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은 매장에서 아이패드1 나올때 받자마자 샵에서 열었다는데 기스가 새제품에 있어서

환불 해달라니깐.. 이미 열어봐서 해줄수가 없다.. 이런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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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도 예약순번이 200번대 인데 살때 블랙이라도 남으면 연락좀해달라니깐..

예약자가 화이트가 없는지 어떤카페보니깐 거기에 어제 선착순판매만 20대정도 들어와서 사갔다구하더라구요(예약없이그냥.)

용량별로.. 다음날.. 물량있는데 왜 전화안해 줫냐고 하니깐 선착순으로 남은건 예약자빨리주고

남은건 선착순으로 4대 딱 판거에요.. 라면서 화내는거아닙니까..(그냥 가서 삿다는사람이 10명이넘는데)

물론 예약한게 대수는 아니지만.. 그냥 예약한것도 아니고 선금 2만원 걸고 예약하는데
예약자 이렇게 천대해도 되는건지..

아이패드 사려다 화병나겠네요.. 그래서 전 7~10일 정도 걸릴거라고 예약할때 직원분에게 들었는데요?.. 15일에서 1달정도 걸리면 이야기가 다르자나요 ..라고 하니

직원분이 어떤 직원한테 들으셨어요 원래 언제 받을수있는건 말안하기로 되있는데
얼굴기억하세요?(이건..뭐)
저 : 여자 직원분이요
직원 : 아 그러세요.. 저희가 교육 제대로 다시 시키겠습니다..
저 : 아니 그럼 이야기가 다르니깐 환불해주시죠..
직원 : 원래 말안하는게 방침이라 잘못들으셨더라도 예약하셨으니 선금 환불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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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2만원 버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