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 흡연으로 「W」신곡 발매 중지 　원 모닝 무스메. 그리고 인기 유니트 「W(다브르유)」의 가호 아이(18) 가 흡연하고 있던 문제로 , 소속 사무소는 발각으로부터 하룻밤 지난 10일 , 3월로 예정하고 있던 신곡의 발매 중지를 결정했다. 그리고 , 이벤트에의 참가 중지도 정해졌다. 　소속 사무소는 이 날 , 일선 등 관계 각처에 「근신 처분」에 이른 사정 설명을 하는 등 , 종일 대응에 쫓겼다. 그 중으로 , 발매 중지를 단행했던 것이 , 3월 8일로 예정하고 있던 W의 뉴 싱글 「어떻게도 멈추지 않는/조금 악 데빌」 　근신 처분의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 발매 시기에 활동을 재개하고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현단계에서는 발매는 곤란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관계자. 3월 15일로 예정하고 있던 신앨범 , 동24일의 싱글 비디오 「어떻게도 멈추지 않는다」의 발매 중지도 정해졌다. “원조 에로나 원”의 야마모토 린다(54) 의 히트 커버로서 팬도 주목하고 있던 화제작이었던 만큼 유감인 결과가 되었다. 　그리고 , 11일에 도내에서 예정하고 있던 팬클럽 한정 이벤트는 개최중지가 결정. 18일에 출연 예정이었던 니가타현 토카마치 눈축제 「설상 카니발」도 , W로서의 출연 자체가 없어져 , 파트너 십희미(18) 가 받는 영향은 크다. 　텔레비젼에서는 , 11일 방송의 후지텔레비 「뇌내 에스테틱 IQ 사프리」가 「1월 19일수록」이라고 하는 텔롭을 넣어 방송. 12일 방송의 텔레비젼 토쿄 「헬로! 모닝.」(은)는 가호의 출연 부분을 컷 해 방송한다. 넷상에서는 「유감」 「배신당했다」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반성해 반드시 복귀 해 주었으면 한다」 「W는 해산하지 말아줘!」라고 바라는 소리가 많았다. 2006연02월11일06시01분 파트너 십희미가 받는 영향은 크다 하로모니는 하네? 하로극장만 안하는거야? ㅠ.ㅠ 헨젤그레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