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어차피 시장으로서 아무런 매력도 못느끼는 한국 시장에 ..
아기폰 내놓는 건 .. 오로지 "삼성 견제" 일 뿐이다 .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투자하는 자본은 .. 주로 한국의 애국병 걸린 잉여들에게 삥뜯어 확보하는 구조니깐 ..
삼성 견제 차원에서 늦게 늦게 국내에 들여 오는 거 아니겠냐 ..
어차피 a/s 도 개떡 같은 아기폰은 .. 왜 사는 거냐 .
오로지 뽀대냐 ?

스티붕 형님 요즘 언론이랑 인터뷰할 때도 까칠하던데 ..
아파서라기 보단 좀 팔리니까 거만해진 듯 ..
세계 전역에서 접하는 언론과의 인터뷰할 때도 아기폰, 아기패드 이용자들을 호구 취급하는데 ..
한국 같이 작은 시장엔 콧 방귀도 안 뀌지 .. ㅋ

한국에서 아기폰은 딱 보슬들의 전유물쯤으로 적당하다 .

출시 전야부터 밤새 줄서서 기다리는 개찌지리들은 .. 니뽄노 오닷구 따라하는 거냐 ?
참 좋은 거 따라한다 ㅋ

시봉쉐르들아 .. 피처폰 쓰던가 ..
어플이 필요한 거면 가방에 피씨 넣고 돌아다녀 !!

한쿡인을 봉으로 아는 삼송의 갤s 도 ..
한쿡인의 존재 자체에 관심이 없는 .. 사과의 아기폰도 ..

개념 박힌 잉여들은 안 쓴다 ^ ㅋ^

어차피 사과에서 삼송 부품 갖다 쓰는 거 옛날 말이고 ..
지금 출시되는 아기폰, 아기패드엔 .. 한국산 부품 하나도 없다 .

굳이 스마트폰 써야 한다면 .. 싸고 질도 좋아지고 있는 팬택꺼 쓰던지 해라 .
그것도 돈 아까우면 .. 중고로 사라 .
용산 굴다리 가면 잡상인이 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