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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번역] alone in the woods 완료

크호ㅌㄱ(115.136) 2014.01.31 20:47:33
조회 193 추천 0 댓글 10

식자야 식자야 번역받아가라


빨리 포샵질을 하지 않으면


좆방망이로 널 때려 머리를 구워먹으리




*다음번역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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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7일

다이어리에게


이번 일기는 조금 늦게 쓰네 그래도 다양한 일들이 생긴 몇주였어! 이 모


든 일들을 이 종이에 다 적어넣기란 생각보다 힘들었어


그 일은 내가 야간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 평범하기 그지없는 어


느 수요일부터 시작되었어 . 그리고 그날은 숲의 지름길로 가는걸 택했지


나는 작은 도시에 살고 이 산책은 보통 30분정도면 끝나. 그런데 지름길을 


타고가면 20분정도로 단축되지. 시골 어딘가에 사는 것의 장점중 하나이기


도 하고, 모두가 서로를 알기때문에 이길이 안전한 편이기도 해.


빠르기도 하지만 경관이지! 외각지역에 사는건 네가 밤하늘에 별들을 볼수


있다는것을 감사하게 해줄꺼야. 


두터운 안개가 끼면 생각보다 많이 어두워져, 주변을 으스스하게 만들기도 


하고. 그러나 그날 밤에는 보름달이 떳어(그러면 예전보단 밝겠지?)

 

내 룸메이틀은 도시를 떠나있었고, 나는 소파에 콕 박혀서 남은 주동안 쉴 


예정이였지


내 왼쪽에서 흔하지 않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어. 대부분 다람쥐


나 새들이였겠지.


번쩍이는 시뻘건 두눈, 거친 숨소리, 그리고 이빨에 나는 그자리에서 얼어


버렸어.


나는 기겁해서 꼬리를 돌려 도망쳤어. 좋지않은 생각이였지. 그게 뭐든 그


건 나보다 훨씬 크고 빨랐어. 그건 나에게 돌진해왔고 흐릿한 발톱의 잔상


이 나를 향해 오고 있었지


내가 2초정도 더달리자 후드가 발톱에 잡혀 찢겨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그 잡은 힘은 날 한바퀴 돌게 만들었지.


...


내가 도움을 청하러 비명을 지르기도 전해 그 거대한 손은 내 입을 꽉 잡


아 완전히 봉쇄했어. 심지어 소리조차 낼수도 없었는걸


그건 나를 땅바닥에다 내리쳤고 가장 먼저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이빨이였


어. 그건 으르렁거리고 번쩍이는 침이 턱으로 흘러내렸어. 그것의 코가 찡


그려지고 뜨거운 숨이 추운 날씨에 증기로 변하는것을 난 볼 수 있었지.


이제 끝인줄 알았어. 내가 이렇게 죽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했지


내가 만약 그 괴물한테서 도망치려 했었다면 몇초만에 반으로 찢겨나갔겠


지. 그것이 자세를 구부리고 나를 관찰하기에 나는 그 자리에 앉아 무력해


질수밖에 없었어.


여전히 숲은 어두웠고 나는 그것이 거칠고 뻣뻣한 털로 덮힌,거대한 실루


엣을 가진 생물체라는것밖에 알 수 없었어. 수구리고 있었는데도 한 2미터 


50정도 될었을거야


그것은 반발자국 내 앞으로 다가와서 달빛때문에 그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었어.


전설의 야수, 늑대인간이지. 그는 울그락불그락한 근육과 털로 감싸여있었


고 그의 숨소리는 거칠었어. 내가 풀밭에 구부정하게 눕혀져 있는 상태에


서도 그의 심장소리를 들을수 있을 정도였다니깐. 그 체구는 너무 커서 내


가 도망칠수 없다는걸 알았어. 나는 포위되었지.


그는 내쪽으로 느릿느릿 걸어왔고 나는 겁이난 채로 풀숲에서부터 기어나


오려 했어. 잠깐의 부드러운 동작에 그는 그의 거친 혀를 내 목으로 가져


와 햝아올렸어.


혀는 길고 느리게 올라왔어. 이건 햝는거라기보단 맛보는 것이였어.


혀는 찐득하고 뜨거웠고 그가 혀를 땟을때 침은 차갑게 느껴졌어. ...그래 


나쁘지많은 않았어.



