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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대량소멸 위기에 빠진 한국 대학교들.txt
단군 이래 유례 없는 저출산으로 인하여 학령인구가 미친듯이 감소하고 있다. 24년도 학령인구는 43만이지만 40년도 학령인구는 28만이라는 정신나간 통계가 집계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대학 진학률이 30% 시절, 부모님 세대에서는 대졸자의 취업이 워낙 따 놓은 당상이었기 때문에 "지잡이라도 좋으니 무조건 대학은 나와야 한다." 라는 부조리한 인식과 부모들이 자녀에게 바라는, 캠퍼스 라이프 등 대학에 대한 막연한 환상 아래 대한민국은 경쟁력 좆도 없는 개지잡대를 포함하여 대학 진학률이 무려 80%라는 유례없는 통계를 만들어 낸다. 그 결과.....부족해진 학령인구를 어떻게든 붙잡기 위해 거의 모든 지잡대가 "준비 안 해도 괜찮아" "수능없이 대학가기" "실기없이 체대가기" "입학하시면 지금 당장 50만 원 장학금" "100% 희망학과 합격보장" 이딴 정신나간 홍보를 하기에 이른다. 이건 마치 "대학 서버 오픈하고 2주만에 혜택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금 원서 접수하시면 100연속 무료뽑기를..." 이 지랄 하는 것 같다...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붙고, 학문에 뜻이 있는 학생만 골라 뽑아가야 하는 대학이 이런 광고를 하는 것 자체가 미친 거다.... 대학이라는 건 엄연히 고등교육이며, 진정 공부에 뜻이 있는 소수의 사람만 가려 가며 진학하는 것이 정상적인데 세상 잘 모르고 무식해서 자식이 캠퍼스 라이프 좀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멍청미련 학부모들의 환상을 채워주기 위하여 만든, 이사장이 만들어준 테마파크에 똘빡다구들이 꽁으로 쏙쏙 들어가서 국민 피와 땀으로 만든 국가장학금으로 이사장 재단만 꽁짜로 배불려주는 꼴을 보니 기가 막힌다. (이래놓고 청년실업이라 징징대지 말자. 애당초 고졸 실력이며 죽을 때까지 쿠팡딸배, 편돌이, PC방 알바, 맘스터치 알바나 하는 게 어울리는 저능아 년놈들이 기준컷 존나 낮은 지잡대 테마파크 4년 다녔다고 대기업 광탈 후 청년실업 운운하는 거 괘씸하거든요? 외국 같았으면 고졸은 커녕 대학이란 이름을 입에 담는 게 우스운 애들이 4년 테마파크라... 애당초 걔네들은 대학에 가면 안 되는 애들이었다.) 그 결과, 서울권 제외한 거의 모든 대학교는 정원 대비 미달율 12~30% 까지 맞이하는 역대급 미친 공백을 껴안게 되었으며 이젠 어떻게든 국가장학금 뽑아먹게 해줄, 4년 동안 대학처럼 생긴 테마파크에서 캠퍼스라이프를 같잖게 로망하는 대갈똘빡 학생들을 지잡대생으로 모집하기 위해 대학에서 장학금 100만 원, 에어팟 제공 등등 정말 눈물나는 학생유치 똥꼬쇼를 벌이고 있다.... 원래 학생들이 공부해서 대학에 가고 싶다고 사정사정 해야 하는데 대학 측에서 (유치를 한 학생들이 있어야 국가로부터 국가장학금 수금이 가능하니) 학생들에게 제발 와달라고 사정사정하고 있다.... 참고로 우석대는 "수능날 울면서 도망가도 합격" "수능장에서 꿀잠자도 희망학과 합격" "9등급도 장학금 확정인 꼴통대학" 이라는 글을 본 대학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지만 정작 즈그들 광고내용이랑 딱히 다른 내용은 없어서 패배했다.... 그렇담!! 이 경쟁력 없는 대학들을.... 무턱대고 폐교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 그냥 서울+지거국 빼면 다 개지잡대니까 얘네들을 전부 폐교시키면????? 학생을 제대로 가르칠 역량이 존재하는 대학 빼고 뭉텅 날리믄?? 그렇다. 사실 지잡대가 말이 지잡대이지, 어쨌든 <지방 상권 먹여살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갑자스레 폐교시키는 것도 리스크가 크다.... 예를 들어볼까? 