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가부장 사회이기에 한국 쌍팔년도처럼
여자들이 취집에 올인하고 수동적으로 살아가요
일본여자 빠는 한국남자들 보잖아요?
일본여자는 남자에게 절대복종, 절대순종 한다
남자의 그림자도 밟지 않으며 몇걸음 뒤에서
떨어진채 걸으며 남자를 존중하고 공경한다
남자 기를 살려준다 남자 조건을 보지 않는다
가정일에 충실하다 여성적이다 어쩐다 하죠
가부장사회의 남자와 여성이라는걸
남녀평등 이룩한 현대 한국남자들은
이해하지를 못하며 이해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자기들이 보고싶은 것만 보려고 하죠
가부장사회의 남자라는건 처자식을 먹여살릴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남자로써 대우를 받아요
처자식 먹여살리는거 쉬운거 같죠? 존나 어려워요
당장 자기 1인분도 못하는 남자들이 대다수입니다
1인분도 빡신데 처자식까지 먹여살리는
2~4인분 하는 남자? 전체 남자중 일부입니다
무슨 처자식 부양이라하면 그냥 밥만 먹여살려서
연명만 하는 수준으로 상상하는 사람 많던데
처자식 사치, 교육, 여가 다 부양해야 합니다
위와 연동되는 얘기인데, 일본여자가 남자의
능력을 안본다? 가부장 사회의 여자가 남자의
능력을 안보면 뭘 봅니까? 자기랑 자기자식
다 먹여살릴지 보는게 가부장 사회의 여자입니다
당장 그런게 가능한 남자 자체가 많이 없다보니
일본여자들이 첩으로 들어가는 것도 꺼리지 않고
그러다보니 미혼모도 존나게 많은게 일본입니다
일본여자들 일단 첩으로 들어가서 남자한테
본처랑 이혼하게 종용하는거 일상다반사에요
그러다 실패하면 본처한테 걸려서 쫓겨납니다
일본여자들 만나다보면 애 딸린 미혼모 개많아요
온갖 하소연 하며 눈물 나는 스토리 늘어놓는데
한국남자들 가부장이 어떤건지 모르다 보니까
낚여서 결혼해서 돌보는거 많은데 그러지 마세요
일본여자들 본처 이혼 종용할 때 그냥은 안통해서
애 낳고 나서 시도하는데 실패하고 쫓겨나면
멍청한 남자들 앞에서 눈물 짜며 동정심 유도하고
자기랑 애 책임지게 낚아대는데 같은 가부장의
일본남자들은 잘 안낚여서 한국중국 남자들에게
자주 시젼하며 낚아서 인생 세탁하는거 흔합니다
그런거 아니여도 취집 실패하고 과거 더러운
여자들이 한국중국 남자 존나게들 노림요
중세시대 용병들이 여러나라 전전하며 싸우는데
돈 많이 모아서 정착할 때, ㅊ녀들이 그 돈 노리고
과거 세탁하고 용병들 존나게 꼬시는 것처럼
일본여자들 또한 그렇게 자주 해요
글고 한국남자들 웃긴게 한국여자가 취집후
남자 돈빨아먹으며 꿀빨면 손가락질 하면서도
일본여자가 그러면 개념녀, 사스가 스시녀라며
존나게들 빨아대는거 많아요
스시녀 스시녀 노래 부르는 사람들 많이 보는데
이 분들은 그냥 국적이 일본여자에 치마만
두르면 누구든 상관없이 좋아하더군요
사람 대 사람으로써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본 브랜드의 러브돌을 좋아하는거에요
일본여자 사귀고 나면 주위에다가
나 스시녀 사귄다 이러고 자랑하고 다니죠
참고로 일본에서 한국남자 이미지가
바람둥이, 불륜을 밥먹듯 저지르는 이미지이고
그냥 일본여자에 치마만 두르면 다 쑤시고 다녀요
한국남자들 일본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
아무나 붙잡고 찍쩝거리고 ㅅㅅ하자고 성희롱
밥먹듯 저지르는데 그러지 좀 마세요
제가 일본 살면서 중국남자가 ㅅㅅ에 미쳐서
일본여자에게 찍쩝거리거나 불륜 바람 피웠다는건
들어본 적이 없는데 유난히 한국남자들이 그래요
진짜 재일거주자로써 개쪽팔리고 한심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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