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니 괴력몬이 날 맞아준다

큰몸집을 수그려 조심스럽게 힘조절을 하면서 부비적댄다.

"마스터 오늘도 그거하자"

"급하게 굴지마 시간은 많으니까"

방크기도 침대크기도 괴력몬의 크기를 생각해서 크게 해두길 잘한거같다.

처음 할때는 괴력몬이 힘조절을 못해서 내옷이 걸레조각이 되었지만

지금은 능숙하게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그리고 첫시작은 역시 가벼운 애무와 함께 딥키스를 해준다

츄릅

"혀놀림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걸 괴력몬"

"마스터가 하는 칭찬 기분좋다"

"그럼 시작해볼까"

내가 변태성이 있긴한가보다 처음에는 괴력몬한테 약을 먹이고 해서 다음날이 매우 힘들었엇지 아마

확실히 조교하고나니 지금은 매우편하다 알아서 리드를 해주니 말이다.

팔이 네개라서 두개는 내 유두를 자극하고 나머지 두손으로는 내육봉을 부드럽게 자극한다

한참을 그렇게 하니 신음이 나온다

"하읏"

"여기가 기분좋아 마스터?"

"그래 거기.. ?!"

괴력몬이 갑자기 삽입하려고 자세를 바꾸려나보다 하고있는데 단번에 찌른다

"흐앗"

"미안 마스터 더이상은 못참겟어"

퍽팍퍽퍽

한참후.

"윽 싸..싼다 마스터!!"

아파서 말도 안나온다 아무래도 조교가 더 필요할듯하네

곧 뜨거운게 내안에서 느껴졋다 괴력몬의 정액은 괴력몬의 생김새만큼이나 뜨겁고 양도 많았다

괴력몬의 양물이 빠지자 정액 세어나와 인간것의 밤꽃냄새 비슷한 향이 느껴진다 이 수컷 냄새가 또 좋다.

"내일도 또하자 마스터 난 마스터가 좋다"

"괴력몬 그냥 지금 한번 더하자 이번엔 내가 널 기분좋게 해줄게"

그리고 난 괴력몬과 폭풍섹스를 한번 더 했다.

끝

ps1.포간물 포켓몬 맞는듯 하고 쓴거 포니 확찢

     그리고 나는 다음 커맨드를 입력 턴을 종료한다 

      /자살    

ps2.다른 스테이터스 버리고 그림을 잘 그릴수 있는 능력과 글을 잘쓰는 능력을 손에 넣고싶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