전라북도의 쭐라꼬쇼뽕 대학이란 개지잡이 있다. >이 대학이 경쟁력 없어서 폐교되었다. >학생이 사라지니 학생들로 돈 벌던 근처 월셋방과 PC방과 노래방, 온갖 식당과 마트가 사라진다 >지역 상관 초토화!! 온갖 건물이 공실이 되며 >해당 지역은 우범지대가 된다 사실상 학생들이 오가기 때문에 지잡대도 상권 살리는 토템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이게 사라지면 유령도시 우범지대가 되는데다가 대학을 철거하는 것도 존나 다 돈이라서 철거 확정 전까지는 무조건 위험하게 방치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절대 적진 않다.... 거기에 사실 폐교시키는 거 자체부터 지잡대생 지갑으로 먹고 사는 지역 상인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칠 게 뻔하니 애당초 폐교 논의 자체가 어렵다 그야말로 진퇴양난. (가만!! 이거 생각해보니 군 부대 폐지시키는 거 이악물고 반대하는 지역 상인 그거 같네? 응 그거 맞다. 남자 수가 줄어서 군대 부대 하나씩 없앨 때마다 주민들이 격렬하게 반발하니 딱 그 상황) 참고로 서울대는 대학 내내 쳐놀아도 기업에서 모셔가는데 우석대는 학과 탑, 학점 탑을 찍어도 그냥 회사를 못 간다. 결론 1. 경쟁력 없는 대학이 다 소멸 위기다 2. 니가 스카이 서성한 인서울 갈 실력이 안 되는 빡통이다?? 지잡대 가서 등록금+시간 날리지 말고 그냥 고졸만 해라. 3. 고졸 이후 19살부터 알바만 하며 공무원 시험만 준비해도 4년제 지잡 졸업한 새끼들 다 쳐바른다 4. 니가 서울대 스카이 나올 거 아니라면 그냥 대학딱지 포기하고 고졸 이후 무조건!! 9급 공무원 시작하자. 어차피 4년제 나온 새끼들도 9급 시험보는데 넌 그 새끼들보다 선배다 대학 큰 의미 없다 ㅎㅅㅎ 막말로 중앙대 출신 9급 공뭔보다 고졸인 네가 4년 먼저 9급 땄다면 니가 선배다 ㅇㅇ <<이거 ㄹㅇ임.... 서울대급 간판 다는 거 아닌 이상 대학이 니 먹여살려주는 거 아니기 때문에 웬만한 대학 갈 바에 니 시간 4년과 4천만 원의 등록금 굳은 걸 기회비용으로 써서 조금 더 인생을 유리하게 쓰자....!!!!! (이상 모 인서울 문과 졸업생의 "고졸이나 할걸" 한탄 들어주셔서 고뫕습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4일차 - 시즈오카
[시리즈]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일차 - 가고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2일차 - 가고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3일차 - 하카타, 히로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4일차 - 히로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5일차 - 오카야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6일차 - 오카야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7일차 - 히메지, 오사카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8일차 - 오사카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9일차 - 교토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0일차 - 교토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1일차 - 나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2일차 - 나고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3일차 - 나고야 14일차 맑음 최저16 최고 24시즈오카로 가는 날이다 무릎 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어제 많이 쉬어서 좀 괜찮아진듯친구가 선물해준 소염진통기능 있는 파스 붙이고 잤음 일본파스는 뭔가 한국파스보다 성능이 좋고 다쓰고 떼어낼때 깔끔하게 떨어지는듯 아님 말고...