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인디뉴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인디뉴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여시 언냐들 천룡인 입갤 wwwwwwww fotie 파파괴인 히사이시조 콘서트 정체.jpg 긷갤러 천억 원 들여 산 태블릿PC, 포장도 안 뜯고 창고에 '그득'…학교에서 라이스 프라모델과 레고 비교하길래 건담 만든거 올려봄 팰리 싱글벙글 강형욱 해명영상 하이라이트 ㅇㅇ 돌아버린 일본의 교통정책 대소삼원 이태원클라쓰 보는 만화 기음갤석사 시위를 가고자 하는 사붕이를 위한 준비물. galvatronus 만물보부상 김미니언 -2- (여기사 능욕 어쩌구) 전투변기 100첩 반상 받은 박명수.jpg 섬마을대머리 단돈 1만원 -짱- 텐트 입갤 ㅋㅋㅋㅋ Penis 극한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jpg 설윤아기 “술 없인 못 살아” 김호중 구속 tmi..jpg 김무지 내 딸을 잡아먹은 도플갱어에 대하여(上) 김윤찬 30년된 옷장으로 장식장 만들었다 사붕이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이유 작성자 : 당돌고정닉 요즘 군대랑 옛날 군대랑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 한줄 요약 지금과 과거가 차이가 심각하게 벌어진 건 사실이고 징병 기준(징집 기준)이 그 원인이다옛날 군대 하면 뭐가 떠오르나?부조리?군부독재?뭐 여러가지 떠오르는 것들이 있겠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주 높은 수준의 병사들, 그리고 흔히 " 이게 군대지 " 소리가 나올 법한 살인적인 일과 일 것이다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데옛날 군대 즉 1980년대 때 현역 군인 기준 컷이 높아서 사지 멀쩡하다고 올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소수 정예, 그러니까 미군과 비슷한 병력 모집 방식을 채택한 시기라서개개인의 수준이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을 뿐더러 그렇게 해야만 군대가 돌아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현역 기준이 지금이랑 비교 자체가 안 된다막말로 지금 FM으로 훈련 받아서 특급전사 딴 병사와 ~~ 수색대가 저 때는 그냥 일반 병사 수준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수준 차이라고 할 수 있다애초에, 아무나 막 잡아서 훈련 시켜서 비슷하게 만든 것과 정말로 선별과 선별을 여러 번 시도하고 고심 끝 선택한 인원과 비슷할 수는 없고 질적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병신들 ㄴㄴ, 몸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20대 남성들 끌고 와서 일당백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이런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징집 기준이 존나 높은 만큼 기준 미달 또한 많았다 당장 저번 대권 주자와 대통령이 그런 예시로 각자 부동시(대통령), 산업 재해로 인한 장애(이재명)로 인하여 면제 판정을 받은 대표적인 405060세대 인물들이다.사실 405060대 세대 중에서 군대 면제를 받은 사람은 특이 케이스라고 하기 어렵다당장 이명박 전 대통령도 비슷한 장애(불치병)를 가졌기 때문에 면제로 떨어졌고면제를 받지 못 하더라도, 신체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홍준표 같은 방위로( 넌 현역병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못할 수준은 아니니까 그토록 하고 싶으면 이거나 해라 뜻) 대충 던져 주는 등조금만 신체의 하자가 있어도 군대가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405060대 세대 중에서 현역병 비율은 높지 않다.어떻게 보면 405060대 중에서 현역병 경험이 있다는 뜻은,그 지옥에서도 사지가 멀쩡하고 지금도 2030대랑 다이까도 줘 팰 수 있는 인자강이란 뜻이기도 하다.그렇기 때문에 이런 군대에서 신체 능력으로 인정 받고 현역병으로 군 마치고 병장 달고 나온 노짱은 ㄹㅇ 정치 빼고 다 잘한 사람 맞다.