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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논란 끝에 1인 기획사 설립…'주식회사 골든보이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8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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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이 학교 폭력 및 여자친구 폭행과 같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뒤,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자숙기간 중에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로 인해 황영웅의 활동 복귀 선언은 논란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다.

"주식회사 골든보이스" 설립 및 대표이사 인적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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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은 "주식회사 골든보이스"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6월에 설립되었으며, 황영웅의 어머니가 대표이사로 등록되었고, 황영웅은 사내 이사로 등록되었다. 또한, 황영웅의 아버지가 감사로 역할을 맡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식회사 골든보이스"는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 기타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 영화, 비디오물,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 매니저업, 엔터테인먼트업, 공연예술, 콘서트 및 행사 대행업, 이미지, 초상권 등 라이센스업 등 다양한 사업 목적을 포함하고 있다.

이전에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해당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인 가수 조항조와 같은 기획사인 더우리엔터테인먼트와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에 직면한 바 있었다. 이 의혹은 황영웅이 "우리기획"이라고 적힌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을 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황영웅 측은 더우리엔터테인먼트가 아닌 파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파인엔터테인먼트는 법인 등기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되지 않아 검찰 송치되기도 했다.

황영웅의 과거 사생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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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황영웅은 학교 폭력 및 여자친구 폭행과 같은 과거 사생활 논란으로 MBN '불타는트롯맨'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로 인해 황영웅은 폭행을 당한 A씨로부터 고소를 당하면서 치료비와 합의금을 물었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에 있던 문신 등의 과거 사진도 공개되면서 사생활 논란은 더 커졌다.

그러나, 황영웅은 자숙 중이던 2023년 9월 27일,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활동 복귀를 선언했다. 이로 인해 황영웅의 활동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예상되며, 자숙 기간 중에 설립한 "주식회사 골든보이스"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이에 황영웅은 복귀에 대한 사과와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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