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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과 폭행 당해..죽고싶은 심정"꽈추형(홍성우), 과거 동료 직원의 폭로에 모두 경악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3 10:00:02
조회 172 추천 1 댓글 0
														


홍성우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가 과거 직장 내 괴롭힘과 폭행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가 과거 근무했던 병원의 직원들로부터 상습적인 욕설, 폭행,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직원들의 고통스러운 증언


홍성우 온라인커뮤니티


병원에 소속되었던 간호사 A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홍성우에게서 받은 폭언과 폭행을 고백했습니다. "홍성우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을 당했고 그로 인해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라고 A씨는 말했습니다. 또한, 홍성우는 수술도구를 던지는 등의 폭행을 지속적으로 했다는 내용도 보고되었습니다.

홍성우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2021년 10월경 접수되었습니다. 당시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수의 간호사들이 지속적인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고로 인해 홍성우는 권고사직 처리되었으며, 이후 자신의 병원을 개원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A씨는 홍성우가 퇴사한 이후에도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홍성우에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된 직원 수는 5명 이상으로, 욕설과 폭언, 수술도구 던지기, 환자에 대한 지역 비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있었다는 공통된 진술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홍성우는 자신의 이전 직장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으며, 유명해지자 트러블이 생겼다고 해명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이전 병원 직원 수십명이 나를 따라 왔는데, 얘네들이 XX이라서 나를 따라왔겠느냐"라고 홍성우는 주장했습니다.

유튜브 연예뒤통령이진호, 홍성우 원장의 두 얼굴 폭로


유튜브채널


유튜버 연예뒤통령이진호는 "꽈추형 홍성우 원장의 두 얼굴... 중소기업 눈물 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홍성우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진호는 홍성우가 남성 체력 및 활력 개선제 '풀발373'의 모델로 활동하며 제조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음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홍성우는 재계약 시 제조사의 제안을 거절하고, 유사 제품 '홀로세움'의 모델이 되어 제조사를 배신한 것으로 주장되었습니다.

풀발373 제조사 측은 홍성우가 풀발373 모델일 때부터 홀로세움 출시를 준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제조사 측은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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