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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본] Promise

그리즐 선생님(119.202) 2014.06.17 22:48:09
조회 22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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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데부 -> Promise by chibineko.rar


번역 : 그리즐리

식자는 누구나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 예전에 번역한거 발굴한거라 뭔가 부자연스러움


85

가끔씩 난 내 어린 시절에 대한 꿈을 꾼다.

내 친구 신짱에게 중요한 약속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난 그 약속이 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약속을 지킬 날이 온다면, 난 기억해낼 것이다.

확실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바람이기 때문에


86

오늘 잘했어. 마사무네, 나 조금 일찍 가볼게.

안녕히 가세요

그거 6번이지?

예, 대장

곧 갑니다


87

으샤

이봐, 마사무네

흠?

너 오늘 생일 아니야?

너 신지를 집에서 기다리게 하는거 아니냐?

오늘은 이만큼이면 됐어 집에 일찍 가라.

하지만 대장...

우리 아직 끝난게 아닌데

그래서 뭐? 나머지는 다 내가 한다니까!


88

왜 그런 대답이 나오는거지?

무슨일 있었어?

신지랑 뭐가 잘 안됐어?

그래서 집에 가고 싶지 않은거야?

아, 그런거 아니에요 대장.

대장, 정말 담배좀 끊으셔야 할 것 같아요.

멍청이

이건 담배가 아니고 파이포야

민트향

아, 있잖아.

"담배 끊어라"

마사, 너가 그런말 너무 자주 해서 내가 결국엔 이걸 하잖아

헤에...

헤에...?

그게 다냐?

게다가 대장

담배를 끊는 건 나를 위해 하는게 아니라 대장 건강을 위해 하는거에요~

...정말, 여전히 설교를 하는군...

...뭐, 아무렴

그냥 사연이 이렇다는 거지...


89

그나저나 둘이 같이 살잖아, 안그래?

둘이 한 지붕에 살 때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 같은데

그래서, 그랑 같이 보내는 밤은 어때?

흠?

매일 밤마다 화끈하게 불태우는거 아니야, 너희 둘?

그래서, 누가 탑이야?

신지가 귀여운 얼굴을 가졌긴 하지, 그래서...

네가 탑이고 그가 바텀이지?

흠?

탑, 바텀

그게 뭐에여?


90

너 귀머거리야?

내 말은 너희 둘이 밤에 하는걸 말하는거라고, 예를 들면 서로의 자지를 햝아주거나 서로 박아서 싸게 만드는거, 너 혹시 지금 내가 말한거 한번도 안해봤어?

우와, 깜작이야!

에?

너 정말 내가 말하는 게 뭔지 모르니...?

너 나랑 장난 치는거니...?

...그럼 둘이 밤에는 뭐하는데?

...둘이 각방 쓴다고 말하진 마라...

에이, 같이 자요! 그리고 잘 때 밤새도록 서로 껴앉고 있어요!

계속 저렇게만 지냈다면 어째서...

더 진도가 안 나갔는지를 알겠군...

음, 말...


91

...말해봐 마사...

너 신지 사랑하잖아?

네...

그럼, 말해줘

너 한번이라도 그랑 섹스해보겠다고 생각은 안해봤니?

예를 들면... 서로의 자지를 빨아준다던가

신지의 자지...?

그냥 예를 든거야!

정말 무슨말 하는진 모르겠는데, 하지만

가끔씩 신지를 더 꽉 안아주고 싶어요

아- 그래, 그래

전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구만

계속 그런식으로 살아간다면 그렇게 대수로운 일이 아니게 될거야.


92

뭐, 세상은 그런 거야

내가 이말 하면 안될 것 같지만...

그냥 혹시나

신지가 너랑 하는 걸 위해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었을지

으... 샤...

아 잠시만!

여기

내가 주는건데...

네 생일 선물이야...

이건 음...

훈도시야... 이봐,

여러개 있어도 곤란하진 않잖아?

그래서?

대장이

나에게...?

뭐이런-

왜 나한테 훈도시를 주는거에요? 마음속으로 흑심을 품고 속옷을 준 게 분명해! 정말 최악이에요! 여기, 도로 가져가세요!


93

정말 고마워요, 대장!

정말 기뻐요!

내일부터 바로 입도록 할게요!

어...

알겠어...

이봐

마사무네

음?

너만 괜찮다면

너가 알고 싶은 그런걸 내가 가르쳐 줄 순 있는데, 알잖아?

내가 보여줄 수도 있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헤헤헤

그만하세요

전 대장을 알아요

그런 농담에 낚이진 않을거에요.


