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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눞Iㆆ운I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1 14:54:03
조회 107 추천 0 댓글 3
														

忙しない街 灯りに誘われて
何かしらに追われている毎日
掃除、食事、身だしなみ、日々の嗜み
離れて初めてその偉大さを知りました

한가로운 거리의 불빛에 이끌려
무언가에 쫓기는 일상
청소, 식사, 몸단장, 일상의 취향
떠나고 나서야 그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ダンボールに閉じたいつかの不満こじ開けては
綺麗にしまってたらあちこちにあなたの面影が

골판지에 닫혀있던 어느 날의 불평불만을 뜯어내면
깨끗이 치워두니 여기저기 당신의 모습이

こんなこと今更言えないけど
そんな想い出抱きしめて歩いてるよ

이런 말 이제 와서 할 수 없지만
그런 추억을 껴안고 걷고 있어

人波と喧騒に揉まれ飲み込まれて
何かしらを削られる毎日
お世辞、嫌味、すれ違い、人の繋がり
常々その冷たさと弱さに触れますが

인파와 소란스러움에 휩쓸려서
무언가를 깎여나가는 매일
아첨, 비아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 사람과의 인연
늘 그 냉정함과 나약함을 접하게 되지만

乱暴に閉じた瞼の裏に浮かぶのは
絶え間ない愛を注いでくれたあなたの暖かさ


거칠게 닫힌 눈꺼풀 뒤편에 떠오르는 것은
끊임없는 사랑을 쏟아 부어준 당신의 따뜻함

こんなこと今更言えないけど
そんな思い出噛み締めて歩いてるよ

이런 말 이제 와서 할 수 없지만
그런 추억을 느끼며 걷고 있어

居心地の悪さに時の流れと
変わらないものが確かにある
あたりまえが非日常に
新しい場所が日常に変わっていく

아늑함의 불편함에 시간의 흐름과
변하지 않는 것이 확실히 있어
당연함이 비일상으로
새로운 장소가 일상으로 바뀌어 가

夕焼けに染まらないように
夜空に追いつかれないよに
手を引いてくれたあなたの背中と
見慣れたいつかの帰り道

노을에 물들지 않도록
밤하늘에 따라잡히지 않도록
손 내밀어준 당신의 등 뒤로
익숙한 언젠가의 귀갓길

I'm home
I'm home
あの日の忘れ物
いつか迎えにゆくよ

그날의 잊혀진 물건
언젠가 데리러 갈게

I'm home
I'm home
I'm home
I'm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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