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드포스피드 핫 퍼쉬트

-- 지금껏 도심을 무작정 달리던 것과 달리, 경찰이 되어 무법자들을 닥돌! 뒈지던 말든 들이박는 게임

2. 심즈3 야망

-- 그냥 멋대로 키우던 심즈, 이번엔 심즈가 원하는 소망을 이뤄주는 목표가 생겼음.

기존과 다르게 목적이 존재한다는 것에서 클리어욕구가 생겨남. 뭣보다 한글

3. 스타 배타리언

-- 어디어디 우주의 언새퀴가 쿠테타 일으켜 나라를 꿀꺽, 열받은 원래 정규군과 추종자들이 뱅선타구 정권탈환하는 게임

한글화 되어있구 게임자체가 단순해서 하기도 조흠. 다만 적 뱅기 쫓아댕기는라 정신이 좀 업슴

4. 도돈파치 대부활

--아퐁모드는 좀 병신같구 아케이드모드 추천. 이 겜하고 그동안 했던 슈팅겜 쳐다보면 후잡해보임.

아퐁말구 오락실겜 하던 사람은 버튼 조작이 번거로울 거심

5. 두들점프

-- 간단하면서 점수쌓기의 중독성. 걍 무작정 위로 올라가면 됨. 뿅~뿅~ 뛰다가 떨어지면 괜히 빡침

6. 후르츠 닌자

-- 단순히 화면에 던져지는 과일들을 손가락으로 긁는게임. 긁을 때 나는 소리가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계속 하게 됨

7. 비쥬얼드2

--색깔3개 이상을 맞춰서 클리어하는 보석게임. 

8. 식물vs좀비

--원래 pc판에 있던 많은 부분이 삭제되어서 아픔. 그래도 겜자체가 재밌으니 살 가치가 이씀

다양한 식물을 심어 좀비를 막는 디펜스게임

9. 플릭 피슁

--낚시게임, 휙휙돌리는 느낌이 조흠.

10. 스트리트 파이터 4

--조작감 병신 소리 듣지만, 단축커맨드 지원과 지속적인 무료업데이트 등 만흔 관리를 해줌

3번의 업데이트 후 캐릭이 6명이나 공짜로 추가되어씀. 보스인 바이슨이 젤 좆구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