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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또 다시 피해 호소... 연이은 피해자 코스프레 '남자친구와 결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0 18:00:05
조회 507 추천 2 댓글 7
														


아름 SNS


티아라 출신 이아름이 불과 4개월 전 이혼을 선언한 후, 이번에는 최근 열애를 공개했던 남자친구 서 씨와의 결별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피해자의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과거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이유로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던 그녀는 이번에도 비슷한 이유로 고통받았다고 전한다.

끊이지 않는 관계의 위기


아름 SNS


이아름과 서 씨 사이에 임신과 재혼 계획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나, 두 사람의 관계는 급격히 나빠진 듯 보인다.

"협박 때문에 그와 같이 지내며 감금당했다. 사채를 썼다"는 이아름의 발언은 그녀가 겪었다고 주장하는 불행의 깊이를 드러낸다. 서 씨에 대한 이아름의 달라진 태도는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과거 그를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고 칭찬하던 그녀의 말은 이제 먼 과거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연속되는 혼란의 중심에서


이아름의 삶은 공개된 이후 계속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과거 남편 김 씨와의 결혼 생활에서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으나, 결국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를 이혼 사유로 꼽으며 또 다른 슬픔을 공유했다.

이런 패턴은 그녀의 관계에서 반복되는 듯한 인상을 준다. 2022년에는 TVING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해 부부가 위기를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다고 자신했으나, 그 행복도 오래가지 못했다.

이아름,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이아름의 이야기는 복잡한 감정과 상황의 교차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티아라 활동으로 여전히 많은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인생은 연이은 스캔들과 피해 주장으로 얼룩져 있다. 특히, "4살, 2살 어린 두 아들을 양육하던 중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고 고백하는 등, 그녀의 행동은 공개적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상황들은 이아름이 진정한 피해자인지, 아니면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려는 가해자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티아라 출신 이아름의 삶은 연예인으로서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어두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인간적인 고통과 싸움, 그리고 사랑과 배신의 이야기가 모두에게 공감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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