그는 팔을 밑으로 내려 내 후드를 들어올리기 시작했어. 그리고 내 연한 


뱃살은 밤바람에 그대로 보여졌지.


이것이 일어나기 전까지 그는 목에서 턱으로 계속 나를 햝았어. 그건 따뜻


하고 축축하고 질척했지. 그리고 나는 그의 뜨거운 숨냄세를 여전히 느낄


수 있었어.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잡아먹힐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그는 앞으로 자세를 낮추고 주둥이를 내 배로 가져와 햝기 시작했어. 내배


의 점부터 유두까지 쓸어올렸어. 그는 나를 그렇게 제압했고, 나는 그가 


혀로 나를 놀리자 불편한 자세로 몸을 꿈틀거렸어.


마지 전기가 통하는 기분이였어. 나는 머릿속이 복잡해졌어. 분명히 나는 


찢겨나갈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혀놀림은 장난기 있고 관능적으로 변해


갔어. 그리고 난 그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지


그는 잠깐 뒤로 빠지는 동안 나는 내 가슴을 보게 되었고 이내 알아챘지.


젠장, 내가 움직일수 없으면서 혀로 놀림당하는동안 딱딱해져있었어. 나는 


 제정신을 되찾으려-


노력했지만 그는 내 목 뒤를 잡고 내 입으로 그의 혀를 밀어넣었어. 그건 


나를 방심하게 만들었지만 그것은 축축하고, 찐득하고, 뜨거웠어. 그리고 


우리는 코를 맞대었고, 이내 내가 빠져나올수 없다는걸 알게되었지. 그것


은 나를 점점 흥분되게 만들었어


음...


나는 제정신이 아니였어.이게 무었이었을까? 내가 그랑 관계를 맺는다고?


그의 혀와 입술을 정신없이 빨아대고 내 몸을 덮친 그의 팔뚝을 잡아보았


어. 두껍고, 무겁고, 탄탄하군.


아..


그는 혀를 빼내고 나는 그의 맛으로 물든 내 입술을 계속 햝았어. 그리고 


소매에 입을 닦았지. 그는 일어섰고 나는 근육의 크기와 둘레를 보고 감탄


했지. 이건 아니야...


내가 위를 보았을때 그것을 보고야 말았지. 그곳은 와인병만큼 두꺼웠고  


아래쪽은 엄청 불룩했어. 그 아래로는 테니스공 크기의 고환에 두터운 털


에 감싸져있었지. 아마 양손으로 쥐어야 그것들을 감쌀수 있었을거야. 난 


그저 얼어서 쳐다보기만 하고... 혼이 빠졌지.


그는 조금 몸을 쭈그려 그곳을 내 얼굴 가까이로 가져왔고 나는 그것이 가


까이 온것만으로도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어. 거기는 미끌미끌한 황백색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고... 좋은 냄세가 났어


나는 그곳을 자루부터 햝아올리며 혀로 마사지해주었어. 그리고 쿠퍼액이 


흘러내린 길을 따라 올라가며 액체를 듬뿍 입에 발랐어.


나는 겨우 내 손바닥에 들어올만한 크고 무거운 고환을 한손으로 잡았어. 


그리고 부드럽게 조으자 내 손에 열기가 전해졌어.


난 이걸 원했었어! 내가 여러 남자들이랑 전에 어울렸지만 이건 완전히 다


른 규모였어. 나는 그에게 hand-job을 해주는것이 아니고 숭배하는 것이였



나는 그것에 빠져있었어. 그는 내 머리 뒤를 잡고 입으로 밀어넣으려했고 


나는 그것을 입으로 애무했어.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돌처럼 굳어있었고 내가 입고 있던 반바지는 내 그


곳이 솟아오르는것을 막았어. 나는 한손을 뒤로 빼 벗겨내려했지.


한편 다른손으로는 무겁고 두툼한 그곳을 계속 애무했지. 나는 내 입을 그


곳을 향해 밀었고 그가 액체를 밀어냄과 동시에 번드르르한 액체를 마셨지 


나는 충분히 그 끈적하고 미끌미끌한 쿠퍼액으로 재미를 봤지만 난 무언가 


더 원 했어, 그도 그럴것이라는걸 알고 있었고.


나는 내 다리가 잡혀서 잔디밭에 놓여지기전에 반쯤 바지를 내렸어. 그는 


내 바지를 벗기고 옆으로 던져놓고는 얼굴을 내 엉덩이쪽으로 가져왔어.


