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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상병 달고 군복 입은 모습으로 팝업 'HOPE ON THE STREET' 방문 인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7 22:20:05
조회 198 추천 4 댓글 0
														


제이홉 SNS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군 복무 1년을 앞두고 자신이 준비한 팝업 'HOPE ON THE STREET'을 방문했다고 SNS를 통해 인증했다. 이번 방문은 제이홉이 진행 중인 'HOPE ON THE STREE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팝업 스토어 개장과 동시에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OPE ON THE STREET' 팝업 개장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HOPE ON THE STREET' 팝업은 제이홉이 직접 준비한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시리즈와 스페셜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이홉은 지난달 28일 'HOPE ON THE STREET' 다큐멘터리 1화 공개에 이어 29일에는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을 발매하며, 다음날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 방문, 제이홉의 인증샷 공개


공개된 사진 속 군복을 입고 늠름한 모습을 보여준 제이홉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팝업 스토어 개장 첫날부터 예약 마감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제이홉은 팝업 방문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제이홉의 군 복무 및 전역 소식


지난해 4월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제이홉은 오는 10월 1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룹 내에서 두 번째로 전역하는 제이홉의 군 생활 및 팝업 방문은 팬들에게 큰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다. 제이홉의 전역 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제이홉의 'HOPE ON THE STREET' 팝업 방문 인증은 그가 여전히 팬들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의 군 생활 중에도 계속되는 예술적 활동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팝업 스토어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이홉의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그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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