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이폰 16시리즈 현 재고를 공지 못 하는 이유
슼에서 물건이 들어오면 티다,11길 공식대리점 등 여러 판매점에서 물량 나눠먹기를 하고 있고, 11길 공식대리점의 물량을 담당하는 부서와 물류창고가 있다. 그 담당 부서에서 공문(물량이 얼마나 입고됐는 지가 적힌 문서)가 와야된다.
다만 이 공문은 회사를 다녀보셨다면 알겠지만 부서장의 결재와 함께 발행이 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 어렵다.
3. 그럼 2와 같은 답변의 이유라면 왜 홈페이지에 그런 이유때문에 못 한다고 공지를 못 하느냐?
본인이 일개 실장으로서 회사를 대표하여 답변할 수 없기 때문에 QnA 같은 경우 답변을 형식적으로밖에 답변을 못 한 점 죄송하다. 밑에 있는 상담사들도 똑같다. 이 점 양해해달라.
또한 공지를 최대한 할 수 있도록 유관 부서에 건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4. 물량이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고객들에 대해 설명을 불가한 이유?
확정적으로 물량이 언제 들어온다 확답을 못 해주는 근본적인 이유는 발주한 물량만큼 안 들어오기 때문이다.
5. 타 채널은 분명이 2차를 넘어 3차,4차까지도 배송을 진행을 하려한다. 이에 반해 11길 공식대리점은 1차마저도 사전예약 소화를 못 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이냐?
이건 정말로 죄송한 마음이다. 본인도 고객님과 같이 블랙 티타늄을 구매를 했지만 지금까지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아사모 등 아이폰 커뮤니티를 보면서 타 채널들도 동일한 문제가 있는 지 모니터링 해봤고, 그에 대한 불만이 갖고 있는 것도 매우매우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죄송한 마음뿐이다.
현재 1차 대상자 중에 배송이 늦었기에 배송 받는 모델들에 한해서 될 수 있는 한 먼저 택배가 아닌 퀵으로 배송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애플 측에 발주한 물량을 최대한 달라고 요구하지만 애플 측에선 답장이 하나도 없는 상태다.
6. 그럼 왜 결제한 순번대로 출고된 걸 알려주지 못 하냐? 고객들은 자신이 몇 번째인지,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은 출고가 됐는 지 그 순번을 토대로 기다릴 사람들은 기다리고 다른 채널에서 구매할 지 선택지를 두고 싶은데 왜 못 알려주냐.
이 부분은 자신들이 순번을 보려면 개인정보를 들여다 봐야되기에,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어 조회도 본인이 요청하는 거 아니면 출고가 됐는 지 안 됐는 지 여부를 조회를 할 수도 없고 그 부분을 알려드리기도 현재로썬 어렵다. 몹시 기다리고 계실 건데 알려드릴 수가 없어 죄송한 마음뿐이다.
이건 오프 더 레코드로 현재 제가 구매한 아이폰 16 프로맥스 화이트 티타늄 512기가는 입고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하하하...
아사모 글 그대로 퍼옴 ㅇㅇ
그냥 티다충들은 포기해라 병신들아 ㅋㅋㅋ 느그들 10월에도 받는다고 장담못함
화이트 프맥은 아예 입고된적 단 한번도 없음 ㅋㅋㅋ
화이트 색상은 그냥 11월 바라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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