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영화 관련된 질문들 선별했어!

질문 고르기 어려우면 여기서 골라서 질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어스에 나왔던 질문 정리한 거야)

<공동 질문>

1. 이번 앵콜콘 무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징니)/연출(감독님) 요일 별로 하나씩, 그 이유

2. 본 콘서트 제목을 ‘HEREH’, 앵콜 콘서트 제목을 ‘THE WINNING'이라고 지은 이유

3. 스타디움 콘서트 유경험자로서 이번 콘서트에서 사용할 수 있던 노하우가 있었는지, 새로운 어려움은 없었는지

4. 드론으로 "New Fantasy"를 띄운 연출의 의도, 의미는 무엇인지, 혹시 다음 정규앨범과 관련이 있는지

<감독님께 질문>

1. 콘서트 전체적으로 수정 전 원래 계획했던 연출은 어땠는지, 스토리 라인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2. 수미쌍관 연출, 날아서 입퇴장하는 연출의 의도는?

(1번 질문과 유사하므로 관련 답변 했을 시 스킵)

3. 관객들이 눈치채지 못했지만 알아줬으면 했던 연출의 디테일이나 이스터에그 같은 게 있는지?

4. 럽윈올 엔딩에서 새빨갛게 붉어진 모든 것들이 점차 하얗게 물들어 갔는데 어떤 것을 표현하신 건지?

<아이유님께 질문>

1. 셋리를 고르게 된 과정, 셋리에 아쉽게 못 들어간 곡이 있다면?

2. 유난히 아웃트로가 편곡된 곡들(홀씨, 관될, 럽윈올)이 참 좋았는데 아웃트로에 대해 신경쓰거나 원했던 편곡 방향성이 무엇인지

3. 오프닝, 엔딩 홀씨를 각각 다른 느낌으로 편곡하게된 배경과 과정은? 

(2번 질문과 유사하므로 관련 답변 했을 시 스킵)

4. 골든아워 콘서트가 ‘shopper’의 양분이 됐듯이 위닝콘도 새로운 곡의 영감이나 양분이 됐는지

5. 바이썸머는 투어 중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에, 어느 나라에서 만든 곡인지, 제작 비화와 무대 구성까지의 과정이 어땠는지

6. 럽윈올 그랜드 아웃트로와 홀씨 엔딩의 코러스 가사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