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킥복싱 전설 니카키 홀츠켄과의 '특별룰 대결 오는 28일' 경기 화제

인디뉴스 갤러리

1/3

20대 경비원에게 욕하는 20대 외제차주.jpg 작성자 : ㅇㅇ

추성훈, 킥복싱 전설 니카키 홀츠켄과의 '특별룰 대결 오는 28일' 경기 화제

indinews

2024.01.26 16:09:00

조회 6172 추천 18 댓글 38

킥복싱과 종합격투기의 혼합룰 경기

재일동포 파이터 추성훈이 독특한 형식의 격투 경기로 복귀합니다. 추성훈은 오는 2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ONE 165' 대회에서 네덜란드의 킥복싱 전설 니키 홀츠켄과 입식타격기가 포함된 특별룰로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는 추성훈의 복귀전이자, 킥복싱과 종합격투기 기술이 혼합된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추성훈의 격투기 경력과 방송 활동

추성훈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활약했으며, 특히 일본 격투기 레전드 아오키 신야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추성훈은 유도 선수 출신이지만, 종합격투기에서는 주로 복싱 스타일로 경기를 펼쳤습니다. 또한 그는 방송인으로서 '전지적참견시점', '피지컬:100'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왔습니다.

킥복싱 파이터와의 불리한 대결 조건

이번 경기에서 추성훈은 1, 2라운드에서 킥복싱 전문가인 홀츠켄의 영역에서 싸워야 합니다. 추성훈은 이 라운드를 쓰러지지 않고 버텨내야 자신에게 유리한 3라운드 종합격투기 방식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추성훈은 과거 아오키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투혼을 바탕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놀라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52	"오빠가 편안하면 됐다..잘가"EXID 출신 LE, 故신사동호랭이 추모글	indinews	02.29	528	1
2351	개그우먼 김영희, 극단적 선택 시도했던 사실 고백에 모두 오열 [4]	indinews	02.29	712	0
2350	백지영, 데뷔 초 사생활 유출 사건 심경 고백 [3]	indinews	02.29	473	1
2349	박민영, 수백억 원대 횡령 및 주가 조작 전 남친 논란 심경 고백 "버티고 시간이 흘러가더라" [2]	indinews	02.28	455	0
2348	2024년 02월 29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2.28	147	0
2347	서동주, 수영복 사진 자주 올리는 이유는? "입은 수영복 친구들 나눠준다" [59]	indinews	02.28	13878	11
2346	백지영, 사생활 영상 유출 사건에 대해 입 열었다 "하나님을 엄청나게 원망했다" [163]	indinews	02.28	13518	56
2345	MC몽, '코인 상장 사기' 재판 증인 출석 거부로 과태료 부과 받아 충격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 [1]	indinews	02.28	435	0
2344	'내연녀 청산가리 살인사건' 충격 재조명, 안현모와 이지혜 분노 [1]	indinews	02.28	347	0
2343	중국 경매장에 올라온 장원영 머리카락, 충격적인 가격은?	indinews	02.28	257	0
2341	에스파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 열애 인정 소식에 모두 오열 [1]	indinews	02.28	496	0
2340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 투약 후 난동, 30대 작곡가라는 사실에 모두 충격 [1]	indinews	02.28	394	0
2339	2024년 02월 28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2.27	136	0
2338	주호민, 악플러에 강경 대응 경고로 근황 공개 "장기적으로 끝까지 잡아낼 것 모르는 번호 전화 받아라" [7]	indinews	02.27	560	4
2337	홍진경, 매출 3000억의 위엄 1박에 5000만원 두바이 호텔 스위트룸 이지혜 장연란과 방문	indinews	02.27	416	1
2336	나훈아, '은퇴 암시' "박수칠 때 떠나라 따르려 한다" 마지막 콘서트 앞두고 편지 공개	indinews	02.27	193	1
2335	카리나 이재욱, '열애 인정' 밀라노에서 시작된 사랑 "서로 알아가는중" 화제	indinews	02.27	196	0
