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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로 다 돈벌려하네"대형 유튜버 대도서관, 19금 수위의 발언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3 00:35:36
조회 10210 추천 33 댓글 147
														


온라인커뮤니티


대형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 44세)이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성기를 묘사하고 잠자리 스킬 등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방송에서는 19금 수위의 발언이 4시간에 걸쳐 이어졌다. 이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불쾌감을 표출하는 반응이 나타났다.

라이브 방송에서의 논란 발언


대도서관 개인방송


대도서관은 "난 아침마다 문제없이 딱딱하다"며 자신의 성기를 설명하고 "브라질리언 왁싱 받을 때도 왁싱숍 원장이 크고 딱딱해야 편하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또한 "난 배우자가 색다른 플레이를 하자고 하면 무조건 따른다"며 자신의 성적 취향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일부 시청자들은 "나이 들수록 점잖고 세련돼야지. 왜 점점 추잡스럽고 징그러워지냐", "방송 안되니까 별걸로 다 돈벌려고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라이브 방송에서의 내용이 거북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또한 대도서관은 유튜버 윰댕(이채원, 38세)과 8년 만에 합의이혼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친구로서의 관계를 유지하며 이혼에 동의했으며, 이에 대해서도 대도서관과 윰댕은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혼 발표를 마쳤다.

대도서관의 입장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대도서관은 "나이가 들면서 성에 대한 시선이 가물어진다"며 이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고,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며 방송 콘텐츠에 대한 입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여전히 대도서관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이러한 대도서관의 발언은 논란을 일으키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으로 대도서관의 행보와 윰댕과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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