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기만 해봐" 덱스,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 예고

인디뉴스 갤러리

1/3

평균 44억의 서울 1티어 아파트들 수준 작성자 : ㅇㅇ

"걸리기만 해봐" 덱스,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 예고

indinews

2023.11.28 18:00:05

조회 241 추천 0 댓글 1

온라인커뮤니티/킥더허들 스튜디오 SNS

인기 유튜버이자 방송인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최근 불거진 '메이드 인 어비스'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 예고

킥더허들 스튜디오 SNS

27일, 덱스의 소속사 킥더허들 스튜디오는 지난 1월에 이어 고소 관련 안내문을 재공지했다. 소속사는 "익명성을 악용해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속 크리에이터 김진영(덱스), 소속사 사칭 및 주변인들과 관련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인신공격 성 게시물, 명예훼손,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덱스 및 주변분들을 모욕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있다"며,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등의 게재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법률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메이드 인 어비스' 논란에 대한 덱스의 입장

덱스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덱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드 인 어비스'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덱스는 "어마어마하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시작됐던 여행에서 여자아이가 너무나 많을 것을 느끼고, 상처도 받고 그걸 이겨내고 성장하면서 결국 목표까지 도달해간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가학성과 소아성애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추천하기 어려운 작품으로 여겨진다. 이에 대해 덱스는 '태어난김에 세계일주3' 제작발표회에서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아 주셔도 될 것 같다. 내 중심을 잘 잡고 살아온 사람이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했을 때는 문제가 안 되지만, 누군가가 생각했을 때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덱스는 또한 "서로 살아온 경험과 느끼는 바가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관점 차이에서 오는 이슈라 생각한다. 내 중심을 지키며 살아가겠다. 팬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께서 알려주시는 제보나 자료들은 당사의 법적 준비나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소속 크리에이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변함없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코카인을 제일 좋아해"유흥업소 실장A씨, 유명 연예인 2명 마약 의혹 추가폭로 ▶ YG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베이비몬스터의 화려한 데뷔 ▶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 "갑질은 인정하지만..성희롱은 NO"꽈추형, 직장 내 성추행,갑질 의혹 받고 있는 현재 상황 ▶ 라붐 해인, 혼전임신 고백 후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indinews	11.15	56	0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	11.15	1072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	11.15	57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	11.15	58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59]	indinews	11.14	7331	12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2]	indinews	11.13	4783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3]	indinews	11.13	4800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1]	indinews	11.13	225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	11.13	161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	11.13	230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	11.12	173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2]	indinews	11.12	10490	11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	11.12	249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	11.12	168	2
4183	샤이니 민호, SM엔터와 재계약 후 주식 받았다 [8]	indinews	11.11	2474	1
4182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검찰 조사 출석 거부…논란 확산 [1]	indinews	11.11	369	1
4181	더보이즈 에릭,'뺴빼로 데이 기념해 콘돔 사진올려" 논란 무슨일이? [2]	indinews	11.11	312	1
4180	"화영 뺨을 때려?"지연,과거 왕따 논란 재점화..지연SNS 또 다시 악플 [2]	indinews	11.11	369	0
4179	아이유,악플러 180명 고소 중 "중학교 동문" 나왔다 [176]	indinews	11.11	11059	52
4178	UFC 파이트 나이트 100번째 이벤트 결과는?	indinews	11.10	188	0
4177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유재석,자녀에게 재산 물려 줄 꺼냐는 질문에 모두 놀란 답변 [28]	indinews	11.10	3255	5
4176	이시영, 6세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4000m 등반에 "뭉클"	indinews	11.10	251	0
4175	"깨끗하게 지워져 다행"나나,전신 문신 지우는 모습 공개 [2]	indinews	11.10	401	0
4174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2연승 도전... 강력한 복귀 의지	indinews	11.09	286	0
4173	"조기 완판! 야호! "이영애, 아들 학교 바자회에서 "포착"	indinews	11.09	316	1
4172	"커플 모자,패딩?"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입장 밝혔다 [3]	indinews	11.09	408	0
4171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추가 상승 여부는?	indinews	11.08	374	0
4170	'아이티안 센세이션' 닐 매그니, UFC 신성 카를로스 프라치스와의 격돌	indinews	11.08	285	0
4169	"내가 영감 줬나?"고영욱, 지드래곤 손수건 패션 언급에 네티즌 반응 싸늘 [33]	indinews	11.08	9400	6
4168	"문희준 저격 의혹"소율,남편 문희준과의 불화설 입 열었다 [79]	indinews	11.08	13215	7
4167	"어떤 합의나 선처 없다"한지민,최정훈과 열애인정 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 뽑았다 [36]	indinews	11.08	10808	102
4166	"공동구매 진행"함소원, 전 남편 결별 후 안타까운 근황 공개 [26]	indinews	11.07	4729	5
4165	중·고교 여학생 피임 실천율 여전히 낮아... 대책 마련 시급 [123]	indinews	11.07	10107	11
4164	"축의금 적게내고 겁나 X먹더라"김종국, 조나단 축의금 조롱으로 논란..무슨일이? [5]	indinews	11.06	1044	3
4163	"730억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가담" 40대 콜센터 운영자 구속기소	indinews	11.06	441	0
4162	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3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진 선행" [1]	indinews	11.06	485	0
4161	'베놈: 라스트 댄스', 5일 연속 1위 기록.."누적 관객 수 130만" [17]	indinews	11.06	5697	3
4160	"죽은 것 같았다"가수 벤, 이혼 후 겪은 우울증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2]	indinews	11.06	855	1
4159	"2024 美대선"트럼프, 미국 대선 경합주에서 우세한 출발 보였다	indinews	11.06	299	0
4158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 생일 자축하며 6연승 달성	indinews	11.05	334	0
4157	"어머니의 지명수배로 인해"배우 한소희, 출생 연도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	11.05	705	0
4156	"만분의 일 확률"김지석父,"정관 수술했지만 둘쨰 임신"출생의 비밀 폭로 [17]	indinews	11.05	2814	2
4155	"양육권 소송 본격 시작"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및 변호사 상담 시작	indinews	11.05	361	0
4154	"고비는 넘겼다"홍진호, 기흉 수술로 응급실行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44]	indinews	11.05	9342	19
4153	옥주현, 길거리에서 흡연 하는 모습 "포착" [4]	indinews	11.05	696	1
4152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클래스 입증	indinews	11.04	355	0
4151	"최민환 업소 출입 폭로"라붐 출신 율희, 양육권 및 위자료 소송 돌입 [1]	indinews	11.04	709	1
4150	"미국의 국민 여동생"배우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과 함께 카멀라 해리스 지지 선언	indinews	11.04	529	0
4149	로버트할리,"마약 논란으로 비자 막혀" 어머니 임종 못 지켜 오열 [61]	indinews	11.04	8889	25
4148	"이정재 본격 홍보 시작"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날짜는? [14]	indinews	11.03	603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