2334	브라이언 오르테가, 야이르 로드리게스와의 복수전에서 승리 [1]	indinews	02.27	178	0
2333	가수 박선주, 저작권료로 '연 1억 이상' 수익 고백 [2]	indinews	02.27	313	0
2332	연예인 유튜버 협박 및 폭행한 30대 여성에 실형 선고 [38]	indinews	02.27	9242	35
2331	전종서, 데뷔 초 표정 논란에 대한 뒤늦은 해명 "아버지 병으로 힘들었다"	indinews	02.27	352	1
2330	백종원, '대파크림 감자라떼' 논란에 직접 해명..무슨일이?	indinews	02.27	292	0
2329	하이브, 연매출 2조1781억 돌파 엔터 기업 최초 엔터업계 새역사	indinews	02.26	231	0
2328	기리보이, 신곡 '미춰버리겠어' 오늘 26일 발매	indinews	02.26	135	0
2327	2024년 02월 27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2.26	119	0
2326	혼전임신 랄랄, 'D라인' 공개로 임신 소식 전해 출산 예정일 7월 [4]	indinews	02.26	594	1
2325	비비, 신곡 '밤양갱' 엄청난 중독성으로 음원 차트 정상 등극 "달디단 밤양갱"	indinews	02.26	220	0
2324	UFC 멕시코 대회에서 오르테가, 로드리게스를 꺾으며 설욕	indinews	02.26	133	0
2323	'충주맨' 김선태, 유명 유튜버 빠니보틀 고급호텔에서 촬영 뒷 이야기는? [3]	indinews	02.26	380	0
2322	"코키리 마취제까지 사용했다"풍자, 성형수술 후 '최준석 닮은꼴' 논란에 분통 [197]	indinews	02.26	16084	16
2321	신사동호랭이, 사망 직전까지 했던 행동에 모두 오열했다	indinews	02.26	653	1
2320	배우 강경준 상간남 소송, 합의 불발 예측 나오고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02.26	250	0
2319	배정남, 반려견 전신마비 "평생 재활 해야 되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36]	indinews	02.25	4212	19
2318	문가영, 밀라노 패션쇼서 '파격 언더붑 란제리' 룩 "사이즈 미스였다" [6]	indinews	02.25	532	2
2317	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2.25	126	0
2316	김범수, 10년 만의 컴백 김나박이 왕관 "내려놓고 싶었다" 3년동안 트라우마로 고생 화제 [13]	indinews	02.25	368	1
2315	조현영, '코인 사기 논란' 법적 조취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 [2]	indinews	02.25	408	0
2314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로이발 2' 멕시코 대회 준비 완료	indinews	02.25	114	0
2313	"돈도 내가 1000배 더 많다" 황정음,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 이영돈 옹호글에 분노 표출 [2]	indinews	02.25	490	0
2312	연민지, 3월에 결혼 예정...남편은? [2]	indinews	02.25	301	0
2311	차은우, 눈물로 故문빈 추모..무슨일이?	indinews	02.25	363	1
2310	영화 '파묘', 개봉 3일 만에 관객 100만 명 돌파.."서울의 봄" 앞지른 성과	indinews	02.25	194	0
2309	'나루토' 실사화 프로젝트, 마블 감독 데스틴 크리튼 지휘하에 진행 소식에 팬들 환호 [3]	indinews	02.24	498	0
2308	김다미, 보그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섹시미'로 성숙해진 비주얼 화제 [2]	indinews	02.24	449	1
2307	강경준, 고소인 '합의 가능성 차단' 유부녀인 것 알고 저지른 행위...법정까지 이어질 전망 [1]	indinews	02.24	438	1
2306	배우 L씨, "신체 중요 부위 찍고 잠수" 폭로전에 연예계 충격 "중요 부위 사진 보내준 것만 수십장" [95]	indinews	02.24	30662	77
2305	손연재, 출산 후 아들 발 사진 공개 "재밌게 살아보자" 축하 물결 [3]	indinews	02.24	738	1
2304	UFC 페더급 빅매치 로드리게스 vs 오르테가	indinews	02.24	207	0
2303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전 멤버들에 130억 손해배상 청구 [137]	indinews	02.24	16738	122
2302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 사망소식에 티아라 소연 애도	indinews	02.24	4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