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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 소설... 아직도 완성 안시키고있었내모바일에서 작성

ㅇㅍ(211.177) 2014.03.13 00:56:09
조회 87 추천 0 댓글 0


희미한 불 빛이 비추는 어떤 어두컴컴한 창고의 안.

나는 그 곳에서 영체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그, 그러니까... 생일선물로 섹....스를 해 달라 고?.... "

" 응, 섹스해줘. "

영체는 내가 생일선물로 당당하게 섹스를 요구하 자 적잖이 당황한듯 보였다.

그래서 나는 빙글빙글 웃으며 쐐기를 박듯이 태 연하게 말을 덧붙였다.

" 그 동안 빚진게 많으니까 생일 선물로 뭐든 한 가지 들어준다고 약속했었지? "

그러자 그 약속이 기억났는지 영체가 내 말에 윽. 하고 짧은 신음을 흘리더니 한숨을 내쉬며 말을 꺼냈다.

" 후... 알겠어. 대신 이 일은 영태한테는 비밀이야, 약속해 줘. "

나는 당근이지! 라고 대답해주었고 영체는 내 대 답이 썩 내키지 않았는지 눈을 내리깔고 입을 우 물거리면서 주섬주섬 상의를 벗었다.

그러자 어류수인 특유의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와

영체의 마른듯이 보이면서도 잔근육이 언뜻 비치 는 복부와 가슴근육이 드러났다.

나는 그 매력적인 모습을 보자 가슴이 두근거리 면서 음경에 피가 몰리며 바지춤이 부풀어 오름 을 느꼈다.

매일 봐왔던 영체의 몸매이지만 이 순간, 영체와 관계를 앞둔 지금은 어느때보다도 훨씬 큰 매력 을 지니고 있었다.

이윽고 영체가 무릎을 꿇어 내 허리와 눈높이를 맞춘 뒤 나의 바지춤을 내리자

가득 죄이는 드로즈팬티를 통해 약간 부풀어 올 라있는 내 물건의 윤곽이 드러났다.

영체가 내 물건을 보자 조금 긴장이 되었는지 미 간이 조금 좁아지며 꿀꺽하는 소리가 나도록 침 을 삼켰다.

" 음.... 역시 아무리 생일선물이라고 해도 이건 좀..... "

나는 영체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고 빙글빙글 웃 으며 답했다.

" 그럼 돈이라도 줄래? "

" ........ "

영체가 내 말에 입을 꾹 다물고 잠깐 노려보더니 한숨을 내쉬고는

' 어쩔 수 없지 ' 하는 자포자기한 표정으로 애무를 시작하였다.

경험이 별로 없었는지 약간은 서투른 애무였지만 영체가 해 주는것이기에

금세 음경이 완전히 뻣뻣해지고 다리에 힘이 바 짝 들어가며 호흡이 가빠졌다.

영체의 손이 음낭사이를 파고들어 움켜쥘 때에는 음낭을 지나 아랫배를 간질이는 아슬아슬한 희락 이,

악기를 다루듯이 부드럽게 쓰다듬다가도 갑작스 레 콱 움켜쥐는 음경쪽에서는 뇌리를 자극하는 폭팔적인 쾌락이 느껴지며

내 성기가 갑갑하고 좁은 옷감속은 불편하다고 투정하는듯이 터질것마냥 부풀어올라 눈물을 흘 려 팬티의 앞을 젖게만들었다.

그렇게 조금, 영체가 내 음부를 애무하다가 슬슬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나의 팬티를 내렸 다.

그러고는 곧 조금 놀란표정이 되더니 얼떨떨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 음....좀 크내... "

영체의 말대로 내 연갈빛의 음경은 구강구조가 긴 수인조차도 한 입에 머금기 버거울만큼 상당 히 길었고 굵기도 두터웠다.

갑갑한 옷감에 죽 눌려있던 음부가 바깥으로 해 방되자 환호성을 터뜨리듯이 하늘을 향해 곧추 선 체로 내 음경은

붉은 봉우리에서 투명하고 맑은빛깔의 끈끈한 꿀 을 맺었다가 기둥을 따라 주르륵 흘려 보냈다.

나는 내 치부가 영체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 여지자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가 없어서

떨리는 목소리로 영체에게 재촉을 하였다.

