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청조, 남현희와의 사기 의혹에 밀항 준비? 충격적인 진실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31 15:00:06
조회 103 추천 0 댓글 0
														


지난 10월 23일, 펜싱선수 출신 방송인 남현희와 결혼 발표를 한 뒤 사기 의혹에 휩싸였던 전청조가 눈물을 흘리며 남현희와의 관계를 공범이라 주장하고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고백에는 뒤에서 밀항을 준비하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초창기 의혹과 스토킹 혐의'


이전부터 남현희와의 관계가 의심받던 전청조는 결별한 남현희를 찾아간 뒤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전청조가 사기 피해를 당할 뻔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0월 30일, 전청조는 처음으로 입을 열어 "저는 할머니와 엄마와 함께 자랐다"며 자신의 가정 사정을 고백했습니다. 또한, 받은 투자금 대부분이 남현희와의 관계를 위해 사용되었음을 주장했으며, 남현희의 재벌3세 사칭과 성전환 수술에 대한 주장도 펼쳤습니다.

하지만 전청조의 주장에는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있었습니다. 그의 성전환 수술과 여러 남현희의 주장 사이에서는 불일치가 계속되며, 둘의 관계에 대한 물음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밀항 준비에 대한 폭로'


전청조가 징역형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밀항 준비를 감행하고 있음이 폭로되었습니다. 그의 밀항 계획은 이미 세컨드 폰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남현희의 수소문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전청조는 현재 모친이 사는 김포에서 숨어 생활 중이며, 세컨드 폰을 찾기 위해 자신의 경호원을 남현희 모친에게 보낸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사건 해결과 둘의 관계 정립을 위해 법적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청조와 남현희의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주장이 엇갈리며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누리꾼들은 이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정신과 약이다.."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부인 이에 지드래곤 과거 군대서 "관찰일지"재조명▶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 스토킹 피해▶ 남현희,전청조와 사기 공범으로 의심받고있는 현재 상황▶ "언론의 수위를 벗어났따"JMS 총재, 어린 여성 사진 수위 발언에 논란... '나는 신이다' PD의 추가 폭로▶ "전청조와 수법이 똑같다"전청조 부친 전창수 사기 혐의 공개되자 모두 경악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976 이천수, 아내 심하은 1500만원 배달비 지출에 이천수 분노표출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351 2
975 박나래, 생일 맞아 세브란스 병원에 2천만원 기부.."총 1억2천 기부액" [9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5646 52
974 이슬람 마카체프, UFC P4P 랭킹에서 정상에 올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99 0
973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 11월의 신부 된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268 0
972 "함께 목욕했었다 "세기의 사기꾼 전청조, 구치소 동기A씨의 증언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189 0
971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네.."가수 이정, 신장암 진단받은 충격적인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133 1
970 "이선균 사태 소름 돋는 내막"배우 이선균, 마약투약 혐의 현재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198 0
969 "신랑이 외모가 연예인급이네"무용가 윤혜수, '썸바디2'에서 실제 결혼까지 웨딩화보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179 1
968 "협박혐의"양현석 전 YG 대표, 2심에서 1심 무죄판결 뒤집고 징역 6개월 선고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5437 38
967 "굉장히 열심히 싸운다"이혜원♥안정환,부부 싸움에 대해 솔직 언급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157 0
966 엑스재팬 베이시스트 히스, 암투병 중 향년 55세 나이로 사망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212 2
965 "새출발 하겠다" 마약혐의 서민재, 서은우로 개명한 이유 직접 밝혔다 [6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7077 5
964 걸스데이 소진과 배우 이동하, 11월 18일 결혼식으로 백년가약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324 1
963 "원가의 3배가 넘는 가격으로.."성시경, 암표상 적발해 날린 일침에 모두 박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195 1
962 UFC, 2024년 초 타이틀전 대진 발표 - 볼카노프스키, 스트릭랜드, 오말리 주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37 0
961 "우리 개는 안물어요"개에 물려 손가락 절단된 60대 남성, 견주의 무책임한 태도 논란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316 3
960 "신호 위반과 과속차량에.."엄마 택배일 돕던 중학생 아들, 교통사고로 사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44 0