94

...사실은

농담이 아니었는데...

이런, 오늘도 마사한테 차여버렸군.

칫.

마사는 정말로 귀엽단 말이야

아- 적어도 내 선물은 좋아했으니

잘 어울릴 것 같아

내일 부터 바로 입는다고 했으니

벌써부터 보고싶어


95

신짱과 키스...

신짱이랑...

키스 할 수 있을까...

시도는 해봐야지...


96

분명...

신짱의 배는 푹신하니까

키스도 분명 푹신할거야...

그리고 거기도...

아...

뭐야 이거...

그런거 생각하니까

내 자지가 흥분해버렸어...

어...

좋아 결정했어!

오늘 말해야지!

난 : "신짱이랑 키스해야지"라고 말할거야!

결정했어!


97

무슨 냄새지?

정말 맛있는 냄새야

집에서 나는데

나 왔어

아... 어서와!

신짱 너 뭐하는거야!

삼겹살을 기름에 튀기면 안되잖아!

살려줘--!

꺄아아아!


98

이제

잘 먹겠습니다!

맛있겠다!

우와- 정말 맛있어

하지만 신짱, 항상 기름에 음식이 타지 않는지 주시하고 있어야 해

미안해 마군

이 맛 정말 맛있다.

혼자 다 만든거야?

에? 마켓에서 샀다고? 알겠어

그래도 아직 맛있다~!

줄 선물이 있어 마군!

여기!

겨울 옷이야!

몇 달동안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거야

고마워 신짱

훈도시구나!

여러개 있어도 곤란하진 않잖아?

야호, 고마워!

...그리고

흠?


99

오늘 엄마랑 통화했는데

엄마가 말하길: "너희 둘 아직도 같이 살고 있어? 그렇게 오랬동안 같이 살았으면,"

"벌써 애인처럼 가깝겠네, 둘이 결혼하는게 어때?"

그렇게 말하셨어!

그리고 실제로도 그말이 맞잖아, 안그래?

우리 둘 그냥 애인이지 않아?

허?

어라?

다른...

거야...?

신짱

나...

나...

에...

아...

응...?

나...

나...


100

나..

너랑 키스를

하고...

싶어...

당연히 찬성이지!

에?

우리 하자!

키스!

우린 엄청 가까웠는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해봤잖아.

사랑할 땐 그게 필요해

그나저나 너 날 깜짝 놀라게 했어!

순간 너가 무서운 얼굴을 했었거든


101

그러면

저녁 먹고

샤워 하고

그리고 키스할거지?


102

발기한게 죽지를 않네

너무 흥분되었어

어떡하지...

이 기분을 떨쳐낼 수 없어...

어...

하...

신짱이 계속 진지했어...

나랑은 완전히 다르게

분명

그는 이런걸 많이 알 거야

난 정말 멍청해... 뭘 해야 좋을지...


103

마군 앞에선...

얼굴은 유지할 수 있지만...

벌써 이만큼 젖었네...

하...

버틸 수가 없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패...팬티를 바꿔야 겠어...

마군이 이런 모습을 보게 할 순 없어...


104

아, 음

내 팬티가 더러워져서

그래서...

바꿔야 했었어...

흠-


105

신짱의 고추, 엄청

크다...

에... 음...

이건...

음...

신짱도 엄청나게 흥분한 것 처럼 보였다.

쿠퍼액이 엄청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지금 당장 키스해야겠다. 가 내 생각이었다.

이 때까지 키스를 해본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지만 모든 사람이 한 것 같아서 우리도 그랬다.

우린 그냥 서로의 입술을 누르면 모든게 알아서 해결 될 것이라 생각했다.


106

신짱...

마군...

신짱의 입술

은 정말 부드럽고 아직 맛있는 맛이 남아있었다.

우리가 키스를 시작했을 때

처음에

처음엔 오직 입술만 만났지만

...그 후 신짱은 혀를 내 입안에 넣었다

처음엔 놀랐다.

...하지만 이게 키스가 진짜 시작되는 곳이었다.


107

우린 마치 꿈 속에 있는 것 같았다.

우리 혀가 침으로 미끌미끌해져 있었다.

키스 하는 동안 마치 녹아내리는 느낌이었다.

우리가 알아차리기 전에 고추도 미끌미끌 해져 있었다.


108

신... 신짱...?

신짱?


109

시...

신짱!

순간 더이상 뭘 해야 하는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정말 기분이 좋았고

신짱은 멈추질 않았다.

나 점점...


110

아 미안해 마군...

