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키 신 경지！금단의 "레즈비언 삼각 관계" 드라마 주연으로 가수, 고토 마키(20) 가, 애증이 소용돌이치는 레즈비언의 세계를 그린 니혼TV계 특별 드라마 「마츠모토 세이쵸 스페셜 「손가락」」 (2월 방송 예정) 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이 13일, 결정됐다。 민방 드라마의 첫 주연이 되어, 레즈비언의 삼각 관계를 거쳐 연예계의 정점으로 올라가는 여배우를 연기한다。 에로티시즘이 포인트가 되는 동(同)작품에, 고토는「어려운 역이지만,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며 전력투구의 열연을 맹세하고 있다。 ◇ 가면 갈수록 금단의 레즈비언의 세계。톱 아이돌에 군림하는 고마키가, 본격적인 여배우로서 신 경지를 열 수 있도록, 그 세계에 발을 디딘다。 ◇ 같은 방송국의 마에다 신이치로 프로듀서로부터「젊고 연예계경력이 주인공과 겹친다」라고 오퍼되어 고토도「꼭 하고싶다」라고 쾌락。마에다 프로듀서는「상경한지 얼마 안된 세련되지 않은 설정으로부터 톱이 되는 설정까지 고토상의 여러가지 면을 단번에 볼 수 있다。그것을 어떻게 연기해 가는지, 여성끼리의 술책이 승부라고 생각한다」 라며 기대를 걸고 있다。 고마키 주연으로 세이쵸다 레즈비언의 여배우역...신 경지를 보여주겠어 ! 원「모닝구 무스메。」의 고토 마키(20)가 닛테레계「드라마 컴플렉스」(화요일.밤 9시) 에서 민방 2시간 드라마의 첫 주연을 하는 것이 13일, 결정됐다。주역을 맡는「마츠모토 세이쵸 스페셜 '손가락'」(2월 방송 예정)에, 1982년 같은 방송국계「화요일 서스펜스」에서 방송되어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이번에는 설정을 변경하여, 주인공의 여배우역으로 등장한다。NHK 대하 드라마「의경」으로 신 경지를 개척한 고토가, 또 다시 새로운 일면을 보여 줄 것 같다。 　「―손가락」은 82년에 나토리 유코 주연으로 방송되어 「화요일 서스펜스」최고 시청률 28%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제성도 충분。 당시는 일본 옷의 재봉을 하는 사람을 다룬 미스터리였지만, 이번에는 연예계를 무대로한 설정으로 내용을 변경했다。 　 레즈비언의 세계에서, 20대 중반에 연예계의 정점으로 올라간 여배우·후쿠에 유미코(고토)와 그 여성을 둘러싼 3명의 여성들의 미스터리。 타카오카 사키, 만다 히사코, 호시노 마리가 조역으로 등장한다。 http://www.yomiuri.co.jp/hochi/geinou/dec/o20051213_20.htm 두시간짜리 단편드라마인가? 왠지 재미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