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YP 박진영, 거액 10억 기부로 화제 '대한민국 대표 기부천사' 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9 22:35:05
조회 212 추천 3 댓글 2
														


JYP 박진영, 잇따른 기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재 10억원을 취약계층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이로써 그는 2년간 총 20억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진영의 따뜻한 기부 행보

박진영은 이번 기부를 통해 서울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국내 5개 지역 거점 병원에 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아동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으로, 박진영의 기부는 많은 아동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료비가 필요한 환아들을 위해'

박진영은 "저에게도 두 딸이 있다. 아이들이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까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며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그의 기부는 아픈 아이들을 돕는 데 전적으로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 위촉

지난해 박진영은 월드비전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도 위촉되어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 클럽은 누적 후원금 1억원 이상인 후원자들로 구성되며, 세계 각지의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을 위한 모임이다.


JYP의 CSR 활동과 EDM 프로젝트

JYP는 박진영을 포함한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CSR 활동을 체계화하며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여러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박진영의 뜻깊은 노력의 일환이다.


박진영의 이번 기부는 그가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나눔에 있어서도 모범적인 인물임을 보여준다. 그의 지속적인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 황의조 형수,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혐의로 구속기소▶ "르세라핌의 '퍼펙트 나이트', 글로벌 음원시장에서 6주 연속 차트인 성취"▶ "유재석의 결혼 고백 '돈 줘도 혼자 못 살아'…'놀면 뭐하니?'에서 터진 웃음 폭탄"▶ 헤이즈와 10CM의 깜짝 컬래버레이션! '오날오밤'에서 역대급 무대 선사▶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22억 6천만 뷰 돌파로 화제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0 7 0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7 0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10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6 15 0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1 64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70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0038 10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10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72 0
4183 샤이니 민호, SM엔터와 재계약 후 주식 받았다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271 1
4182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검찰 조사 출석 거부…논란 확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08 1
4181 더보이즈 에릭,'뺴빼로 데이 기념해 콘돔 사진올려" 논란 무슨일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44 1
4180 "화영 뺨을 때려?"지연,과거 왕따 논란 재점화..지연SNS 또 다시 악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98 0
4179 아이유,악플러 180명 고소 중 "중학교 동문" 나왔다 [17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0817 50
4178 UFC 파이트 나이트 100번째 이벤트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32 0
4177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유재석,자녀에게 재산 물려 줄 꺼냐는 질문에 모두 놀란 답변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096 5
4176 이시영, 6세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4000m 등반에 "뭉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74 0
4175 "깨끗하게 지워져 다행"나나,전신 문신 지우는 모습 공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54 0
4174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2연승 도전... 강력한 복귀 의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27 0
4173 "조기 완판! 야호! "이영애, 아들 학교 바자회에서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52 1
4172 "커플 모자,패딩?"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입장 밝혔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85 0
4171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추가 상승 여부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318 0
4170 '아이티안 센세이션' 닐 매그니, UFC 신성 카를로스 프라치스와의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235 0
4169 "내가 영감 줬나?"고영욱, 지드래곤 손수건 패션 언급에 네티즌 반응 싸늘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251 6
4168 "문희준 저격 의혹"소율,남편 문희준과의 불화설 입 열었다 [7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3057 7
4167 "어떤 합의나 선처 없다"한지민,최정훈과 열애인정 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 뽑았다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647 102
4166 "공동구매 진행"함소원, 전 남편 결별 후 안타까운 근황 공개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611 5
4165 중·고교 여학생 피임 실천율 여전히 낮아... 대책 마련 시급 [12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9983 11
4164 "축의금 적게내고 겁나 X먹더라"김종국, 조나단 축의금 조롱으로 논란..무슨일이?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935 3
4163 "730억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가담" 40대 콜센터 운영자 구속기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94 0
4162 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3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진 선행"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95 0
4161 '베놈: 라스트 댄스', 5일 연속 1위 기록.."누적 관객 수 130만"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601 3
4160 "죽은 것 같았다"가수 벤, 이혼 후 겪은 우울증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763 1
4159 "2024 美대선"트럼프, 미국 대선 경합주에서 우세한 출발 보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52 0
4158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 생일 자축하며 6연승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92 0
4157 "어머니의 지명수배로 인해"배우 한소희, 출생 연도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07 0
4156 "만분의 일 확률"김지석父,"정관 수술했지만 둘쨰 임신"출생의 비밀 폭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718 2
4155 "양육권 소송 본격 시작"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및 변호사 상담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15 0
4154 "고비는 넘겼다"홍진호, 기흉 수술로 응급실行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226 19
4153 옥주현, 길거리에서 흡연 하는 모습 "포착"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592 1
4152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클래스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14 0
4151 "최민환 업소 출입 폭로"라붐 출신 율희, 양육권 및 위자료 소송 돌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619 1
4150 "미국의 국민 여동생"배우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과 함께 카멀라 해리스 지지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472 0
4149 로버트할리,"마약 논란으로 비자 막혀" 어머니 임종 못 지켜 오열 [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787 25
4148 "이정재 본격 홍보 시작"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날짜는?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944 6
4147 이경규, 건강 적신호에 팬들 걱정...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56 0
4146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건재함 다시 증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04 0
4145 "촬영 업체 저격?"김다예, SNS 논란 후 결국 사과... "앞으로 조심하겠다" [4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0337 3
4144 "광고 모델일 뿐"양정원, 필라테스 학원 가맹 사기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99 0
4143 UFC, 디 얼티밋 파이터(TUF) 20주년 기념 시즌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33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