959 "한국 문화 인줄.."크리스티나, 17년 간의 시어머니 모시며 살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252 0
958 아이브, 글로벌 대세로 떠올라,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개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07 0
957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 3일 만에 경찰에 결국 붙잡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88 0
956 "이건좀 너무하네.."박서준 '더 마블스' 출연 분량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68 0
955 "진짜 다시 사귀나보네.."현아, 던 따라 "앳에어리어" 소속사 전속계약 이어 누드 프로필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248 0
954 '트랄랄라 브라더스' 박지현, 파격적인 JYP 커버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99 0
953 타블로 과거 "학력논란"때 성시경이 해준 조언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78 0
952 "고딩엄빠"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계속 스킨쉽 요구하는 남편에 결국 폭팔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72 1
951 "너무 헛헛하네"유재석, 전소민 런닝맨 하차에 보인 반응에 모두 울컥 [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8843 22
950 유지태, '비질란테' 캐릭터로 인해 몸집 불려 20kg 증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215 0
949 BTS 정국,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이것"무섭다 밝혀 화제 [5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6139 34
948 "레드벨벳 해체설 가속"SNS 계정명 '해피 엔딩'으로 변경된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76 0
947 남현희, SNS를 통해 전청조와의 사기 공범 혐의 해명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37 0
946 "혈육 관계보다 더 마음이 간다"강경준母, 강경준 아들 정안에 대한 강한 애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22 0
945 BTS 제이홉, 국제군인요리대회 사회 갑자기 취소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58 0
944 "갑질논란"댄서 노제, 태민 'Guilty' 무대로 복귀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78 0
943 "둘이 뭐 있나?"김대호,조현아에게 준 의미있는 생일선물로 핑크빛 기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162 0
942 노리치시티, 황의조 풀타임 소화에도 연패 탈출 실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145 0
941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러시아와 사우디의 감산 연장 결정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188 0
940 "저희 아내는 진상 학부모입니다.."한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아내를 폭로했다..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273 1
939 '블랙 팬서' 타라자 람세스 트레일러와 충돌로 사망...함께탔던 자녀 3명도 사망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270 0
938 "강혜정이랑 싸웠나.."타블로, 성시경에게 결혼에 대해 "저는 결혼 추천 안한다" 단언한 이유는? [8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9327 18
937 "노브라로 방송한 적도 있다"방송인 이지혜,자신의 유튜브에서 충격 발언에 모두 깜짝놀랐다 [7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16213 22
936 UFC 상파울로 대회, 봉핌 VS 달비 경기 '명경기'로 선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92 0
935 "우리 아들이 고생했다"전진 부친이자 색소폰 연주자로 알려진 찰리박 6일 세상 떠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155 0
934 "하늘에서도 꼭 보살펴 주세요"이상민 어머니, 故 임여순 여사 7일 발인..많은 이들이 함께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146 0
933 김현영, '무보살'에서 사기결혼과 유산의 아픔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190 0
932 남현희, 전청조와 사기 혐의 공범으로 입건 그러나 "사기 혐의 전면 부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154 0
931 "총 804억 원의 자산"현빈♥손예진, 스타 커플의 재산 공개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198 0
930 "재산이 무려 38조"박유천 태국 사업가 여자친구 정체 공개되자 모두 경악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371 0
929 "오늘도 보러 왔어요"이상민 모친 빈소 방문 인증한 연예인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155 0
928 "두 번째부터는 내가 이상한 놈"서장훈, 재혼에 대한 신중한 고민 털어놨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210 0
927 "오빠가 원하는 삶을 살아줄 여자 만나라"라이머·안현모 부부, 6년의 결혼 생활 마감…과거 방송 발언에 눈길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27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