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발리 여행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녀는 여행 중 찍힌 비키니 차림의 사진들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발리의 햇살 아래 빛나는 한예슬
한예슬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통유리창 너머로 포착된 남자친구의 실루엣과 함께 한예슬의 빛나는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름다워요", "예슬 언니 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으로 그녀의 행복을 기원했다.
선물은 명품 가방, 사랑은 럭셔리하게
한예슬은 남자친구를 위해 약 4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녀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남자들이 여행 다니고 이럴 때 들고 다니기에 너무 예쁜 것 같다"며 선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발리 여행에서 남자친구가 이 가방을 들고 나올 모습을 기대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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