이건 좀 사가고싶네친구한테 진짜 압도적 감사!!신칸센 자유석을 사고 시즈오카로 ㄱㄱ자유석 5,940엔 1시간 15분정도 걸림자유석 자리 개많음오늘부터 일본 좀 더워지는것 같다뉴스보면 더위얘기 많이 하더라근데 아직 최고기온 30도는 안넘음시즈오카에서 뭐 할지 딱히 정하지는 않았다후지산 보기 좋은곳에서 보고오기 하나만 하면 될듯나한테 나고야, 시즈오카는 도쿄여행을 위한 쉬어가는 장소랄까...일본뉴스에서 중국인들이 sns에서 유행하는 후지산 사진 건지려고 민폐를 끼치는짓 많이 한다고 나오던데 좀 안했면 좋겠다 남의 나라까지와서 왜 저러냐 정말 ㅉㅉ시즈오카역에 도착해서호텔에 짐을 맡기고 시내? 구경을 했다 일단 나나야 라는 녹차 아이스크림 가게가 유명하길래 가서 먹음더블컵으로 3번 6번 먹음 7번부터는 맛이 더 진해지는듯 난 평소 녹차는 마시는데 녹차맛뭐뭐 이런거는 안좋아함 걍 경험삼아 먹어봄녹차아이스크림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름 맛있게 먹은것 같다녹차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꿀맛으로 먹을듯아쉬워서 밀크하나 더 시켜 먹음평범한 맛결제할때 직원이 도라에몽 카드 귀엽다고 어디꺼냐고 물어봄 ㅋㅋㅋ쏠트래블체크 도라에몽은 치트키야근처 좀 둘러보다 마루가메 우동 가서 붓카케 차가운거 먹음 전에 오사카 친구랑 먹었던거 ㅋㅋㅋ면발이 쫄깃쫀득해서 좋당평소 도전보다는 익숙한걸 즐기는 편이라 먹었던거 또 먹어도 괜춘다먹고 시즈오카 현청 별관 21층 무료전망대로 갔다잘 모르겠으면 안내해주시는 분한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심후지산이 보이는데 작게 보였고 구름때문에 잘 안보였다 그래도 무료이 이정도면 만족다보고 옆에 있는 슨푸성공원에서 벤치에 앉아서 멍때렸다 여행에서 유명한거 보고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쾌적한 날씨에 그늘에서 멍때리고 쉬는게 엄청나게 힐링이 된다슨푸성공원은 시민들이 쉬기 좋은 장소같다아 그러고보니 슨푸성 내가 좋아하는 쉐도우택틱스에 나왔었던것 같은데... 터밖에 없어서 아쉽네시즈오카는 프라모델의 도시라 그런지 길에 이런것도 있네 ㅋㅋ한국 화장품이 인기 있긴 있나봄멍때리다 호텔 체크인하고 저녁시간 돼서 근처 한식당에서 순두부찌개 먹었다일본와서 순두부찌개 세번먹은 미친놈...이 한식당은 한국인 사장님이 요리하는 식당이라 궁금해서 가봤다 내가 한국인이니까 김치서비스로 주시고 말을 많이 거셨다 순두부찌개 맛은 확실히 다른 한식당보다는 조금 더 매웠다이제 한식당은 안갈듯?다먹고 호텔로 돌아와 쉬다 잠들었다 (1박 50,000원 조식포함)지출 내역 -5,940엔 (나고야-시즈오카 자유석)-490엔 나나야 3번6번-380엔 나나야 밀크-820엔 우동-334엔 편의점 -1,880엔 순두부-450엔 세탁-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5일차 - 시즈오카 [시리즈]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일차 - 가고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2일차 - 가고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3일차 - 하카타, 히로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4일차 - 히로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5일차 - 오카야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6일차 - 오카야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7일차 - 히메지, 오사카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8일차 - 