나는 그의 빛나는 눈밖에는 바라볼 수 없었고, 그것은 아주 신나는 경험이 


였어. 그는 입맛을 다시고는 내 몸을 그 두꺼운 손으로 잡았고, 그가 내 


성기를 차가운 코에 갔다대자 신경이 곤두섰어.


아흣...


나는 아까 맛보았던것과 비슷한 따뜻한 혀를 느꼇고, 그는 그의 코를 내 


사타구니에 붙이고선 엉덩이를 마사지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내 안으로 그 


혀를 밀어넣었지.


그는 내 안을 햝아주고 있었어! 그렇지만 그건 햝는다기보단 혀로 박는 기


분이 였어. 그래도 기분은 엄청 좋았지.


그건 끈적하며 축축했고 내 안을 파고들어왔어. 나는 그것이 헤집고 들어


오자 부드럽게 신음을 냈고 그가 손으로 양쪽을 벌리고 있기에 나는 긴장


을 풀었어.


그는 그의 코를 그곳에서 땟고, 나는 그다음으로 무엇이 올지 예감했지. 


내가 그걸 버틸 수 있을지는 불확실했지만 저항해봤자 오래 못가기 때문에 


어찌됬든 시도해보기로 결심했지. 나는 그를 원했던거야. 뻑킹!


그는 내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난 내 뒤를 그에게 열어주었어. 비록 


좀 두렵긴 하지만.../ 그날 밤은 분명히 긴 밤이 될거라 생각했지.


이런 망할, 얘꺼는 비교할 사이즈가 없을정도로 훨씬 크잖아.


나는 내 다리를 올리고 내 손으로 다리를 잡아 벌렸어. 그리고 그 는 나를 


따먹기 가장 좋은 자세로 쪼그려 않았지. 이런, 썩을.


그의 거기는 끈적끈적하고 축축했고, 그는 한 일이분정도를 나를 애타게 


하기위해 내 뒤와 뺨 사이를 앞뒤로 비볐어. 나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했


고, 나는 그를 바라보며 기대와 두려움으로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심장박동


을 느꼈어.


하아앗, 하아앙!


그것이 밀리미터 단위로 조금씩 들어올때마다, 나는 내 스웨터의 옷자락을 


더 세게 물었어. 그것이 더 깊숙이 센티미터 단위로 들어갈수록, 나는 내


가 두갈래로 갈라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지.


그건 내 안을 엄청 늘어나게 해서 그의 성기로부터 오는 맥박을 느낄정도 


였지. 혈관하나하나마다 엄청난 열을 뿜어내며 그 열은 내 몸 안으로 들어

왔어.


나는 몹시 두려웠어. 추운 밤공기와 따가운 잔디, 부스럭거리는 잎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저 내 배안의 열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어.


고통은 극심했지만, 내 안에서 부풀어 오르고 얼얼해지는것은 내 안에 집


어넣는 것보다 강렬했어. 끝없이 가득차고 질퍽해질때까지, 매번 그가 쑤


셔넣을때마다 쿠퍼액은 미끄러져 내안에 더 깊게 들어왔어, 나도 그와 같


이 질질 흘리고 있었지. 


그의 귀두가 계속 내 뒤를 쑤셔들어왔고, 마침내 그것의 끝부분까지 내 안


으로 들어 왔어. 그는 열심히, 크고 두터운 거동으로 나를 박기 시작했어. 

으읏! 이건 기분좋은걸. 그는 크고 두터운 8인치짜리로 밀어넣고선, 귀두 


끝이 보일때까지 빼고선 다시 박아넣었어. 어떤때는 짧게 귀두로 민감한 


부분을 자극했고, 어떨때는 완전히 빼서 다시 박히기전 내가 낑낑대며 넣


어달라 할때까지 조롱하기도 했어. 나는 끙끙 앓으며 신음을 내고 탄성을 


질렀고 그 소리는 곧 질퍽하게 부딫히는 우리 몸과 어울러 하나의 교향곡


처럼 들려왔지.


마지막 한 긴 삽입에, 그는 그의 거기를 내 불어난 질척한 엉덩이에서 빼


냈지. 그러곤 뜨겁게 달궈져 딱딱해진 내 거기를 지나 내 얼굴 앞으로 바


싹 붙혔지.


