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보면 예판으로 30만이 넘게 팔렸고 2초에 한대 팔린다는 기사가 도배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그 30만중 일부를 누가 산지 아십니까?? 삼성 자회사나 삼성관련 회사들이 다 산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수들이 음반을 판매할때 소속사에서 살수있는 만큼 다 산다음에 반품합니다.ㅡㅡ;;;

반품은 음반판매량에서 빠지지 않기때문이죠.

같은 수법입니다.  삼성과 삼성관련 회사들이 겔쓰레기2를 모두 예약하고 나중에 취소하거나 반품합니다...

반품은 겔쓰레기2 판매량에서 빠지지 않죠... 판매량만 기록에 남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지하철 타시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이 팔렸다는 겔쓰레기가 과연 그사람들이 직접 산것일까요??

워커힐, mcm, 삼성sds, 애버렌드 등등 수많은 삼성관련 회사들이 다 뿌린것 입니다. 그게 다 판매량에 속해있는거죠.

(우리나라의 삼성 관련업체들이 얼마나 많다는건 다 아실것입니다. 다 회사에서 쓰라고 공짜로 줘서 쓰고있는거죠 다른폰 못씁니다. 무조건 삼성꺼만 쓰라고 강요합니다.)

그런데도 주위를 보면 아이폰3, 아이폰4 가 무지 많은거 아시는지요.. 과연

삼성이 이런 더러운 언론플레이와 공짜겔쓰레기의 편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이 팔린 스마트폰 이라는 떠들어 데는것이

자랑일까요??

2010세계 스마트폰  대회에서  아이폰 4가 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올해의 스마트폰 기업은 htc가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런 기사는 철저하게 막습니다....ㅋㅋ 결국 진실은 들어 나거든요.  삼성이 언론들을 모두 장악해서 저런 진실들을 막고 있습니다.  암튼 저런짓 하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저는 쪽팔려서 삼성이 우리나라 기업이라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애국심따위가 삼성을 더욱 좋은 회사로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 됐다고 말합시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합시다.

그래야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