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강경준, 고소인 '합의 가능성 차단' 유부녀인 것 알고 저지른 행위...법정까지 이어질 전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4 17:44:11
조회 438 추천 1 댓글 1
														


온라인 커뮤니티


합의 불발, 법정으로 향하는 길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된 사건이 결국 법정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경준을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한 A씨가 오는 4월 17일 예정된 소송 조정사무수행일에 불출석할 것임을 밝히며, 사실상 합의 의사가 없음을 표시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며, 이번 사건의 합의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했다.

불륜 의혹, 강경준의 법적 대응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되어 5천만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경준의 소속사였던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은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순차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강경준 본인은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채,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임하고 있다. 현재 그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FA' 상태로, SNS 계정을 폐쇄한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대중의 충격과 실망

강경준의 향후 걸음은?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의 결혼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가정의 모습을 공개해왔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해 2남을 두고 있으며, 드라마 '가시꽃'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에 이르렀다. 특히,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장신영의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사랑으로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번 불륜 의혹 사건으로 인해 대중의 충격과 실망은 커져만 가고 있다.

극적인 반전 없이 법정으로 향하게 됨에 따라, 강경준의 이미지와 향후 활동에 미칠 영향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의 신뢰를 얻기 위해선, 법적 절차를 통한 명확한 사실 규명과 함께 진정성 있는 태도가 필요할 시점이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3405 2024년 06월 22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5 0
3404 설민석, '역사 왜곡 논문 표절 논란' 자숙 4년만에 복귀 "앞으로 더 철저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에 충실하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6 0
3403 김구라, '빚 17억' 3년만에 변제 "우울증, 전립성 비대증, 고지혈증 있다" 고백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7 0
3402 이연희, '임신 후' 살짝 나온 D라인 모습 공개 "9월 출산 예정"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91 0
3401 클라라, 볼륨감과 완벽한 레깅스 핏 뽐내 '원조 레깅스 여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2 0
3400 이창호, UFC 입성을 위한 결정적 한 판 승부에 도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40 0
3399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아, '조목밤' 종영한 충격적인 이유 밝혀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9 0
3398 "저 생각보다 착해요"배우 고현정, '갑질' 이미지에 대해 억울함 토로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4 0
3397 "납골당 알아봤다는 말까지 나와"정형돈,건강 이상설에 드디어 입 열었다 [6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084 8
3396 "억측과 추측은 삼가 부탁"래퍼 아웃사이더, 4년 전 이혼 사실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4 0
3395 2024년 06월 21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9 0
3394 제시, 대학 축제 '출연료 전액 기부' 결정 "어려운 학생이나 학교 발전을 위해" [4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911 28
3393 남현희, 서울시펜싱협회에서 '제명 당하고 지도자 자격'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최고 수준의 징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49 0
3392 가수 크러쉬, 허리 디스크 악화로 인한 '수술 결정'으로 활동 잠정 중단 "건강히 돌아오도록 최선" [4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286 11
3391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숏컷으로 파격 변신' 색다른 매력 발산 [1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767 19
3390 "개미 지옥"이창호, UFC 입성을 위한 마지막 관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9 0
3389 "남편 관리 하라 악플 쏟아지더니"지연,돌연 활동중단 선언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84 1
3388 "폐업 한다더니"가수 김호중 소속사 폐업 대신 사명 변경 후 새 출발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60 0
3387 "미안합니다"박명수,라디오 방송 중 이 한마디에 시청자 항의 쏟아졌다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4 0
3386 뉴진스 혜인, 발등 미세 골절 후 활동 재개 예정 소식 밝혔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62 1
3385 2024년 06월 20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7 0
3384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머그샷 공개 충격 "현장에서 음주 측정 거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42 0
3383 백종원, '"1억 5천만원이면 협의회를 없애겠다" 연돈볼카츠' 분쟁 격화 가맹점주들의 수익률 보장 요구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12 0
3382 싸이, 암표 근절에 나서다 '싸이흠뻑쇼 2024' 대책 발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91 0
3381 김호중, 음주운전 혐의 빠진 채 구속 기소…누리꾼들 '공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6 1
3380 이스라엘 아데산야, UFC 305에서 타이틀 재도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5 0
3379 가수 레이디 제인, 쌍꺼풀 수술 고백 "변화를 기대했는데..." [1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590 7
3378 골프 여제 박세리, 부친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진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65 0
3377 "어깨 필러가 모에용?"한예슬, '어깨 필러' 의혹 터지자 입 열었다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482 7
3376 "편한차림으로 유모차 끌고 산책"송중기 가족, 서울 한남동에서 포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5 2
3375 2024년 06월 19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77 0
3374 박세리, 부친 채무 문제로 고통스러운 기자회견 "감당할 수 있는 수위가 아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07 0
3373 이효리, '화가로 새로운 도전' 7월 엄마와 첫 여행 주제로 전시회 개최 "사진들과 그림 몇개 전시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29 0
3372 김호중, '징역 30년까지 가능' 연예계 복귀 불투명 현재 구치소 독방 수감중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71 0
3371 정용화, 영화 '단골식당'으로 7년 만 스크린 복귀 2025년 개봉 목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68 0
3370 "일본 최초 UFC 챔피언 되겠다"타이라 타츠로, UFC 톱5 진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16 0
3369 "이미 알고 있었다"서동주, 아버지 서세원의 외도에 대한 충격적인 심경 고백 [1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6502 15
3368 "벌써 고등학교를 들어가?"박명수,예술 고등학교 들어간 딸 민서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63 0
3367 이승기, 장인의 주가 조작 논란 "무죄"판결 나자 악플러들에게 강력 경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32 2
3366 "월세 1000만원" 손담비, 용산구 91평 집 공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36 0
3365 "전창성 이후 처음"타이라 타츠로, 아시아 남성 파이터 UFC 톱5 진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84 0
3364 추성훈, 추사랑 절친 유토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폭풍 성장'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81 0
3363 빠니보틀, '샌드박스와 계약 종료' "각종 문의른 개인 메일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55 0
3362 "아프리카 여캠한테 남편을 뺏겼습니다"BJ 유지인, 커뮤니티 올라온 불륜 폭로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80 0
3361 하트시그널 오영주, 일일드라마 '스캔들' 배우 데뷔 "너무 감격스럽고 즐겁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35 0
3360 "1000만 관객 가나?"인사이드 아웃2, 개봉 첫 주부터 기록적 흥행 속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89 0
3359 "500억 넘게 벌었지만"박세리, 부동산 경매 소식과 아버지 고소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75 0
3358 2024년 06월 18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59 0
3357 임영웅,생일 팬들과 함께하는 기부릴레이 '한달간 2억 원 모금'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5889 31
3356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불참 속 5주 만에 방송 재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9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