이토록 정말로 선별과 선별을 거듭해 징병 했던 군대지만 어두운 면모도 확실한 편으로그런 대표적인 피해자가 문재앙이쪽은 신체 검사조차 받지 않고 운동권 빨갱이란 이유로 사상 교육을 위해서곤봉으로 대가리 쳐 맞고 강제로 군대로 끌려온 예시다.솔직히 이 사례만 보면 문재인 욕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진짜 빨갱이 새끼란 이유로 곤봉 쳐 맞고 강제로 좆뱅이 헬리콥터 돌리는 특전사로 끌려 간 것다만 그렇게 강제로 끌려 온 특전사에서 생활 잘하고 장애 없이 잘 나온 것 보면 이쪽도 인자강이다.한줄 요약 지금과 과거가 차이가 심각하게 벌어진 건 사실이고 징병 기준(징집 기준)이 그 원인이다 작성자 : 무대포고정닉 싱글벙글 미국 전통 무술 기술들ㄷㄷ 1. 퀵 드로우(quick draw)권총을 홀스터에서 빠르게 뽑아 즉시 발사하는 기술유명한 인물로는 밥 먼든(바로 위짤 아재)이 있다. 리볼버로 0.2초의 실력을 자랑했다 2. 스핀 콕(Spin cocking)레버를 잡고 총을 돌려 총 무게를 이용해 그대로 재장전 하는 기술 장점은 한 손으로 장전하는 것이 가능 하기에 무언가를 탔을때 유용해서과거 미국 기병대나 말을 타던 무법자들이 사용했다 한다3. 패닝 (Fanning)싱글 액션 리볼버를 빠르게 연사하기 위해 사용된 기술서부 시대 당시 권총은 한번 쏘면 이렇게 뒤쪽의 해머를 당겨줘야 다음번 사격이 가능했다이것을 반대손을 이용하여 빠르게 당기며 연사한다5발에 1초도 안 걸리는 달인석양이 진다...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인디뉴스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리사, '75억 대저택'에서 초호화 27살 생일파티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 indinews 2024.04.01 17:35:05 조회 359 추천 1 댓글 2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5804_16590_5738.jpg5804_16587_5737.png5804_16586_5736.png5804_16589_5737.pn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797 김새론, 연극으로 복귀 음주운전 자숙 2년만에...복귀작 동치미 화제 indinews 04.17 165 1 2796 코너 맥그리거 vs 마이클 챈들러, UFC 303에서 드디어 만난다 indinews 04.17 178 0 2795 김환희 대기실에 설치된 불법 촬영 카메라, 현직 아이돌 매니저가 용의자로 밝혀졌다 [34] indinews 04.17 11289 19 2794 김무열, '범죄도시4'의 새로운 악당으로 등장…"이전 빌런과 비교 어려워" indinews 04.17 197 0 2793 "70억 모두 갚았다"이상민, 빚 청산 후 달라진 일상 공개…즉흥 일본 여행까지 indinews 04.17 292 0 2792 르세라핌 김채원,코첼라 무대 실력논란 일어나자 sns에 올린 충격적인 사진에 모두 경악 [2] indinews 04.17 1524 4 2791 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4.16 182 0 2790 권은비, '워터밤 여신' 성동구에 24억원대 주택 매입 고소영 홍진영 등 여려 연예인과 이웃 indinews 04.16 424 2 2789 김지민, 난소 검사 결과에 눈물…"결과 안 좋다" 연인 김준호의 위로 받아 [189] indinews 04.16 13193 31 2788 유아인, '증거 인멸 교사와 대마 흡연 ' 혐의 내용 반박 법정 앞에 팬들은 "다 잘 될 거야 힘내" indinews 04.16 232 0 2787 지드래곤, 7년 만에 솔로 컴백 예고 "올해 하반기 컴백 목표" [1] indinews 04.16 369 0 2786 배우 안길강, '부친상'으로 슬픔에 잠겨.. 발인 16일에 진행 [2] indinews 04.15 443 0 2785 2024년 04월 16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4.15 183 0 2784 리한나, '기독교 모욕 논란' 네티즌 "종교가 대놓고 무시 당하고 있다" [159] indinews 04.15 20056 26 2783 고영욱, 전자발찌 1호 연예인 SNS에 '이상민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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