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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키웁시다 님들모바일에서 작성

ㅁㅁㄴㅇ(39.115) 2014.03.09 16:08:06
조회 58 추천 0 댓글 4

잠자기전에 별로 안졸린 상태에서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상상하세요
난 무인도에 표류되었고,

바닷물에 떠밀려 모래사장에 엎드려있는걸
인식하고 있긴하지만 곧 의식을 잃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있는곳은 어떤 통나무 집.
사각속옷 한장 입고있는 수인이 다가옵니다
(자기가 원하는 수인)

처음들어보는 언어를 말하고 있어서 난 갸우뚱 한 표정을 짓고,

날 구해준것에 고마워하는 표정을 지어줍니다

다행히 착한친구같네요

그리고 내 손을 잡은뒤 일으켜 세우더니 밖으로 나가자는듯한 표정을 짓네요

집에서 나온곳은 대 정글이고
나는 아름답다 라고 말하는듯한 표정을 짓죠

수인은 어떤나무에 훌쩍 올라가더니 열매하나를 따서 줍니다

코코넛 크기정도되는 열매지만 껍질이 말랑해서 잘 까지네요
맛있습니다! 배고팠던 배도 좀 나아지고요

그 수인은 같이 서로의 생각을 알아들을수 있는 친구가 생겨서기쁜것같습니다

그 날 이후로 그 수인이 사용하는 언어를 하나하나 익혀나갑니다

서로 장난도치고 예쁜 돌 같은것도 선물하며 친밀도를 쌓아갑니다

수인과 같이 지내는 동안 내가 수인이 되어가고 있네요
털이 진하고 촘촘하게 자라고

골격이 날마다 조금씩변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물에비친 내 모습을보니 내가 생각하고있는 모습의
그런 수인의 모습과 거의 똑같네요

행복하네요

밤이되고,잠을 자려는데 수인의 눈빛이 예사롭지않습니다

갑자기 말없이 꼭 껴안아주네요이런.
그동안 참았던 내 자지가 서버렸습니다

역시...난 그에게 호감이 가는듯하네요

자지가 서면서 수인의 몸에 닿아서 수인이 알아 차려버렸군요
수인이 조심스럽게 그곳을 킁킁대기 시작합니다

으 풀발기

수인의 배(배엔 털이 적어서 체온이 잘 전해짐)에 내 온기가
전해지고 있고

수인은 자신의 손으로 내 머리를 잡더니 자신의 가슴에 댑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반대로 수인도 내 얼굴이 뜨거워진게 느껴지나봅니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그대로 수인의 자지를 내 입에 넣었습니다

촉촉하고..말랑말랑한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 뒤는 자유 세크스

이 상상을 할때는 내가3자의 눈으로 보는게아니라
직접 내가 행동하는게 자기여야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이틀이상 상상하면 자는부분에서 자기도 졸려서 자게되요

난 이걸 상상하고 얼마나 많은 쿠퍼액을 지렸는지 모름

그리고 정신집중을 잘하면 루시드 드림으로 넘어갈수있어서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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