" 영체, 빨리해줘...... "

영체가 잠시 주춤하더니 곧 혀를 내밀어 내 기둥 에 흐른 꿀의 자국을따라 아래에서 위로 스윽 핥 아올려 맛을 본 뒤

입을 살짝벌려 봉우리의 끝을 입 속에 살짝 머금 어 혀를 굴림으로써 나를 애타게 자극시켰다.

그러고는 곧 기둥의 중반부분까지 기습적으로 삼 켜들어가고 손으로는 차마 삼키지 못한

내 기둥의 나머지부분을 움켜쥠으로 나의 음경 전체의 감각을 쾌락으로 덮어버렸다.

하체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것 같으면서도 부드럽 게 간질이는 기분좋은 이 감각이 나의 봉우리에 퍼져나가고

기둥에서 느껴지는 축축하고 끈적이는 타액과 세 차게 빨려들어가는 감각이 내 정신을 혼미하게 하여 어지러운 쾌감속으로 빠뜨려 버렸다.

나는 영체가 전해주는 이 극도의 쾌감때문에 머 릿속이 욕구와 충동으로 가득 들어차버려서

인내심을 잃어버리고 영체의 입 속에 내 기둥을 모두 밀어넣어 버렸다.

" 우윽!? "

영체가 꽤 놀랐는지 그 보석같은 푸른빛이 감도 는 노란 눈을 크게뜨며 나를 올려다보았다.

미안하긴 하지만 이미 저지른 일.

나는 그만 둘 생각이 없었기에 그대로 영체의 목 구멍 깊숙하게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였다.

" 우윽, 크흐, 으, 흐으으.....!! "

영체가 조금 괴로웠는지 급기야 눈에 눈물까지 고이며 나를 밀어내려고 했다.

그렇지만 나는 그만두고 싶지 않았기에 영체에게 부탁하듯이 말했다.

" 오늘은 내 생일이잖아... 그렇지? "

영체가 내 말을 듣고 멈칫하더니 잠깐 고민을 하 는듯이 보이다가 나를 밀쳐내려던 한쪽팔을 슥 늘어뜨리고

내 허벅지를 잡으며 눈을 조용히 감은체로 ' 저항 하지 않을테니 원하는대로 해. ' 라는 뜻을 보였 다.

나는 그 대답에 만족하며 영체의 뒷머리를 잡아 침에 끈적하게 젖어 반쯤 빠져나온 성기를

재차 뿌리까지 밀어 박아넣으며 찰박 찰박 하는 소리가 나도록 거친 피스톤질을 했다.

" 흐윽, 큭, 우으..... "

이번 피스톤질은 거칠었기에 영체가 아까보다 더 괴로운 듯 침도 제대로 삼키지못하여 턱 아래로 침이 흘러내렸다.

하지만 이렇게 괴로워하는 영체와는 달리 나는 점점 절정과 가까워지고 있었다.

영체의 입을 넘어선 목구멍속에서 느껴지는 일반 침보다 몇배는 점성높은 뜨거운 타액과

가득 죄여오고있는 영체의 부드러운 속 살.

빠져나오다가 다시 들어갈 때의 강렬한 쾌감에 나는 그만 음경속에서 치밀어오르는 기분좋은 감 각을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영체의 목구멍 속에서 토정을 해 버리고 말 았다.

" !!!!!!! "

영체가 찡그린 체로 감고있던 눈을 부릅뜨며 입 속에 들어가있는 내 음경이 보이기라도 하는듯이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곧 나는 사정후의 기분좋은 안락감과 밀 려오는 공허한 허탈한 감각이 영체에게 미안한 짓을 한 것이라는것을 일깨워주어

살짝 미안한 마음에 영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심스레 성기를 빼 내었다.

음경이 입 안에서 빠져나오자말자 영체는 켈록거 리고 숨을 거칠게쉬며 입 안에 뒤엉킨 삼켜지지 못한 정액과 침을 뱉어내었다.

조금 괴로워 보여서 미안하기도 했지만 영체의 바짓춤을 보니 앞섶이 부풀어올라 있는것이 영체 도 조금 즐거웠긴 했는 것 같았다.










지금 이걸보니 모자란게 한두개가 아니내

.....소설도 배워야하는데

야호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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