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천연 버섯의 채취가 규제되고 있는 후지산으로, 버섯 사냥을 즐기는 사람이 올해도 끊이지 않습니다. 현 등은 자숙을 부르고 있습니다.

버섯 사냥을 한 사람

「코메츠가(소나무의 일종)에 나오는 소나무. 대단히 귀중」

11일에 마이카 규제가 해제된, 후지산의 기슭과 5합째를 잇는 후지 스바루 라인. 길가에서 만난 사람이 손에 들고 있던 가방에는 버섯이 넘쳤습니다.

원전 사고 이후, 후지키타기쿠의 후지요시다시나 후지카와구치코초, 나루자와무라의 버섯에서는 매년, 국가의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어 채취나 출하가 규제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규제 해제의 눈은 서 있지 않습니다.

버섯 사냥을 한 사람

"집에 가지고 가서 냄비라든지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제 그만큼(방사성 물질의) 영향은 없을까 생각한다. 채취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나는 더 이상이 없으니까.

후지산의 삼림을 관리하는 현지의 은사림 조합은 규제에 수반해, 버섯 사냥에 필요한 「감찰」의 발행을 중지하고 있습니다만, 무단 채취는 뒤를 끊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은 「방사성 물질은 보이지 않는다. 버섯 채취의 자숙은 계속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