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79억 한남 더힐' 강제집행정지와 청구이의 소송 제기

indinews

2024.01.29 14:35:33

조회 274 추천 0 댓글 0

박효신 SNS

경매 신청 후 법적 분쟁으로 이어져

가수 박효신이 거주하던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졌으나, 최근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효신의 전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 면적 240㎡에 대한 강제집행정지와 함께 청구이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약 78억 9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전 소속사와 박효신 간의 오랜 분쟁

이번 강제경매는 채무자의 부동산을 압류하여 경매에 넘기는 절차다. 채권자 중 한 곳인 바이온주식회사가 법원으로부터 대여금 지급명령을 받아 경매를 신청했습니다. 현재 아파트의 소유권은 박효신과 분쟁을 벌인 전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가 가지고 있으며, 양측은 채권 문제를 두고 법정에서 다툴 전망이다.

박효신은 2016년 글러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소속사와 소송을 벌였습니다. 2022년에는 자체 소속사 허비그하로를 설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제경매 현황 조사 당시 아파트가 비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효신이 현재 이곳에 거주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한 연예인의 부동산 거래가 복잡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사례로, 특히 고가의 부동산이 관련된 만큼 업계와 일반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제경매 집행정지와 함께 진행되는 청구이의 소송 결과는 박효신과 전 소속사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국내 연예 산업의 계약 관행에 대한 중요한 판례가 될 수 있다.