오사카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9일차 - 교토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0일차 - 교토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1일차 - 나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2일차 - 나고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3일차 - 나고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4일차 - 시즈오카 15일차최저 15 최고 21아침이 밝았다이 호텔은 싼대신 복도에 누가 돌아다니면 소리가 잘들리는게 단점이다 방음이 잘 안됨조식나오면 꼭 챙겨먹는편오늘 목표는 일본에 온지 벌써 2주가 됐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지저분해져서 미용실에 가려고한다일본 커트비용이 비싼건 알고 있지만 막상 가려니 돈아깝다 안자르기에는 지저분하고...호텔근처에 있는 미용실에서서 예약을 하고 호텔에서 좀 쉬면서 일본어 미용용어 좀 알아보고 자르러감보통 일본은 핫페이퍼였나 그 어플로 예약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어플 가입하기 귀찮고 다 일본어라 직접가서 예약함담당은 여자미용사였고 당연히 한국어는 못하심외국인 오냐고 물어봤는데 일본에 살고있는 사람은 가끔오는데 여행중에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함머리스타일을 크게 바꾸는게 아니라 코노훈이키데 소로에테 구다사이 하고 디테일한 부분은 소통하면서 자르면 됨 친절하고 세심하게 작업하시더라계산하니까 메뉴에는 4,500엔 써있었는데 5,500엔 받더라(회원가가 4,500엔인가?)찐따라 못물어보고 그냥 결제하고 나왔음앞머리 조금만 더 자를걸 후회... 배고파서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즈오카에서 유명하다는 사와야카 함바그가 있는 곳으로 세노바라는 건물로 갔다 오픈런과 웨이팅이 있는곳으로 유명한데 역시나 90분정도 기다려야 했다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모스버거 먹음맛은 뭐 그냥저냥..옆에 한식있던데 한식먹을걸...다먹고 니혼다이라 호텔 로비에서 후지산 보기 좋다길래 무료셔틀버스 타고 출발시즈오카역에서 탑승하면 40분정도 걸린다근데 ㅈ망 ㅋㅋㅋ 후지산 안보임젠젠 미에나이요....개같이 실패 전망은 좋더라셔틀버스 시간표 참고다음 버스 기다리다 타고 시즈오카역으로 돌아와서 아까 못먹은 함바그 2트 하러감애매한 시간이라 사람 적을것 같았음16시43분에 번호표 뽑았고 앞에 3팀 있었나? Qr찍으면 현재상황 알수있어서 편함앞에 한국인 3명이 기다리고 있었음시즈오카에서 한국인 한명도 못봤는데 여기서 보네하긴 블로그에 많이 소개된곳이라...매장은 이런 느낌주문받으시는 직원분이 메뉴 갖다주면서 한국어로 이거 인기 많아요! 라고 하셨다 한국어 잘못하시는데 이말은 외워서 하시는듯250g에 밥+스프+드링크 세트로 시킴 1,375엔함바그 나오면 반잘라서 더 익혀두고 소스뿌림튀니까 종이로 막는거 필수맛은... 음... 30분이상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닌것 같았다 부드러움이 좀 덜하다고 해야하나 가성비는 좋은것 같음내 테이블 주위에는 여중생으로 보이는 2그룹이 앉아있었는데 그냥 모여만 있어도 즐거운 느낌이였다낙엽이 떨어지는거 보고도 웃을 나이라...난 저런적이 없었는데... (학창시절 쭈구리였다)암튼 다먹고 계산할때 한국어 하셨던 분이랑 조금 스몰토크하고 나와서 몽벨, 다이소, 서점 구경 조금 하다가 호텔로 복귀해서 쉬었다지출 내역-5,500엔 커트-1,120엔 모스버거-1,375엔 사와야카 함바그
작성자 : 초코틴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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