몸을 구부린 상태로 그의 고환이 내 몸을 짓누르는 것을 느끼며 그 상황은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어. 나는 그것을 올려다보았지.


나는 그를 올려다 보았고 그는 흉포한 웃음을 나에게 지어보였어. 달빛이 


그의 이빨을 더 광나게 만들었고 내 안의 가장 깊숙히  들어갔던 그것을 


햝거나 빨라는 것처럼 그 웃음은 마치 그가 나에게 도전하는 것 같았어. 


으흠...흡


나는 내 허벅지로 그의 거기를 지긋히 감쌋어, 그리고 정자들로 덮힌 끈적


하고 축축한 느낌을 다시 느꼇어.


나는 조금 뒤로 빼 내 입술을 깨끗하게하고, 마치 다시 준비라도 된 것처


럼 질척거리는 것들을 내 허벅지에 비벼 닦아냈어.


그는 그후에 내 위로 다리와 손을 굽혀 그의 망치같은 그곳으로 내 엉덩이


에 강하게 박아넣기 시작했어. 그건 느낌이...


매우 환상적이였어


그가 갈수록 가까이 다가오고 내 목뒤를 잡았을때 나는 순종적인 창녀처럼 


스스로를 지지하기위해 내 엉덩이를 힘껏 뒤로 밀어넣었어. 그는 내 가슴


을 땅에 풀바닥에 꽂아박으며 그의 체중으로 계속 밀어넣었어. 그리고 난 


그가 무엇을 원했는지 알아차렸지


그의 삽입은 나를 뒤쪽에서 공략하면서부터 점점 더 강력해졌고 의도적으


로 변해갔어. 나는 내 허리를 최대한 아치모양처럼 구부려 올려 엉덩이를 


올 렸어. 그리고 발이 미끄러져 나갈정도로 한번의 큰 박힘이 있고나서 나


는 그것이 재데로 쑥 들어온것을 느꼇어.


내 후장은 그의 물건이 끝까지 들어올수록 더 꽉 조아왔고, 마치 수박(외


국수박은 길쭉합니다:D)이 안을 헤집고 들어온것처럼 느껴졌어. 뻐킹! 그


는 머리를 젖히고는 지배욕에 가득찬 긴 날카로운 울음을 짖었어.


하읏! 하아아아읏!


나는 내 배에 점점 압력이 가해져 오는걸 느꼇고 그가 한트럭분의 정액을 


내 안에 집어넣자 내 배는 부풀어오르기 시작했어.


그의 거기는 너무 굵어서 정액들이 밖으로 새 나오지 못하고 자꾸 내 안으


로 들어오기만했어. 내 생에 이렇게 가득 차 보는 느낌은 없었을거야. 그


것은 콸콸 흘러나오며 계속 내 안으로 들어왔고 곧 내 안은 정자로 가득 


차있는 끈적끈한 상황이 되버렸어. 그러나 그의 거기는 여전히 가득 싸내


고 있었지


액체의 방울방울들이 계속 들어왔고 한번도 들어온 적이 없는 내장까지도 


그 액체들은 더욱 깊숙히 파고 들어왔어. 심지어 그가 계속 안에 정액을 


뿜어내자 나는 한번도 건드리지 않은채로 그자리에서 가버리고 말았어. 그


의 우람한 자지가 계속 한컵분량의 액체를 내 배에 더 쏟아내자 내몸은 그 


액체들을 빨아들이고 그 끈적한 액체들을 받아들였어.


오르가즘이 차츰 가라앉고 나는 몇리터의 뜨거운 씨앗들이 주입되었기 때 


문에 따뜻한 기분에 휩쓸려있었어. 그것은 내 안을 휘저었고 점점 내 의식


은 흐려지기 시작했어.


나는 옆으로 누웠고, 그의 발딱선 그곳은 여전히 내 안을 완고히 틀어막고 


있 었어. 그의 거친 털의 따스함과 향기에 나는 압도당했고 우리의 짝짓기


에 너무 지쳐있었어. 난 그저 눈을 잠시 감았고... 곧 정신을 잃었어.


내가 언제 잠에 빠져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난 그다음날... 내 침대에서 일


어났다고?


