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의 우승팀 리베란테 맴버 김지훈,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indinews

2023.11.24 20:00:05

조회 197 추천 0 댓글 0

뮤지컬 배우이자 "팬텀싱어4"의 우승팀 리베란테의 멤버인 김지훈이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상황입니다.

김지훈의 사생활 이슈 불거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지훈의 사생활 이슈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촬영장이나 공연장에 연인이 방문하는 모습을 포착하며 김지훈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더욱이 김지훈과 현재 연인이 동거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김지훈이 팬카페를 통해 모은 약 2천 만 원 상당의 선물을 집 살림살이로 사용하고 있다는 폭로가 이어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리베란테 측 관계자는 멤버 개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지훈, 내년 1월 군 입대 예정

김지훈은 내년 1월 국방의 의무에 임할 예정입니다. 1995년생인 김지훈은 현재 만 28세로,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지훈은 지난 6월 '팬텀싱어4' 최종 우승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군 입대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아직 정해놓은 시기는 없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성으로서 나라가 부른다면 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리베란테는 '팬텀싱어4' 준우승팀인 포르테나와 함께 합동 콘서트를 개최하며, 윈터 스페셜 싱글 'This Winter(첫 겨울)'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이 곡은 12월 중 발매 예정인 첫 미니 앨범의 선공개곡으로,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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