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성경, '히메컷으로 완성된 시크 스타일' 완벽한 변신 성공 팬들 반응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7 00:01:43
조회 369 추천 1 댓글 2
														


이성경, 새로운 헤어스타일 시크한 매력


배우 이성경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5일, 이성경은 블랙 톱 상의와 하의를 입고,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그녀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인 풀뱅에 히메컷은 그녀의 이미지 변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카메라를 향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남다른 포스는 시선을 사로잡는 데 충분했다.

이성경의 이러한 변신은 그녀의 기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크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독특한 컬러와 인형 같은 비주얼


이성경은 풀뱅과 히메컷에 오묘한 컬러로 염색한 헤어스타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러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성경의 이러한 시각적 변화는 그녀의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새롭게 불러일으키며, 그녀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차기작 '찬란한 너의 계절에'

출연 검토 중


한편, 이성경은 차기작으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 드라마에서의 그녀의 역할은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 중요한 발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경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그녀가 어떤 새로운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소이현 인교진, "10년전 그날처럼" 신혼여행지에서 달달한 스킨십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 "에이프릴 이나은·양예나에 이어.."윤채경, 국대 축구선수와 열애설▶ 개그우먼 맹승지, '화려한 비키니 몸매' 개그계 글래머 인증▶ 장범준, '티켓 추첨제로 전환' 노쇼 되팔기 엄격한 조치 취할 예정▶ 차은우, '2023년 마무리 인사와 새해 인사' 동시에 하면서 근황 공개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953 박수홍 친형, '61억 횡령 혐의 공판 중' 우울증 간 수치 심각 건강 이상 호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48 0
1952 한선화, 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엄태구와 로맨스 연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32 0
1951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3월 개봉'에서 연기 할리우드 파업의 여파 팬들 아쉬움 표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21 0
1950 홍석천, '580만원 보이스피싱 당해' "이 XX봐라" 분노 표출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5555 5
1949 개그맨 윤진영, '아버지 뇌출혈로 쓰러져 5일째' 깨어나지 못해. 안타까운 소식에 기도 부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31 0
1948 2024년 01년 10일 날씨 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49 1
1947 배우 사강, '남편상으로 안타까운 비보' 전해 팬들 슬픔에 잠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36 0
1946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이였다.."지수,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 학창 시절 인기 고백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625 29
1945 아이즈원 김민주, '새해 인사와 함께 빛나는 미모'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51 1
1944 '에스파 닝닝 맞나?' 귀여운 얼굴에 가려진 '반전 글래머 몸매' 팬들 환호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69 1
1943 박명수, '다음 생에도 결혼' 질문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충격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42 1
1942 강남, '13kg 감량' 지방간에서 해방 가족력 이겨내 큰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36 0
1941 박명수, "지드래곤 섭외하려면 400통은 해야 한다" 한통으로는 안나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92 1
1940 고은아, 망가져서 없어질 뻔한 "코 재수술 비용 중형차 한 대값" 이어 모발이식 고백에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13 0
1939 임영웅 콘서트 중 가슴 통증으로 정신 잃은母 신속한 대응에 모두 감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97 0
1938 신수지, 섹시한 비키니로 '완벽한 몸매 자랑' 생일날 행복하다 전해 [9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6156 120
1937 강경준, 과거 "남친 있는 여자 뺏었다" 발언 상간남 소송 사건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50 1
1936 소이현과 인교진, 결혼 10주년 기념 발리로 떠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43 0
1935 "나의 행복이 최우선"블랙핑크 리사, 엘르 타이완 화보와 인터뷰로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79 0
1934 장영란, 시어머니 생일에 명품 가방 선물로 장영란 재산 수준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24 0
1933 린, "노래 잘하는 게 대수가 아니지 않냐?" 충격적인 '최악의 혹평' 받아 경악 [1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8845 9
1932 새출발 한 제니, 블랙&레드로 고혹적인 화보 화제 '예능 아파트 404 고정 출연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67 0
1931 "누워서 할 수 있는 운동 없냐"송지효의 질문에 김종국의 답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98 0
1930 에스파 카리나, '귤까기 아티스트'로 변신했지만 귤 크기가 의심되는 소두가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69 0
1929 설현, "새해에는 운동합시다" 완벽한 등근육 보이며 근황 전해 화제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04 0
1928 슈가 아유미, 임신 '올해 6월에 출산' 예정 주변에서 축하와 응원 이어져...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21 0
1927 시인 양세형, 3년 동안 쓴 시집 '별의 길' 온라인 서점 1위 기록 [7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807 9
1926 산다라박, 여신 모습으로 '태국 가요대상 참석' 방부제 미모에 팬들 환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43 0
1925 에스파, 서태지의 '시대유감' 리메이크로 15일 새역사를 쓴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06 0
1924 "귀여워서 터트려 죽여버리고 싶네"황제균, 지연에게 과격한 애정표현 [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8471 7
1923 이선빈♥이광수 커플, '6년 장기 연애' 좋아요 하나로 생일 축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13 0
1922 (여자)아이들 슈화, 생일에 민낯 공개 "현금 선물이 기억에 남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53 1
1921 수지, '새해 첫 화보' 곱게 입은 한복으로 우아한 모미 근황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01 0
1920 "음주 측정 요구 세 차례나 거부"가수 출신 배우 김정훈, 음주 측정 거부로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55 0
1919 임영웅 콘서트 보러 가다가 '쓰러져 병원에 간 팬...' 깔끔한 후속 조치 병원비도 일부 지원해 감탄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35 0
1918 나는솔로 9기 옥순, '30대 백수 명예회손으로 고소' 알고보니 루머 악플러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54 0
1917 개그우먼 김숙,"결혼 안한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자신의 소신 밝혀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07 0
1916 "알고보니 여자 찹살남"강경준, 과거 장신영과 봤던 소름돋는 사주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73 0
1915 '논바닥에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된 남편, 살인사건 사연에 모두가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35 0
1914 "100억 건물주"양세형,스타일리스트 어머니 암 수술비로 지원금액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28 0
1913 "복귀한지 5개월만에 42억 벌어.."이효리,충격적인 광고 수입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28 0
1912 "사랑꾼인척 하더니.."강경준 상간남 피소,아내 장신영 안타까운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97 0
1911 "공연 내내 셔터음 떄문에.."연극에 도전한 소녀시대 수영,민폐 팬들 떄문에 관객들 분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03 0
1910 "연예인 했을때보다 10배 더 벌었다"투자의 신 황현희, 투자성공 비밀 매일 "이것"을 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13 0
1909 "전화번호 4천개중 150개만 남아"박수홍,결혼식 비하인드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82 0
1908 UN 김정훈,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 불명예스러운 과거 면허취소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87 0
1906 '마취 상태 여성 10여명 성폭행 후 불법 촬영' 롤스로이스 사건 의사, 의료인의 탈을 쓴 끔찍하고 충격적인 성범죄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36 0
1905 추성훈,"1시간에 3kg 뺀 적 있다" 파이터들의 '극한 체중 감량법 공개' 생명을 건 체중 조절 [5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781 11
1904 한소희, '타투로 퇴폐적 매력' 뽐내면서 홍콩 여행 근황 공개 [6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487 11
1903 양세형, '109억 부동산 거물' 확 바뀐 일상 공개 과연 건물주의 일상은? [7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277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