순간적으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우리가 처음으로 키스해서 기뻐

미안해 마군

말할 순 없지만 이전에 이런 일을 조금 했었어.

마군이 자고 있어

그리고 발기해있어...

조금만...

조금만...


111

제발 깨지 마라...

천천히

천천히

나 싼다...

깨지 않게 조용히 해야지...

쌌다...

아제 어쩌지...

이제 어쩌지...

신짱?

신짱?

응?


112

시-신짱...

내 자지를 빨아줬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

그-그래서

그래서 내가...

내가 신짱걸 빨아주고 싶어...

괘-괜찮겠어?

마군...

마군...


113

마군이 내-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어...

너무 기뻐

마군

이때까진 말하지 않았지만

마군,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해

마군

나를 이런식으로 쳐다보면 정말 창피하다고...

마군이랑 같이 사는건 친한 친구이기 때문만이 아니다.

왜냐하면, 마군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군은 우릴 어떻게 생각할까?

이게 전부 내 생각일 뿐이라면?

마군이 나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114

...질문에 대답하지 말자...

지금은...

오로지 우리 몸에 맡기자

나 너한테 물어보고 싶으게 있어...

나...

너랑 하나가 되고 싶어...

시... 신짱이 나랑

하나가 되고 싶다고

되기 싫어...?

아니야!

전혀 아니야!


115

난 정말 너랑 정말 하고싶었어, 신짱!

하지만

이런건 처음이라고!

이것 만은 말해줘야 했어-

마군...

나... 나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내가 말해야 겠어!

신짱!

나 항상 항상 널 사랑해 왔어!


116

그리고, 여전히 사랑해!

널 사랑한다고!

내 신부가 되어줘!


117

물론이지!

정말

오 신이시여...

고마워... 신짱. 나 정말 기뻐

나도

나도 정말 행복해

원한다면, 나도 대신에 신부가 되어줄 수 있어

아니, 난 이게 좋아.

...뭐, 그럼 난...

난 지금 내 신부랑 하나가 될거야...

좋아


118

내가 고추를 여기 박아넣어야 하는거지?

사실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난 걱정이 만약을 위해서 재차 확인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 신짱과 하나가 되기 시작했다.

음... 너도 알겠지만...

그러니까...

이런 자세로는 네 얼굴을 볼 수가 없어...

그러니까 하는동안에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뭐 그럼

내가 내가 몸을 돌릴게...


119

이 방향이

맞지...?

내 허리가 조금 낮은데...

잠깐, 허리 밑에 뭘 넣을게

마군

신짱

신짱의 특별한 구멍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건 처음이야


120

마군

도데체 뭘

뭘 햝고 있는거야?!

하지만

하지만

저렇게 작은 구멍에 박아야 하는데

조금 부드럽게 하고 싶었을 뿐이야

기분 나빴어...?

아... 아니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난 네가 그럴 거란 생각을 못 해서, 그래서...


121

마군, 네 혀가 내 똥구멍에 들어간다고

신짱의 신음소리는 정말 탈콤해

더 깊숙하게 넣어볼까?

너무 좋아...

버틸 수가 없어...

신짱은 정말 대단해.

벌써 흘러넘치고 있어.

나도 더이상 버틸 수 없어...

버틸... 수가 없어...


122

마군

신짱

난 분명히 어설플거야...

그리고 오래 유지할 수 없을 거야...

하지만 널 사랑해

널 정말 많이 사랑해 그래서...

박을거야...

마군, 네 물건이

정말 뚱뚱해...!


123

나중에 나한테 설명했지만...

순간적으로 절정에 닿은 것은...

내가 그의 엉덩이 속에 어떤 걸 문지르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124

그의 정액이 우리 배를 적시기 시작했다...

신짱의 뜨겁고 고동치는 것에서 끝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신짱이 이 긴 오르가즘을 견뎌내는 동안...

그의 엉덩이가 내 자지를 슬금슬금 조여 왔다.

그리고 곧

신짱의 움직임에 대한 반응으로

나도 그의 안에다가 싸버렸다.

우리가 너무 열중한 나머지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몰랐다...


125

결국엔...

우리가 알기 전엔...

서로가 땀에 절여 쓰러졌었다.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동안 잤다.

다음날, 평소처럼 아침이 찾아왔다.

아주 평범한 아침이,

하지만...

우리한테는 약간 다른 아침이었다.

"그게 뭐야?"라고?

당연한거 아니야?

신짱을 지금보다 더 더 좋아하게 되어있었어

그리고... 그래!

그를 꼬옥 껴안았을 때

내가 신짱에게 모닝키스를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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