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의 첫 여름은 오늘임"나인뮤지스 이유애린, 베이지톤 비키니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5 16:00:22
조회 533 추천 2 댓글 0
														


이유애린 인스타그램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은 12일 자신의 SNS에 "나의 첫 여름은 오늘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애린은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수영복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베이지톤 비키니로 뽐낸 완벽한 몸매


이유애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애린은 베이지톤의 비키니를 입고 있다.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한눈에 드러나는 이 사진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탄력 있는 피부는 그녀의 자기 관리와 노력의 결과를 보여준다. 이유애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몸매", "탄탄한 근육이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애린 인스타그램


비키니 패션은 더 이상 단순한 수영복이 아니다.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유애린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녀의 베이지톤 비키니 선택은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더해주며, 여름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연예계 입문부터 지금까지, 이유애린의 행보


이유애린 인스타그램


2009년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유애린은 2010년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데뷔하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그룹 활동 중에도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패션 센스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룹 해체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유애린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방송을 통해 그룹 활동 시절의 에피소드와 현재의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유애린은 여전히 모델로서의 감각을 잃지 않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4171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추가 상승 여부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4 0
4170 '아이티안 센세이션' 닐 매그니, UFC 신성 카를로스 프라치스와의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62 0
4169 "내가 영감 줬나?"고영욱, 지드래곤 손수건 패션 언급에 네티즌 반응 싸늘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785 1
4168 "문희준 저격 의혹"소율,남편 문희준과의 불화설 입 열었다 [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206 7
4167 "어떤 합의나 선처 없다"한지민,최정훈과 열애인정 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 뽑았다 [3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7762 3
4166 "공동구매 진행"함소원, 전 남편 결별 후 안타까운 근황 공개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230 5
4165 중·고교 여학생 피임 실천율 여전히 낮아... 대책 마련 시급 [11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9531 10
4164 "축의금 적게내고 겁나 X먹더라"김종국, 조나단 축의금 조롱으로 논란..무슨일이?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77 3
4163 "730억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가담" 40대 콜센터 운영자 구속기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43 0
4162 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3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진 선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75 0
4161 '베놈: 라스트 댄스', 5일 연속 1위 기록.."누적 관객 수 130만"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338 3
4160 "죽은 것 같았다"가수 벤, 이혼 후 겪은 우울증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461 1
4159 "2024 美대선"트럼프, 미국 대선 경합주에서 우세한 출발 보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29 0
4158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 생일 자축하며 6연승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80 0
4157 "어머니의 지명수배로 인해"배우 한소희, 출생 연도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38 0
4156 "만분의 일 확률"김지석父,"정관 수술했지만 둘쨰 임신"출생의 비밀 폭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480 2
4155 "양육권 소송 본격 시작"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및 변호사 상담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02 0
4154 "고비는 넘겼다"홍진호, 기흉 수술로 응급실行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8894 19
4153 옥주현, 길거리에서 흡연 하는 모습 "포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40 1
4152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클래스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09 0
4151 "최민환 업소 출입 폭로"라붐 출신 율희, 양육권 및 위자료 소송 돌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415 1
4150 "미국의 국민 여동생"배우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과 함께 카멀라 해리스 지지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40 0
4149 로버트할리,"마약 논란으로 비자 막혀" 어머니 임종 못 지켜 오열 [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517 25
4148 "이정재 본격 홍보 시작"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날짜는?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745 6
4147 이경규, 건강 적신호에 팬들 걱정...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58 0
4146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건재함 다시 증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15 0
4145 "촬영 업체 저격?"김다예, SNS 논란 후 결국 사과... "앞으로 조심하겠다" [4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0087 3
4144 "광고 모델일 뿐"양정원, 필라테스 학원 가맹 사기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05 0
4143 UFC, 디 얼티밋 파이터(TUF) 20주년 기념 시즌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43 0
4142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허위 계약조건 혐의로 고소 당했다..무슨일이? [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7205 20
4141 "6억 구매→현재20억"개그맨 김영철, 청담동 집 공개하며 충격적인 재산 수준에 모두 놀랐다 [5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0962 9
4140 지드래곤, '의정부 삼짱' 태양 과거 학창 시절 폭로했다 [7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1730 9
4139 브랜든 모레노, UFC 복귀전... "알바지와의 대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257 0
4138 배우 김민희, 15년 만에 이혼 사실 고백... 그동안 숨겨왔던 이유는?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063 0
4137 강재준, "신생아 아들"에게 달린 악플에 분노..."무분별한 악플은 차단"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565 0
4136 배우 박한별, "들어간지 6개월만에" 소속사와 결별 무슨일?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1042 6
4135 '흑백요리사' 출연 유비빔, 과거 불법 영업 자백해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332 1
4134 "샤브캇vs벨랄"UFC 310 주요 대진 확정... 웰터급과 플라이급 타이틀전 주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126 3
4133 "K팝 여성 솔로 최고기록"로로제, 두 번째 싱글 '아파트' 빌보드 핫 100 8위... 글로벌 인기 폭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18 0
4132 "어쩌다가.."한가인,유튜버 랄랄과 파격 변신..무슨일? [3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7401 4
4131 지코, 하이브 내부 문건 논란에 해명... "해당 문서 열람한 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45 0
4130 "이혼"함소원, 딸 혜정과의 생활 근황 공개... "혼자 잘 혜정이를 케어하고 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606 1
4129 "만트라"제니,"엉밑살"노출에 자체 모자이크 [1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9449 14
4128 "X년이,욕설 논란"안영미,SNS 사진으로 다시 불거진 논란 무슨일?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87 1
4127 "뒤돌아서 씨X"안영미,라디오 생방 도중 갑자기 쌍욕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33 0
4126 '베놈: 라스트 댄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차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05 0
4125 "양다리 의혹?"'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트리플스타 강승원, 사생활 논란에 휘말려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58 0
4124 UFC 308: 일리아 토푸리아, 맥스 할로웨이의 강철 턱 부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92 0
4123 "컨디션?,셔츠? 업소용어?"율희,최민환 유흥업소 출입 녹취록 폭로해 모두 경악 [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9519 32
4122 "최민환 성추문 논란"FT아일랜드, 2인 체제로 활동 재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0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