시계는 4시 20분을 가르키고 있었어. 나는 몸을 잘 가누지 못했고 어젯밤 


일어난 일이 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었지. 아마 알람이 울려도 못알아


채고 잔거겠지. 그날 오후에 일어나는 기분은 왼지 모르게 많이 개운해서 


더욱 놀라웠어. 나는 등을 돌렸고...


무언가 내 안에서 출렁거리는거같았어. 어젯 밤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했지


만 그냥 꿈인것으로만 생각했지, 아주 좋은 꿈...


그런데 내가 침대에서 빠져나오려 했을때 내 안에 있던것이 다시 움직이고 


침대시트가 젖어있는걸 발견했어. 그의 강한 향기가 여전히 느껴졌고 침대


는 그의 정액으로 얼룩졌고 내가 일어나자 짓이겨진 흔적들이 보였어.


그것들은 여전히 따뜻했어... 그 밤을 지새우고 오후가 되었는데도 말이지


.


나는 내 손가락을 그 축축한 구멍에 넣고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오는 정액


을 느끼며 비벼댔어.


난 정액의 그 끈적하고 미끌미끌한 정액의 질감을  좋아했고, 정액을 주물


럭거리는건 나를 다시 흥분하게 만들었어.


난 내 손가락을 입에 넣고 입술로 그 주변을 비비며 빨았어. 그리고 지난 


밤을 기억하며 그 맛을 음미했지...


나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한손으론 내 거기를 잡고 거칠게 흔들며 한


쪽으론 음미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그 짓을 또하고 싶어한다니...


난 그 질펀한 교미에 대한 기억을 생생히 되살려 냈고, 그를 다시 보게되


는 것에 대해 상상했어.


몇분을 넘기지 않아 나는 시트에 묻혀진 그의 정액에 내것도 쏟고야 말았


지.


그를 다시 찾아야만했어...꼭!


그러고 나는 남은 시간을 계속 스스로를 자위하며 보냈어. 벌써 네번인가 


다섯번 가버렸을꺼야 아마. 난 내머릿속을 헤어집는 그 상상때문에 몸의 


고통은 별로 신경이 가질 않았어.


밤이 되고 샤워를 한후 몸이 정돈되었을때, 나는 여전히 찢어지고 마른 정


액이 덕지덕지한 스웨를터를 입었어. 그리고 다시 나오기를 빌며 첫 교미


를 했던 장소로 다시 갔지.


잭팟


나는 이제 일정한 주기로 그곳을 방문하기 시작했어. 처음엔 일주일에 한


두번, 어쩌다 세번으로, 네번, 그리고 매일, 수업이 끝나고나  하루종일 


할 일이 없을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갔어.


그가 어떤 체위를 원했던지 그는 언제나 나를 눌러 박았지. 그리고 난 박


히는 그 순간의 매력에 홀려버렸어. 나는 그에게 가능하면 언제든지 와달


라고 약속했어. 


우리가 같이 있는 시간동안은 말이 필요없이 궁합을 잘 맞췄지. 내가 거기 


가는 이유는 두가지였는데, 오나홀같은 내 뒤로 그를 가게 하기 위해서였


고, 다른이유는 그의 정액을 내 안에 빨아들이기 위해서야, 뭐 두번째껀 


고려한건 아니지만...


매일매일 일상이 점점 성욕으로 가득차져갔지만, 난 더욱더 그를 원했고 


그런 현상은 꽤 오래 갔지. 그리고 어느날 그는 내 집에 몰래 들어와서는 


룸메이트들이 TV를 보는동안 나와 한판 하게되었지.


그의 굵은 물건을 신음소리를 내지않고 견디기는 힘들었어, 그러나 그날 


이후로 점점 그의 방문이 잦아지면서 모두가 나가있을때 집의 다른 방에서 


교미를 하고는 했어. 그건 다른사람들한텐 환상적이면서도 더러운, 작은 


비밀 이지. 그의 살짝 삐뚤어진 방식으로 내가 다리를 굽혀 자극하고자 했


던 부분까지 찔러 나를 만족시키기도 했어. 그때까지만 해도 말이야...


글쎄, 나는 전에 내가 그와 나 둘만 숲에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아니였어, 


그리고 그런 상황은 나에게 있어서 최고였지.


그런데 내가 오로지 그 한마리 짐승만 나와 있다고 잘못 생각한거같아. 그 


밤엔...


흠, 글쎄, 이건 다른 날에 관한 이야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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