▶ 임영웅, '가수 1월 브랜드평판 1위' 등극 높은 점수로 정상 차지 화제 ▶ "과거 하루 수입 5천만원"개그맨 최형만,충격적인 근황 공개되자 모두 경악 ▶ 규현이 말한 안테나와 SM의 차이점은?▶ '공부의 신' 강성태, 2년 만에 복귀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 기괴한 일들 공개 화제 ▶ 르세라핌, 노팬츠룩 "속옷만 입고 나오는 것은 너무 심하다" 신곡 Good Bones '갑을론박 '화제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3446	박재범, '온리팬스 계정 개설' 가슴에 여성 속옷 덮은 사진 게시에 논란 "지원 감사드린다"	indinews	18:30	35	0
3445	허웅, '전 여자친구 협박' 혐의로 고소 "수년간 금전 요구와 협박에 시달렸다"	indinews	18:00	4	0
3444	"한 달에 카드값 4500만 원 이상"최동석의 연이은 SNS 글로 박지윤과의 갈등 재점화	indinews	17:00	9	0
3443	"빌려준 돈만 3억 넘는다"서유리,전 남편 최병길PD와의 이혼 사유 공개적으로 언급	indinews	16:30	29	0
3442	KNN 라디오 중계 중 이광길 해설위원 실수로 황재균♥지연 이혼설 유출, 논란 총정리	indinews	16:00	11	0
3441	배우 류현경 부친상, 72세 나이로 별세	indinews	15:29	12	0
3440	2024년 06월 26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6.25	64	0
3439	가수 나윤권, 결혼 3개월 만에 예비 아빠 소식 전해	indinews	06.25	94	0
3438	남주혁, 군 복무 후 바로 '동궁'으로 복귀 9월 전역 예정	indinews	06.25	71	0
3437	서예지, 논란 속에서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체결 송강호랑 한솥밥 [1]	indinews	06.25	120	0
3436	유튜버 한선월,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추가 조사 진행중	indinews	06.25	236	0
3435	UFC 303 새 메인 이벤트 페레이라 vs 유리 프로하스카 전력 분석	indinews	06.25	46	0
3434	"타투가 더 늘었네"한소희,류준열과 이별 후 근황 전했다 [99]	indinews	06.25	11840	6
3433	"데뷔 15주년"투에니원,YG 양현석 만남 예정 재계약 하나? [37]	indinews	06.25	6763	5
3432	뉴진스,"칼부림 예고글"에 모두 분노한 현재상황..범인의 정체는?	indinews	06.25	168	1
3431	"흑화한 일타강사"전한길,세금만 25억인 충격적인 수입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	06.25	115	0
3430	2024년 06월 25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6.24	86	0
3429	한예슬, 신혼여행 후 '다이어트 시작' 저칼로리 식단 공개 "Day 1" [2]	indinews	06.24	238	0
3428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 '삼식이 삼촌' 아쉬움과 반성 "진입장벽 높았다" [1]	indinews	06.24	178	0
3427	지코, 故구하라 금고털이범 루머 "사실 무근 정기적으로 고소장 접수 예정"	indinews	06.24	221	0
3426	마이크로닷, 6년 만에 복귀 부모 '채무 불이행 논란' "피해자분들께 죄송하다 어리석었다" 눈물 [3]	indinews	06.24	204	0
3425	이창호, 'ROAD TO UFC' 시즌 2에서 밴텀급 챔피언 등극	indinews	06.24	73	0
3424	"어릴 적 남자처럼 키웠다"이효리,안타까운 과거사 공개했다	indinews	06.24	139	0
3423	"4년만에 복귀"가인, 활동 중단 이후 근황 공개에 과거 마약논란 재조명 되고 있다 [1]	indinews	06.24	222	0
3422	대형 유튜버 달씨, 전세 사기 "폭탄 돌리기"논란에 비난 쏟아지자 드디어 입 열었다 [155]	indinews	06.24	17530	7
3421	"400만 돌파"인사이드 아웃 2,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차지했다	indinews	06.24	96	1
3420	UFC 사우디아라비아 로버트 휘태커 이크람 알리스케로프 결과는?	indinews	06.23	139	0
3419	구성환,공익 나왔지만 해병대 티셔츠 입었던 충격적인 이유 [21]	indinews	06.23	4389	5
3418	이선빈, 파리에서 파격적인 뒤태 공개로 화제	indinews	06.23	252	1
3417	"순풍산부인과 미달이"김성은,깜짝 결혼 발표로 근황 전했다 [1]	indinews	06.23	310	0
3416	서정희,6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근황 전했다 [3]	indinews	06.23	288	0
3415	2024년 06월 24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6.23	118	1
3414	이경규, '강남 빌딩 날린 충격 고백' "이소룡 없었으면 건물주 됐을 것" 이소룡 영화 수입 배급 참여	indinews	06.23	215	0
3413	션, 218억 규모 루게릭요양병원 '12월 완공 예정' 14년간 추진해온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3]	indinews	06.23	191	5
3412	방시혁, '살 빠진 모습'으로 위버스콘에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인증샷 [1]	indinews	06.23	329	0
3411	황정음,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상간녀 오해' 여성 고소장 접수 "합의금 두배 금액 요구"	indinews	06.23	175	0
3410	2024년 06월 23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6.22	157	1
3409	장윤정, '120억 전액 현금 한강뷰 펜트하우스 매입' 지난 4월 부동산 시세 차익만 70억 부동산 투자의 귀재 입증 [4]	indinews	06.22	360	0
3408	박보검, "연기자 아니면 순간순간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것" 눈물 보인 이유는?	indinews	06.22	213	0
3407	제니, '월드 스타들과 선상 파티' 즐겨 패션 모델 아녹 야이와 찍은 사진 공개 [156]	indinews	06.22	20058	37
3406	이솔이, 박성광이 반한 '섹시한 비키니 반전 글래머 몸매'로 화제 [1]	indinews	06.22	374	0
3405	2024년 06월 22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6.21	204	0
3404	설민석, '역사 왜곡 논문 표절 논란' 자숙 4년만에 복귀 "앞으로 더 철저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에 충실하겠다" [4]	indinews	06.21	435	0
3403	김구라, '빚 17억' 3년만에 변제 "우울증, 전립성 비대증, 고지혈증 있다" 고백 [7]	indinews	06.21	523	1
3402	이연희, '임신 후' 살짝 나온 D라인 모습 공개 "9월 출산 예정" [5]	indinews	06.21	536	0
3401	클라라, 볼륨감과 완벽한 레깅스 핏 뽐내 '원조 레깅스 여신' [4]	indinews	06.21	389	0
3400	이창호, UFC 입성을 위한 결정적 한 판 승부에 도전	indinews	06.21	188	0
3399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아, '조목밤' 종영한 충격적인 이유 밝혀졌다 [1]	indinews	06.21	293	0
3398	"저 생각보다 착해요"배우 고현정, '갑질' 이미지에 대해 억울함 토로했다	indinews	06.21	216	0
3397	"납골당 알아봤다는 말까지 나와"정형돈,건강 이상설에 드디어 입 열었다 [159]	indinews	06.21	1649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