났다] 고 말한적 없어요 ^^...

적분은 그리 잘하시면서 왜 독해는 못하시나요 ㅎㅎ...

욕할때 하더라도 제발 글이나 똑바로 읽고 좀 욕하셨으면 좋겠네요.

남들이 산거 그린거 단물다빠져서 인터넷에 돌린걸

그런거 받아먹으면서 시시덕대는모습도 별로 보기좋진않은데

관련내용이 아니니까 넘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