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가 AOMG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AOMG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부터 지금까지 다방면에서 멋진 행보를 보여준 코드 쿤스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AOMG, 코드 쿤스트의 향후 활동에 응원
AOMG는 코드 쿤스트의 향후 활동에 대해 강한 지지와 응원을 표했다. "AOMG는 앞으로도 코드 쿤스트의 활약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에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하여 다양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는 2018년부터 AOMG에 합류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최근 이 회사는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이탈로 인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코드 쿤스트의 AOMG와의 계약 종료는 이러한 변화의 연속선상에 있으며, 그의 음악적 여정과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듯이, 그의 미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팬들은 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도전을 펼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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