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뉴욕에서 선보인 매혹적인 '언더웨어 속옷 화보' 해외 팬들 이목 집중

indinews

2024.03.03 09:35:01

조회 275 추천 2 댓글 0

블랙핑크 제니가 뉴욕의 역사적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패션브랜드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제니는 이번 2024년 봄 캠페인에서 매혹적인 포즈와 시선을 끄는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뉴욕 맨해튼, 제니의 매혹적 포즈

캘빈클라인은 지난 27일, 제니와 함께 한 미국 뉴욕에서 촬영된 화보를 공개했다. 맨해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제니는 브라톱과 사각팬티, 과감한 커팅의 란제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그녀의 매끈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제니, 개인 활동 활발한 움직임

캘빈클라인과의 화보 외에도 제니는 개인 활동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설립한 1인 소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제니는, 최근 tvN 추리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 404'에 출연하여 5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캘빈클라인과의 협업은 제니가 패션계에서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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