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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재단 설립으로 유소년 스포츠 지원 나서! 새 기부 문화 창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9 23:40:05
조회 87 추천 1 댓글 0
														


김연경, 유소년 스포츠 지원을 위한 'KYK 파운데이션' 설립 예정

대한민국 여자 배구의 스타 김연경(흥국생명)이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KYK 파운데이션'을 설립하며 새로운 형태의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 멤버십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

라이언앳은 6일 김연경이 재단 설립을 위한 첫 단계로 디지털 멤버십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디지털 멤버십 프로젝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JAM 등급의 소액부터 CAPTAIN 등급까지 총 4가지 등급으로 구성된 디지털 굿즈 판매를 통해 기부가 이루어진다.

이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통해 새로운 기부 방식의 경험을 할 수 있다.


KYK 파운데이션의 다양한 혜택

디지털 굿즈 구매자들은 KYK 파운데이션의 기부자 명단에 등록되며,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는 연말 후원인의 밤 참석 추첨권, 자선경기 티켓 및 팬미팅 티켓 우선 구매 참여권, 실물 굿즈 등이 포함된다.


KYK 파운데이션 출범

김연경의 기부 철학

김연경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재단 사업을 항상 꿈꿔왔다"며 KYK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전했다.

이를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뿐만 아니라, 유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경의 이번 재단 설립은 그녀의 스포츠 선수로서의 업적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나눔에 대한 그녀의 깊은 이해와 실천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를 통해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김연경의 뜻 깊은 활동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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