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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7의 경쟁상대가 될 원플N5 소식/루머정리
란즈크 피셜+지금까지 나온 정보들 종합함(말머리를 대체 어디로 달아야 할질 모르겠어서 일단 일반에 올림)3D프린팅(?) 티타늄 합금 힌지,바디를 최초 적용한 폴더블 스마트폰(기기를 최대한 얇게 하다보니 티타늄 바디,힌지로 강성을 확보한 듯)애플 스타일의 브러쉬드 메탈릭 질감의 티타늄 바디(삼성의 티타늄 바디와 애플의 티타늄 바디 질감차이가 존재함)2월 20일 출시예정, 현재 세상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스마트폰(접었을 때 7MM 후반수준 OR 란즈크는 9.2MM 예상)(펼쳤을 때 3.7MM)IPX9 풀레벨 방수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외부 화면 크기는 폴드6보다 크고 폴드SE와 비슷한 수준이제 펼쳤을 때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음(주름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음)카본 배터리 채택 및 내부 구조 혁신으로 6000mAh 배터리 용량 확보(란즈크 피셜 고급PCB 엔지니어링과 간소화된 레이아웃을 통해 이전 모델에 비해 마더보드 길이를 31.4% 줄임)유선충전 시 100w 충전,(자사 플래그쉽인 원플러스 13과 동일하게 갈 듯)및 qi2 지원폴더블 전용 컬러OS 적용가격은 전작인 원플러스 오픈1(중국 내수 이름은 n3)과 비슷할 듯 1699달러(갤럭시 폴드6는 1899달러)(se는 굳이 따지자면 2499..달러정도?)전작인 원플러스 오픈1이 워낙 평가가 좋았어서 꾸준히 이런 제품을 내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인 듯각각 구독자 2000만명인 흑섭(마커스),MRwhosetheboss(흑섭2) 도 오픈1을 가지고 모두 ’최고의 폴더블폰‘지위(?) 를 내렸음.재미있는 건, 폴더블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키고 평균판매단가를 올리려 했던 삼성의 전략을 원플러스가 그대로, 혹은 더 잘하고 있다는 것(오포,비보,원플러스,리얼미 다 중국 bbk사의 브랜드)심지어 황당한 점은 중국의 슬림한 폴더블폰이 삼성의 폴드5,6와 계속 몇년간 비교되면서 오히려 삼성 폴더블폰들이 삼성의 이미지를 계속 깎아먹고 있음.bbk는 출하량 기준 몇년전 삼성의 출하량을 제치고 1위에 올랐음.(스마트폰 계의 펩시코라 생각하면 됨.. 펩시vs코카콜라 하면 코카콜라가 이기지만 전체 매출은 펩시코가 더 큼)애플이 폴더블폰을 2026년~2027년쯤 내놓는다는 루머가 있는데그 중 애플의 가장 큰 셀링포인트가 “주름 없는 폴더블”이 될 거라는 루머가 가장 널리 퍼져있음. (실기 주름 사진들 + 폴드6와의 비교)란즈크 피셜 애플 UTG 1차 벤더가 한국 기업이 아닌 중국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을 정도로 중국쪽이 상당히 기술 개선이 빠르다고 함.애플 폴더블의 미래를 살짝 볼 수 있을 듯 함. 애플이 아이폰 에어를 만드는 이유도 폴더블 만들다 한쪽만 똑 떼서 얇게 만든 거 아닐까...하여튼 폴드7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적어도 접었을 때 8mm, 폴더블폰에 최적화된 원ui 7.1, 카본배터리는 있어야 경쟁이 가능할듯)(30만원 비싼 값은 해야지...)삼성 폴더블폰은 정말 멸망의 길로 갈듯(폴드6의 두께는 12.1mm, se는 10.6mm)+실기 두께,전면사진
작성자 : 갤붕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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