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배우 송하윤 학폭 의혹, 재점화되며 논란 가중(+카톡내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3 12:00:02
조회 357 추천 2 댓글 1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송하윤에 대한 학교 폭력(학폭) 의혹이 다시 한번 재점화되었다. "송하윤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 남성 후배 A씨는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 송하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후 송하윤과 소속사의 대응에 대해 비판했다.

A씨의 구체적인 주장 내용


온라인커뮤니티


A씨는 미국에서 거주 중이며, 최근 송하윤을 유튜브 쇼츠 영상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과거의 폭행 사건이 떠올라 송하윤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소속사에도 연락을 취했으나, 진정성 있는 대응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커뮤니티


A씨에 따르면, 소속사와의 통화에서 "당사자에게 직접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행의 이유를 들으면 입을 닫겠다"고 전했지만, 소속사는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며 만남을 요청하는 등의 대응을 했다고 한다. A씨는 송하윤으로부터의 사과가 없었다며 실망감을 표현했다.

송하윤 측의 초기 대응


온라인커뮤니티


송하윤은 이전에도 학폭 의혹에 휘말린 바 있으며, 당시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이라고 밝혔었다. 이에 따른 송하윤과 소속사의 대응이 이번 A씨의 주장과 맞물려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A씨는 "법적 대응을 생각한다면 합의해드릴 생각이 없으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말라"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학폭 논란이 단순히 여론의 재판에 그치지 않고 법적인 대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송하윤에 대한 학폭 의혹이 다시금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배우 본인 및 소속사의 명확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팬들과 대중은 이번 논란에 대한 송하윤 측의 진심어린 해명과 사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 사건이 향후 송하윤의 연예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 아이브, '아이브 신곡 스위치' 판타지 콘셉트 포토 공개▶ 티아라 아름, 또 다시 피해 호소... 연이은 피해자 코스프레 '남자친구와 결별'▶ 유정, '브브걸에서 빠지고' 3인 체제로 활동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결정"▶ "난임 극복"박수홍·김다예,2세 성별 나왔다▶ 박명수, 조세호 결혼 시 '축의금 100만원' 약속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994 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11 0
2993 차은우, 故 문빈 떠나보내고 유퀴즈 출연해 눈물 보여..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겠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665 1
2992 뉴진스 혜인, '발등 골절'로 컴백 활동 잠정 중단 소속사 "양해 부탁드립니다" [1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1744 40
2991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깜짝 공개' 동료 연예인들 축하 물결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12 1
2990 수지, '백상예술대상'에서 파격 드레스 등장으로 팬들 비상 "옷 꿰매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44 0
2989 코리 샌드헤이건 대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8월 아부다비에서 격돌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74 0
2988 슈퍼주니어 려욱과 타히티 출신 아리, 결혼 소식에 쏟아진 악플..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69 0
2987 "연락 좀 하지 마쇼" 최동석,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 게재…이혼 후 첫 근황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3540 30
2986 한예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13 0
2985 "지연아 고맙다"이도현, 천만 영화 '파묘'로 백상 신인상 수상 소감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1 0
2984 2024년 05월 08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94 0
2983 한고은, 49살 믿기지 않는 동안 비결 공개 "삼겹살 먹지 않아" 예전에 36시간 정도 안먹었다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36 2
2982 김유정, '완벽한 복근 공개' 청순한 미모에 반전 몸매에 팬들 환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35 1
2981 제니, '파격적인 배꼽 노출' 드레스로 멧 갈라에 참석 화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64 0
2980 김지민, "여러분 부탁드려요..." 급하게 도움 요청에 팬들 "꼭 찾길 바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47 0
2979 "타이틀 2차 방어 성공한"판토자, 다음은 복귀한 조제알도와 3차 방어전 치루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78 0
2978 가수 홍서범 모친상, 조갑경 시모 별세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835 1
2977 송범근과 이미주, 이젠 대놓고 '럽스타그램' 시작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422 10
2976 이정재,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에 선정..차기작은?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155 4
2975 장수원, 예비 아빠되다! 딸 예정 소식에 감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5 0
2974 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86 0
2973 에스파 카리나, 어릴 적 사진 공개 "햅삐어린이날 징밍잉"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635 0
2972 이재용, 재혼 후 위암 투병 경험 공개 "부모님 몰래 간호하다 바람 의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56 0
2971 홍서범, 아들 결혼 두달만 오늘 6일 모친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70 0
2970 마동석, 4살부터 현재까지의 근육 비교 사진 공개 어렸을때도 핵주먹 인증 화제 [1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7483 24
2969 UFC 역사상 브라질 최고의 파이터, '쇼군' 후아 명예의 전당 헌액 예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23 1
2968 "정신과 병원 권유까지.."배우 최강희, 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72 1
2967 한소희, 프랑스 유학 논란에 나영석까지 불똥 튄 현재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30 3
2966 "무슨 의미?"김지원,SNS에 웨딩드레스 사진 공개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43 0
2965 배우 장다아, '장원영 언니' 수식어에 대한 달라진 생각 밝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80 0
2964 UFC 301: 완벽한 계체 성공으로 흥미진진한 경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12 0
2963 "메인 이벤트보다 더 화제인 코메인"조제 알도의 복귀와 플라이급 타이틀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83 0
2962 이찬원, '하늘 여행'으로 17년 만에 트로트 가수 뮤직뱅크 1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21 3
2961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 속에서도 '뉴진스' 홍보에 집중하는 민희진 대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27 2
2960 "파묘도 이겼다" 범죄도시4 흥행 가속도, 개봉 11일만에 700만 관객 돌파 [5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7671 11
2959 2024년 05월 05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18 0
2958 서신애, '학폭 논란' 이후 공백기 깨고 달라진 모습의 사진 공개 화제 "더 어려졌네" [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783 0
2957 카더가든, '불법 촬영 뱃사공'과의 친분 과시에 비난 폭주 누리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398 0
2956 EXID LE, '아찔한 비키니' 사진으로 글래머 인증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559 0
2955 김지원, 6월 팬미팅 개최 소식에 '팬들 화났다'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70 0
2954 'UFC 301: 판토자 vs 얼섹' 고향에서의 방어전 판토자의 리우 준비 완료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72 0
2953 김고은, 어린이날 기념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한 5000만 원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14 1
2952 뉴진스 하니, 컴백 전 근황 "내 작고 사랑스러운 버니즈들이 그리워" [16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8659 69
2951 "마약 투약 자수 했던"식케이,갑자기 마약 투약 부인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0010 5
2950 산다라박, '워터밤' 공연 약속"더 벗겠다" [2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2751 41
2949 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86 0
2948 선미, 다음달 자작곡으로 컴백 "자작곡 뮤비 촬영 완료 상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38 0
2947 이정재,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에 선정 글로벌 스타 인증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63 0
2946 수영,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반전 글래머' 몸매 과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427 0
2945 권은비, '24억 건물주' 워터밤의 여신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일상 공개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623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